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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여친 없는 사람 봐라 [새창]	2011-11-30 18:46:01	0	삭제
		" 길거리 지나다 커플보고 아 시벌 저 새끼 나보다 젓같은데 여자는 조낸 이쁘네 시벌시벌 하면서 아 왜 난 안생기지 생각해본 사람 추천좀 " ㅋㅋㅋㅋㅋ 그 이유는 다들 집에 거울이 없어서 그런 거임. 셀카 찍을 수 있는 카메라 또는 핸드폰이 없던가. 아님.. 그 무슨 병 있잖슴? 조낸 잘생겼는데 자기 얼굴이 추하게 보인다는 그병... 반대 병일지도 모름 ㅋㅋㅋㅋ 사실 추한데 나름 괜찮아 보이는 병. 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잘생겨 보이긴 함.ㅜㅜ
	216	좀 작아요. [새창]	2011-11-30 01:13:23	0	삭제
		졸 웃겼는데 ㅋㅋㅋㅋ 진짜 저 넷은 호흡이 짝짝 맞아서 프로그램 오래 갈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섹드립은 역시 ㅋㅋㅋㅋㅋ
	215	좀 작아요. [새창]	2011-11-30 01:13:23	0	삭제
		졸 웃겼는데 ㅋㅋㅋㅋ 진짜 저 넷은 호흡이 짝짝 맞아서 프로그램 오래 갈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섹드립은 역시 ㅋㅋㅋㅋㅋ
	214	신형 베오베행 티켓.jpg [새창]	2011-11-30 00:55:19	3	삭제
		자퇴하신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요?
	213	신형 베오베행 티켓.jpg [새창]	2011-11-30 00:55:19	5	삭제
		자퇴하신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요?
	212	6탄)만들어 먹는 허세 계란말이(오유형들이좋아하는쉬운) [새창]	2011-11-29 23:56:44	0	삭제
		저 뒤에 남자 누구냐...응...
	211	오유 초창기부터하던 간부급유저입니다 [새창]	2011-11-29 17:13:35	2	삭제
		병신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유머 인포메일 시절부터 이용한 유저인데 간부급 이란 표현 사용하는 병신은 니가 처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조또 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9	나꼼수와 론스타 사태 그리고 ISD 소고 [새창]	2011-11-29 03:48:27	3	삭제
		외환은행 소액주주로서 나도 좀 공부 했습니다. 처음에는 정황만 알고 들어갔지만 창구에서 보여지는 각종 행태들이 너무 인위적인 일들이 많이 벌어지더군요. 물론 돈을 불려볼까, 배당많이 주는 회사면서 은행이니 안전하지 않을까 싶어 매수했는데. 매도 창구를 보면 삼성증권에서 주구장창 두어달 팔더니 현대증권 창구로 1주일 정도 순매도. 다시 삼성증권으로 순매도 몇 주 연속. 국민연금 매도,매도,매도, ㅋㅋㅋㅋ 이런 엿같은 주식이 있나 싶어 사연들을 공부했습니다. 결론은 나꼼수에서 말한 것 처럼 하나은행장이 우리 카카의 친구, 그리고 유상증자를 했는데 여기 증자에 참여한 큰손들 대부분 카카라인.ㅋㅋㅋ 그들이 누군지는 못말함.. 왠지 좆 될 것 같아서요.ㅋㅋㅋㅋㅋㅋ 금융위에 신고 여러번 했네요.ㅋㅋㅋ 씨발 제발 삼성창구와 현대창구 어디서 저렇게 주식이 나서 미친듯이 파는지에 대해... 정상적 거래라고 쌩까던데.. 정상적 거래는 가격이 올랐을 경우 적절한 마진을 먹고 파는 것이 정상적 거래지 가격이 오르는데 미친듯이 많은 물량으로 시장가에 던져서 싹을 자르던가 한 방에 5~6호가를 누르는 물량을 던져서 외환주가가 오르는 것을 막더라구요. 너무 이해가 안되어 이정보 저정보 확인하던 차에 카카랑 연관이 있다는 거 알게 됐고. 삼호 저축은행을 갖지 못한 우리 카카께서 은행을 소유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어찌나 헐 값으로 만드시는지.. 하나는 유증을 했기에 그럴리는 없겠지만 이번에 실패하면 승유행장은 배임죄로 웰빙 콩밥 드시게 되리라 봅니다. 카카가 친히 고소장을 쓰시겠지요.. 암튼 헐 값에 가져가려고 외환의 정보를 풀어서 노조들이 정보를 얻게하고 노조 활동을 부추귀며 회사를 흔들면서, 국민연금과 여러창구에서 쏟아지는 매물로 가격을 깎습니다. 그 덕택에 론스타는 배당을 통한 이득을 취하는데 론스타의 몇 몇 펀드의 자금이 카카의 자금으로 의심된다고 추정 하는것 아시지요? 세금이 취득세나 거래세 보다 배당이 더 싸니까 배당을 통해 자금 빼낸다고 추측도 가능하고 이번에도 그냥 단순 매각을 액션을 취하는 것은 론스타 배당을 더 많이 받고 SK가 인수한 하이닉스 자금 까지도 쪽 빨아 배당 받고 그 이유로 외환과 하나의 매각 대금을 깎을 것입니다,. 그렇게 거래는 이루어질테고 하나는 싸게 샀다는 면죄부가 주어지고 싼가격에 사고 팔았으니 론스타도 세금을 적게 내고 도망칠 수 있고, 하나도 세금을 절약하겠지요. 둘다 윈윈. 하나의 유증 큰손들은 지들 돈 아끼고 세금 아끼고 그리고 유증 큰손들이 론스타 주주들이고 그렇게 배당 현금과 매각 대금 세금 줄이고 챙겨서 앞뒤로 쪽 빨아먹는 일이 벌어질테지요. 혹시나 배당 생각 있는 분들은 국부 유출 막는다 생각하시고 그리고 아주 싼가격이니 몇 주 들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물론 투자는 개인적 판단에서 하시고 절대 남 얘기 듣고 하지는 마세요. 론스타의 범죄 사실이 드러났는데 씨발 권리는 살아 있다는 사실이 제일 개같은 일입니다. 인감 훔쳐 찍은 계약이 정당한가? 당연히 무효지.. 근데 이 씨발 법정은 말도 안되는 일을 벌였지요. 계약은 유효하고 대주주 권리만 포기해라.. ㅋㅋㅋㅋ 왜냐면 그래야 빨리 하나에 파니까 ㅋㅋㅋㅋㅋㅋ 헌법소원 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이미 누가 냈더라구요 ㅋㅋㅋㅋ 진행상황 알아보는데 얼마전에 외환매각 가처분 신청 냈는데도 여기저기 신문들과 경제방송에서는 하나와의 거래가 99%임박 이라고 찌라시 돌리고 분위기 만들고..ㅋㅋㅋㅋ 아주 여기 저기 난리도 아닙니다.. 완전 구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썩었는지 가늠하기 힘들어..ㅋㅋㅋㅋ 보통은 헌제의 결정이 날 때까지 보류인데 끝까지 진행시키는 호연지기 ㅋㅋㅋㅋ 카카가 맞아 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헌제의 판단으로 결정적 판단이 이루어지니까 지켜본뒤 다시 법정이 열리는데 이건뭐...헌제도 무시해 ㅋㅋㅋㅋㅋ 3개월에서 6개월 안에 끝나는 헌제의 판단인데 ㅋㅋㅋㅋㅋ 하긴 하나와 외환의 계약은 11월에 종료., 유지하려면 하루에 얼마더라 몇 억씩 물어줘야 하지요 . 3개월 정도면 3천억 가까이 계약 유지비 줘야함 ㅋㅋㅋㅋㅋㅋ 어찌 보면 하나도 피해자야 ㅋㅋㅋㅋ 카카 친구라서 어쩔수 없이 선본에 섰는데 하나의 자금도 쪽쪽 빨리게 생겼거든 ㅋㅋㅋㅋ 이제부터 하나 주가는 폭락이 될거라 추정됩니다. 현금을 쓰잘데기 없는 계약에 위자료 명목으로 수익이 빨리거든요 ㅋㅋㅋ 쓰다보니 흥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여기 저기 꼼꼼하게 보살핀 카카의 온정과 꼼꼼함.. 그리고 헌제와 법원도 무시하는 호연지기 대단합니다. ㅋㅋㅋㅋ
	208	2011년 꼭 봐야 할 영화 중 국내 개봉작 3편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1-11-28 21:39:23	5	삭제
		하반기에 발견한 최고의 B급 영화. 진짜 신나게 웃고 왔어요~ㅋㅋㅋㅋㅋㅋ 원어로 듣는다면 더 잼나게 보실 수 있지요~ㅋㅋㅋㅋ
	207	"오빤 왜 항상 논리적이고 맞는 말만 해? 그거 정말 화나" [새창]	2011-11-28 15:34:39	1	삭제
		스킬하나 가르쳐 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여친의 그런 스킬에 많이 당해서 피해가는 방법으로 침묵을 시전했으니 된통당한후 철저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공격법을 개발 ㅋㅋㅋㅋ 결국 공감안한다고 짜증내는 것을 반 이상 줄였습니다 분석 과 공감 ㅋㅋㅋㅋ 다른 점을 이용한 것입니다. 보통 여자친구들이 누군가를 욕하거나 어떤 상황을 얘기 할 때는 내가 이리 기분이 나쁘니 공감좀 해주어서 내 분좀 풀어줘. 이런 의미가 많아요. 남자들인 우리들은 대부분 그날 컨디션이 좋은 편이면 공부한대로 공감 기술을 부려줍니다. 속으로는 "쓰벌 지잘못인데 이거 순 미친년 아닌가? 에효..그래도 내가 참고 넘어간다" 딱 요맘으로 공감해주는데 컨디션이 좋지 못할 땐 참다 참다 순간적으로 반대의 경우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여친의 분풀이 대상이 순식간에 나에게 돌아오는 경험들 다들 하셨을겁니다. ㅋㅋㅋㅋ 컨디션 좋을 경우엔 별 상관이 없지만, 짜증지수가 높은 상태에서는 솔직하니 여친의 그 짜증을 다 받아주기 힘들지요. 그때 지지 마시고 말싸움에서 이기는 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우선 시작은 밀리지 마시고 "너는 그런적 없냐?" 라는 말로 상대방의 혹시나 있엇을지 모를 실수를 공략합니다. 그럼 여친은 잠깐 머뭇거리면서 "내가 뭘..." 이런 말과 함께 화가 한풀 꺾이는 반응이 나옵니다. 이때를 놓치지 마시고 한 번더 화를 꺾을 대사가 필요한데 " 나는 너에게 똑같은 상황에서 화를 낸적이 없다. 그런데 너는 왜 매번 나에게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거냐?" 보통의 여자들이 이 말을 듣는 순간 잠깐 고민을 하고 한발 물러선 반응으로 "내가 얼마나 공감을 잘하고 그러는데 나는 전혀 그러지 않는다. 오빠같지 않아" 라고 말합니다. 걸렸습니다 ㅋㅋㅋㅋㅋ 주옥같은 마법이 시전됩니다. 외우세요. " 넌 내게 공감을 원하지만 솔직하게 남자들에게 공감을 하기란 감성적인 일이라 이성적 작용에 의해 바로 나오지 못하고, 훌륭한 공감도 못한다. 인정한다. 하지만 해보려 하는 노력은 하는 편이지만 니 맘에 쏙 들지 못하는거 미안하다. 그런데, 남자도 똑같이 공감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그때마다 너가 정말 나를 공감해 주었는지 잘 생각해보라. 뉴스, 정치, 경제, 또는 어떤 이슈등에서 나는 서로가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논리 분석적 대화와 토론을 통한 감정적 공감을 하고싶다. 그때마다 넌 어떤식으로 했냐? 충분히 공감해 주었더냐? 대화를 해주었더냐?? 그렇다고 해서 너에게 짜증이나 화를 냈더냐? 물론 아마 짜증이 나서 톤이 좀 올랐을거다. 하지만 너처럼 왜 공감도 못하냐고 사람무시하고 상대방 짜증이 나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오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딱 이렇게 말하면 여친이 벙찐 표정으로 " 나는 감정적인 거고 오빠는 이성적인 거고 그래서 달라" 라면서 되도않는 이유를 댈겁니다. 그럼 승리의 공식으로 가는 마지막이니 한방더 날리시되 피할 자리를 주면서 날리세요. " 너는 감정적 공감을 원하지만, 나는 이성적 공감을 원한다." "서로 원하는 바를 채우지는 못하지만 넌 나에게 짜증으로 우리의 관계를 힘들게 하지만, 난 참음으로 반응한다. 물론, 서로가 공감을 잘해주면 더 좋겠지만 그리고 더 잘 공감하려 노력해야 하겠지만, 짜증은 아닌것 같다." "앞으로 그렇게 반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더 노력할게" 앞으로 더 노력할게.. 요게 중요한데 한 발 물러서기 입니다. 그래야 여자친구도 자존심이 안상하면서 상대방 배려를 느끼고 싸움이 급 마무리 되거든요 ㅋㅋㅋ
	206	체벌금지와 교권침해가 무슨 상관인가. [새창]	2011-11-27 03:35:33	1	삭제
		댓글이 다들 산으로 가는 것 같고, 글쓴이도 팩트만 보고 팩트에 담긴 뜻을 안보고 있어서 좀 적어 봅니다. "체벌금지 = 교권 추락" 이 팩트가 맞는데 담긴 내용은 그게 아닙니다. 체벌을 하는 이유는 알다시피 교화의 과정으로 필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용하시는 분도 있고, 사용하지 않으시면서 학생들 교화를 잘하시는 분도 있고. 체벌이 있다는 전제하에 공포감을 이용하여 교화를 하시는 분도 있지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체벌 이외에 학생을 교화 시키는 방법이 없는 것 이지요. 체벌이 단순히 때리는 것 외에 육체적 고통을 가하는 기합도 금지입니다. 학생이 침을 뱉고, 담배피고 싸우고 기타등등의 잘못을 하였을 경우 그동안 편하지만 잘못된 방법인 체벌을 해왔어요. 그나마 직접적으로 행동을 금지시키는 즉효성이 있는 방법인데 금지가 됐습니다. 글쓴이에게 물어보겠습니다. 학생들의 행동을 어찌 통제해야 할까요? 벌점,정학, 퇴학, 권고전학? 교화시킬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체벌금지 = 교권하락 이라고 하는 겁니다. 체벌없이 교화가 되는 선생님들도 계십니다. 특유의 친화력과 카리스마, 기타 등등의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지요. 노력은 당연히 수반되고요. 실력은 기본이면서요. 저런 분들이 세상 살면서 교사뿐 아니라 일반적 사회에서도 몇 분이나 봤나요? 많아봐야 10명 꼽을 겁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보통으로 선생님이 되는데 ....잘생각해 보세요. 훈육이 기본 의무인 선생들의 직업의 특성상 말로 잘잘못을 가르고 교훈적 얘기를 해주고 아무리 좋은말을 해줘도 글쓴님은 한번에 듣나요? 나도 애들 가르치는 직업(학원강사 입니다)이 10년 가까이 되어 가르친 학생수는 많은 편입니다. 절대 한 번만 듣고 고치는 인간들을 본 적이 단 한번도 없네요. 혼내봐야 듣는척 할 뿐이지.. 보통은 뒤돌아서 욕하잖아요. 님도 아마 그랬을 겁니다. 저도 그랬고요. 체벌만이 방법이 아니라는 것은 알지요. 기다림과 인내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학생들과 학부형들은 못기다리지요. 그리고, 수업중 잘못한 한 둘 로 인하여 다수의 학생들은 시간과 교육내용을 손해를 보고요. 그래서 잘못된 방법이지만 가장 빠르고 직접적인 체벌을 사용하게 되는 겁니다. 체벌은 그 당사자의 훈육보다는 다수를 위한 행동이 좀 더 커요. 그런데 어떤 훈육할 권위도 주지도 않고 훈육을 하라면 누가 듣겠나요. 특히나 소위 말하는 일진들.. 중2만 되면 지들이 다큰줄 알고 죽인다 살린다 욕지거리에 눈 치켜뜨고 대드는 친구들... 딱 힘의 논리로만 움직이는 나이라는 거 아시잖아요. 권위 없는 훈육은 교육이 아닙니다. 단지 귀찮은 잔소리이지. 그래서 일부 학교는 벌점제를 통해 학년 초에 말썽부리는 애들에게 거의 남발을 해버리지요. 권고 전학 보낼 정도로 꽉채워요. 숙제 4~5번 안해오면 바로 보낼 수 있을 정도로요. 그리고, 보내요 다른학교로 대부분 시내에 있는 다른학교는 변명하면서 안받지요. 꽉찼다는 둥 요즘 우리 분위기도 안좋다는둥, 외곽지역 학교는 받네요. 워낙 사람이 없어서 .. 소위 말하는 꼴통학교 탄생.. 경기와 서울지역에서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미국처럼 학부모 소환 통제 못했을시 전학권고 퇴학, 또는 학부모를 고발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체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 훈육의 방법과 권위 그리고 벌점이 아닌 대화와 설득 어느정도의 물리적 압박 또는 격리가 필요합니다. 또래 아이들은 금방 물들더라구요. 힘없는 선생을 좆으로 알아도 된다는 좆같은 개념이요. 서유럽 쪽은 격리를 통한 설득을 하는데 여기는 아무것도 없으니 벌점 정학 권고전학 순으로 가지요. 말해봐야 안들으니까 ㅋㅋㅋ 체벌 없이 어찌 훈육하느냐 라고 징징거리는 선생들 욕하기 앞서 그들이 왜 체벌이란 방법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보시고, 체벌이 교권이 아닌 훈육이 교권이라고 말하는 선생들을 보아주세요. 그냥 날로 선생 되려고 공부하고 선생질 하는 사람들 아닙니다. 그래도 사명감이 있어서 하는 거구요. 체벌을 달라는 게 아니라. 훈육할 수있는 현실과 교권을 달라는 소리입니다.
	203	李대통령 "한미FTA, 옳은 일은 반대 있어도 해야" [새창]	2011-11-25 22:39:38	0	삭제
		그러게 씨벌놈 좋은것 가르쳐 줘서 고맙다~ 내 꼭 니말 듣고 FTA반대와 탄핵을 해야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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