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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간에기대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18
    방문 :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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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에기대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평택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까요? [새창] 2005-07-15 15:57:18 15 삭제
    다른건 모르겠지만..
    애를 던저넣고, 또 방패막이로 썼다는건..
    못믿겠네요.. ㅡ.ㅡ;;;;

    아니.. 믿고 싶지 않을 걸까?
    27 좆썬 니네가 그렇지 뭐.... [새창] 2005-07-14 12:31:05 3/6 삭제
    내용 + 짤방 = 추천
    26 와- ㅋㅋ [새창] 2005-07-14 12:19:20 0 삭제
    좋은하루되세요~^^
    25 미안하다 [새창] 2005-07-13 18:37:44 0 삭제
    스스로를 못된여자라 하는 사람은 좋은 남자를 만나고..
    스스로를 못된남자라 하는 사람은 좋은 여자를 만난다고 하더군요..
    .
    .
    나는 좋은언니인뎅~ 흑~ ㅡ.ㅜ;;
    24 군인의 하루 [새창] 2005-07-13 01:51:13 3 삭제
    일조점호 -> 밥 -> 훈련준비 -> 훈련 -> 밥
    -> 훈련 -> 밥 -> 작업 -> 점호 -> 취침(불침번, 야간근무등)
    ->일조점호 -> 밥 -> 훈련준비 -> 훈련 -> 밥
    -> 훈련 -> 밥 -> 작업 -> 점호 -> 취침(불침번, 야간근무등)
    ->일조점호 -> 밥 -> 훈련준비 -> 훈련 -> 밥
    -> 훈련 -> 밥 -> 작업 -> 점호 -> 취침(불침번, 야간근무등)
    ->............ 끊임없이 이어진다.. ㅡ.ㅡ;;;;
    23 [펌] 지하철 쇼크 [새창] 2005-07-12 02:45:36 8 삭제
    그냥 조용히 가려다가..
    Love_Eraser 님 글보고 한마디 적습니다.. ㅡ.ㅡ;;;

    저희 어머님은 오로지 자식을 위해서..
    평생 살아오셨습니다.

    어머님은 하루종일 일하셨고, 집에 오면 살림을 하셨더랬죠.
    저희 어머니 차에서 자리보면 쪼르르 가셔서 앉으시고는 합니다.
    철이 없던땐 그런 모습이 쪽팔리다고
    같이 있을때 그런 모습 하지 말라고 이야기까지 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부끄럽기만한 이야기입니다.

    여자는 나이가 들어도 여자라고 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든 여자라도 이쁘고 싶어하고 아름다운 모습 간직하고
    싶기 마련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들 자식을 낳으셨다는 이유만으로..
    오직 자식만을 바라보며 여자의 모습을 버리시고
    '어머니'란 이름으로 사십니다..

    좀 어떻습니까?
    차안에 좁은 자리에서나마 잠시 그분들께 쉴수 있는 자리를 내드리는게?

    그분들의 각박한 삶속에..
    작은 친절로 작은 기쁨을 선사해드리는 것이..
    자존심, 이기심으로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기쁨이 되지 않을까요?
    22 베오베좀 가보자 소세지 먹을때(공감?) [새창] 2005-07-05 16:32:15 0 삭제
    공감물 지겹3... ㅡ.ㅡ;;;

    하지만..
    저거 만든 노력이 가상해서 추천!
    21 반대 먹겠지만...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새창] 2005-07-01 11:35:39 0 삭제
    먼저 저는 기독교 인입니다.
    (기독이 예수님 즉 그리스도를 뜻하니 '그리스도인'이지요.)

    '546356'님의 말씀 백번 공감 갑니다.
    그 감정을 공감하는 거지만..
    저는 무조건적인 찬성도, 무조건적인 반대도 할 수 없겠네요.

    다만 제가 알고있는 단편적인 것만이라도..
    알려드리려 글을 씁니다.

    먼저 예수의 이름을 듣지 못하고 죽어간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
    하는 문제이지요.

    하나님은 예수님의 이름을 듣지 못한 사람에게라도
    신의 존재를 알수 있는 여러 요소를 삶의 구석구석에 배치해 두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알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인간이 죄없이 살수는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고..
    신에게 회개할 길을 얼마든지 열어두신다는 것이지요.

    '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죄'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Edward_Elric 님께서 기원후와 기원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건 인간의 시각입니다.
    '시간' 또한 신의 창조물입니다.
    시간과 공간에 매여 있는 것은 인간이지 신이 아닙니다.
    예수는 스스로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셨으며..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하나님의 곁에 있으셨다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는 인간의 몸으로 온 '신' 즉 '성육신'입니다.

    시간의 연장선 신의 눈으로 볼때 '현재'나 다름없습니다.
    우리가 지나온 모든 시간의 과정을 일순간의 상황으로 인식하실 거라는 거죠.
    죄를 안짓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평생 단 한번도 죄를 짓지 않았다 말씀하실수 있는 분이 계신가요?

    마지막으로 지옥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지옥'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바와는 좀 다른 곳입니다.
    지옥이란 불구덩이나 고통을 받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연결고리가 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단순한 창조주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돈많고 행복하길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신의 성품을 닮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살면서 겪는 그 모든 순간속에서 깨닫고 아파하며 또는 기뻐하며
    신의 성품을 닮아가는 고귀한 존재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성품을 다지는 과정에서 우리의 삶에 관여하십니다.

    그런 신과의 줄이 끊어지는 것이 바로 지옥입니다.
    '양심'과 '신'의 목소리가 아니라..
    인간의 육적인 욕심과 이익에 집착하며 사는 사람들만 사는 세상이지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대한국인!!님 그런 글은 '지옥'이란 대상에 대해서
    맘쓰지 않고 상관하지 않는다면 남기지 않을 글이겠지요..
    그리고 '교회'를 다닌다고 천국을 갈 것이 아니라..
    신을 믿으며 그뜻을 바로 알려 노력하고 그뜻대로 행하려 노력하는 사람이
    천국에 가겠지요.. 그 뜻 그대로 행할수는 없겠지만..
    용서와 회개를 인정하고 받아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시니까요..
    20 기독교의 생명존중사상은 성경에 위배된 행위 [새창] 2005-06-29 23:07:11 2 삭제
    저는 성서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성서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정말로]님의 글이 성서를 생각했을때
    들어맞지 않는 글이라는 것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단지 종교를 가진 다는 것만으로 그 사람이 당연히 그런 사람이려니..
    라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오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종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지요..
    그리고 그건 하루 아침에 일어나지 않는 일이고..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종교를 가진 다는 것만으로
    종교에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종교에 투영시켜서.. 자신이 하는 일을 그 종교에 맞는 행동이라..
    착각하며 다른 사람들을 상처주며 살기도 합니다.

    성서에 맞게 살려 노력하며 그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의 경우 같은거라고 할까요?!)
    그런데.. 어찌 나쁜면만 보시려 하는지 안타까움에 글을 올립니다.

    아.. 그리고 저는 성서외에는 전혀 읽지 못한 사람은 아닙니다..^^;;;
    삼국유사나 조선왕조실록같은 책도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좋아하고..
    비록 한때지만 서양사학도를 꿈꾸었던 일도 있습니다.
    (서양사학과를 가기엔.. 성적이 너무 부족했었죠.. ㅡ.ㅜ;;)
    그래서 서양사학과를 갔던 친구에게 부러운 맘을 갖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존 그레이나 스티븐 코비, 하이럼 스미스도 좋아합니다.^^
    19 기독교의 생명존중사상은 성경에 위배된 행위 [새창] 2005-06-29 12:23:00 6/10 삭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나라.(마23:37-40)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그리고 예수님의 사역기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관점에서는 시간이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시간 또한 신의 창조물입니다. 그런 시간의 인과관계에서 생각하는 생각은 신을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짧은 생각입니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몸을 덧입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죠. 공관복음서들은 예수님의 사후에 쓰여졌습니다..
    마태복음은 AD 65-70년경, 팔레스타인으로 추정되죠.
    마가복음은 AD 65-70년경, 로마로 추정되고
    누가복음은 AD 61-63년경으로 추정(장소 불분명)
    요한복음은 AD 80-90년경, 에베소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네 복음서의 내용들이 일치하네요.. 신기하네요~ ㅋㅋㅋ

    조금 도움이 되실 자료라면.... 빌라도의 보고서를 읽어보시지요..
    http://kin.naver.com/open100/entry.php?eid=FevMLiOCf4gTIJREurb8h6O29RPTdbCg

    성경을 함부로 언급하지 마십시오!!
    이 글은 성서를 기준으로 쓰여진 글이 아닙니다.
    하나님교를 위해 예수를 이용했다?!
    유대교는 구약만을 믿는 종교이고.. 카톨릭과 기독교는 신약을 포함하지요.
    어찌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대교회 - 카톨릭 - 개신교.. 로 이어지는 순서가 있습니다.
    카톨릭은 외경의 도입으로 본래 초대교회의 순수한 믿음을 이탈하였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자기이익이 들어갔고..
    십자가 전쟁같은 불행한 사태를 초래한 것이지요..

    개신교 이후.. 그러한 사태가 없다는 것은 알고 있으실 겁니다.
    현세에 기독교 국가에서는 타 종교를 탄압하는 사례가 없습니다.
    (미국의 상황으로 반박하지 마십시오. 미국이 이슬람쪽과 대적하고 있는
    이유는 테러와의 전쟁일 뿐입니다. 정확히는 자기네 이익을 위한 것이지만.
    종교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현재 수많은 나라에서 박해받고 있습니다.
    상위 10개 국가만 나열하면(2004년 기준)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라오스, 베트남(고원지대), 이란, 투르크매니스탄
    , 몰디브, 부탄, 미얀마(버마), 중국 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성경을 함부러 입에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18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새창] 2005-06-11 19:27:20 0 삭제
    헉~ ^^;;;
    17 저는 이제 네티즌이 무섭습니다.. 정말루요..(개똥녀 사건 관련 [새창] 2005-06-09 10:44:08 4 삭제
    저는 회사다니던 시절.. 동료의 소개로 오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루한 회사생활에서 오유는 그야말로..
    하나의 꽃이었습니다.. ^^

    모두 베스트 올라가길 꿈꾸고 있었죠.. *^^*
    (당시에는 베오베가 없었어요^^;;)

    시간이 가고..
    어느새인가.. 리플을 하나 둘 달아보고..
    글도 몇번 써 보았습니다^^

    오유에 있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오유에서 한 여자를 죽음으로 몰고간
    한 남자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주.. 죽일놈이었습니다.. ㅡ.ㅡ;;;
    (네이트 오늘의 톡을 꼭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런.. 쓰레기들 많습니다.. ㅡ.ㅡ;;)
    완전히 사회에서 매장이 되어버렸죠..
    전 아주 잘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거기서 소심한 제가 한 일이라고는..
    싸이 홈피 들어가..
    '힘내세요'라고 한마디 남긴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이 터졌습니다.
    처음에는 '네가지'을 봤나!!
    라고 생각을 했었죠..

    하지만.. 여러 글이 올라오고..
    어느 것 하나 확실하지 않은데..
    양쪽이야기를 다 들어주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분들이.. 한쪽으로만 몰아가시는거 같습니다.
    재미있는 방향.. 흥미있는 방향.. 이겠지요..
    어쩌면.. 이로서 사회를 조금 순화시킨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로 한 인생을 망치는건 안됩니다.
    한쪽으로 편파적으로 나간 결론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더더욱 안됩니다.

    무조건 반대를 할게 아니라..
    글을 읽고 한번만 더 생각해주고 돌아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비방하는 오유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글을 읽어줄줄 알고..
    같이 생각해 나갈수 있는 오유인이 더욱 많았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16 저는 이제 네티즌이 무섭습니다.. 정말루요..(개똥녀 사건 관련 [새창] 2005-06-09 10:44:08 17 삭제
    저는 회사다니던 시절.. 동료의 소개로 오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루한 회사생활에서 오유는 그야말로..
    하나의 꽃이었습니다.. ^^

    모두 베스트 올라가길 꿈꾸고 있었죠.. *^^*
    (당시에는 베오베가 없었어요^^;;)

    시간이 가고..
    어느새인가.. 리플을 하나 둘 달아보고..
    글도 몇번 써 보았습니다^^

    오유에 있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오유에서 한 여자를 죽음으로 몰고간
    한 남자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주.. 죽일놈이었습니다.. ㅡ.ㅡ;;;
    (네이트 오늘의 톡을 꼭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런.. 쓰레기들 많습니다.. ㅡ.ㅡ;;)
    완전히 사회에서 매장이 되어버렸죠..
    전 아주 잘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거기서 소심한 제가 한 일이라고는..
    싸이 홈피 들어가..
    '힘내세요'라고 한마디 남긴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이 터졌습니다.
    처음에는 '네가지'을 봤나!!
    라고 생각을 했었죠..

    하지만.. 여러 글이 올라오고..
    어느 것 하나 확실하지 않은데..
    양쪽이야기를 다 들어주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분들이.. 한쪽으로만 몰아가시는거 같습니다.
    재미있는 방향.. 흥미있는 방향.. 이겠지요..
    어쩌면.. 이로서 사회를 조금 순화시킨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로 한 인생을 망치는건 안됩니다.
    한쪽으로 편파적으로 나간 결론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더더욱 안됩니다.

    무조건 반대를 할게 아니라..
    글을 읽고 한번만 더 생각해주고 돌아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비방하는 오유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글을 읽어줄줄 알고..
    같이 생각해 나갈수 있는 오유인이 더욱 많았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15 개똥녀와 같이 지하철 탄 사람의 말 (펌) [새창] 2005-06-09 01:27:41 0 삭제
    이 글이 어찌되었나.. 궁금해서..
    오유에 들어왔다가.. 또 다른 글을 보게 되네요.. ㅡ.ㅜ;;;

    어찌할까 생각하다.. 성급히 리플을 달게 된거 같아.. 또 한마디 적습니다.
    (제 글보고 '추천'을 해주셨던 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몇정거장이나 버티며..
    싸가지 없는 짓거리를 하지는 않겠지요.. ㅡ.ㅡ;;;

    그래서.. 상식적인 수준에서..
    제발 그런 일(싸가지 없는 행동)이 없었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었는데..
    뭐.. 살인사건도 아니고 미궁으로 파고드네요.. ㅡ.ㅜ;;;

    위엣분(fsdfefef님)의 말씀처럼..

    죄없는 자만이 여자에게 돌을 던지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이 기회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많이 가지고..
    (저도 돌아보니 참 죄많은 사람이군여..ㅋ ㅡ.ㅡ;;)

    그 개똥아가씨.. 를 아시는 분이..
    그분에계 얘기해 익명으로라도 긴 장문의 사과글이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이 사건 피곤하군여.. ㅡ.ㅡ;;;
    '나도 이런일 당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주입되자 마자..
    (어찌 한번의 실수도 없는 사람이 존재하겠습니까.)
    무지 신경쓰게 되는 사건..
    이제 그만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흐지부지말고.. 사과문을 통해 꼭 마무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그만.. 공부하러 가야겠습니다..
    (그 담에 축구 봐야지여..ㅋㅋㅋ 꿀꿀한 기분이 확 날라가도록~~!!
    크게 이겼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14 다들 잘못알고있는 개똥녀의 잘못 [새창] 2005-06-08 16:43:51 0 삭제
    저는 가끔 가끔.. 개 데리고 차타는 사람 보는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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