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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곰보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3
    방문 : 11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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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곰보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22:35:05 0 삭제
    정말 친한 친구라면 진지하게 한 번 이야기 해주세요. 난 너랑 정말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네가 하는 이야기들 (비엘이나 귀신이나) 이런 건
    내가 개인적으로 정말 너무 싫어하는데 매일 듣고 싶지 않다구요. 이런 것도 못 해주냐 싶으면 정말 미안하다고 한 마디 해주시고 안 해주면
    안되냐고 물어봐주세요. 내가 너의 취향 존중을 하듯이, 너도 내 취향을 존중해주면 안되냐고 말이에요.
    411 다시 한번 올리네요. 한번만 봐주세요 학교폭력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3-06-21 22:31:29 0 삭제
    불만있는 학생들끼리 모여서 교육청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저도 중학교 때 음악 선생님이 학교 폭력 때문에 문제가 있었는데 학생들이
    서울 교육청에 들어가서 학교명과 교사 명을 제대로 적은 후 그 선생님이 재직했다고 하시네요.

    하지만, 중학교라는 것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사이에 껴서 통제와 폭력이 심합니다. 한 마디로 군기 같은 것이지요. 전학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현재 상황가 직면해야 하겠지요. 선생님과 진지하게 상담해 보세요. 저는 잘 하고 싶은데 선생님께서 폭력을 쓰시니 없던 반항심도
    생기고, 너무 억울하다고요. 그것 또한 안되면 여기저기 찔러야죠. 그 선생님만 그런 것이라면 해결할 수 있겠지만 모두가 그렇다면 답이
    없습니다.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22:26:38 0 삭제
    화이팅. 힘내세요.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22:24:39 0 삭제
    작성자님이 작성자님 스스로를 사랑한다면 주변 분들도 모두 작성자님을 사랑할 거에요. 화이팅!
    408 [익명]진정한 친구란 뭔가요? [새창] 2013-06-21 22:21:58 0 삭제
    같이 뭔가 하고 싶은 것이 친구가 아닐까요?
    407 내일 시험인데 잠은 안오고!! [새창] 2013-06-21 22:21:25 0 삭제
    숙면하시고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잠이 안 올 땐 따듯한 우유 한 잔 혹은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은 차가 좋다고 해요.
    406 허하다. [새창] 2013-06-21 22:20:47 0 삭제
    마음이 허할 땐 산에 한 번 가보세요. 걷고 갈으면서, 정상에 도착한 후 바닥에 앉아 끼니를 먹어보세요. 좋은 방법 아닐까요?
    405 [익명]이번 삶은 이렇구나... [새창] 2013-06-21 22:18:29 0 삭제
    기운내세요!
    404 오유인의흔한여동생. 을보고 [새창] 2013-06-21 22:18:02 0 삭제
    아버님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자주 하는 것 아니었나요? 처음 알았네요.
    가족이니 서로 사랑하고 아껴줘야지요. 그렇게 배웠습니다.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22:16:57 0 삭제
    잘 모르겠지만 한국이 이런 것이 유독 심한 것 같네요. 현대의 가치 (개방)과 과거의 가치(절개)가 합쳐지도 보니까 이런 상황이 온 것이겠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유독 한국만 그런 건가봐요.
    402 저희 학교 선생님이 의심이 되요 [새창] 2013-06-21 22:14:42 0 삭제
    요세는 인터넷에서 그런 거 자주 쓰니까 너무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아마 디씨나 그런 곳에서도 그런 말투 쓰니까요. 저희 학교 얘들은 유래도 모르고 그냥 노노하면서 쓰는걸요...
    401 [익명]경찰은... 권력의 개입니까...? [새창] 2013-06-21 22:07:25 0 삭제
    경찰이 권력의 개가 아니라, 경찰은 경찰의 직무를 다할 뿐인데 상부에서 내려오는 명령이 부당치 않은 것 뿐이에요. 경찰도, 군인도, 소방관도,
    경비도, 대통령도, 학생도, 슈퍼 아줌마도, 선생님도.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하는 모두 같은 사람인걸요. 우리가 보는 것 때문에 인식이 바뀐 것이라
    생각해요. 미디어에선 늘 경찰의 부정적인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많은 경찰 분들은 자신의 소명을 지키고 주어진 임무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국민을 보호하고 치안을 담당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경찰님. 언제나 사회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400 외롭다. [새창] 2013-06-21 22:04:10 0 삭제
    가족 쾌유하고 작성자님도 건강하시길 바래요. 사는게 외로울 때 등산하며 자연을 바라보는 것이 외로움 해소에 좋다고 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22:02:34 1 삭제
    형님. 힘 내세요.
    사람들이 지역감정을 가지고 있는 건 악의가 이유가 아니라 무식이 이유가 아닐까요? 들춰보면 모두 같은 사람인 걸 왜 그렇게 차별하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형님. 힘 내세요.
    정 힘드시면 제가 술동무라도 할게요. 아직 중국이지만 곧 귀국하네요.
    억울한 감정 잘 풀리시기 바래요.
    398 저희 학교 선생님이 의심이 되요 [새창] 2013-06-21 21:59:38 0 삭제
    잘은 모르겠는데 알겠노는 정확한 경상도 사투리가 아닌 것 같아요. 보통 부산 할머님 분들이나 아저씨들은 알았나?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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