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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7	[익명]오유 탈퇴할까봐요. [새창]	2014-04-29 13:45:17	0	삭제
		2011년 이후로 당한 피해가 극에 달해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민감해져 있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그와중에 말 그대로 어그로를 끄는 사람들도 있어 몇몇 분들이 사리분별 하지 못 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옛날에 부자증세에 관해서 좀 많은 거 아니냐고 언급했다가 날아오는 쓰레기통을 보고 상처가 컸는데... 이제는 반대는 내 의견을 무시한다는 것이 아니라 내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로 보니 마음이 편합니다.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13:42:25	0	삭제
		아직 남은 기회를 잡는데 열중하시길. 화이팅입니다.
	845	[익명]백수된김에 그동안 못했던 것좀 해 보자! [새창]	2014-04-29 02:18:57	0	삭제
		다기 일어날 수 있는 용기가 멋지고 부럽습니다. 뒤를 돌아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 하시는 형님이 너무 멋지십니다.
	844	19) seduce의 의미가 '유혹하다'인 이유 [새창]	2014-04-29 01:50:42	5	삭제
		진지를 먹자면 중세 라틴어인 sēdūcere에 기원을 둔 단어로서 잘못된 길로 이끌다라는 뜻이었다고 합니다.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01:46:51	0	삭제
		설렘의 시작이려나요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01:35:50	0	삭제
		기묘한 만남이었군요. 떡잎부터 알아본 그 분, 내공이 깊으십니다.
	841	시험공부하다가 급삘와서 그림요청받습니다 [새창]	2014-04-29 01:33:30	0	삭제
		친한 친구 분위기로 내일 더 잘 하자... 부드러운 표정으로요..
	840	명품(名品 masterpiece) 아파트(apartment)의 警告文 [새창]	2014-04-27 20:32:04	9	삭제
		그냥 폰트나 예쁜거 쓰고 글이나 조리있게 잘 쓰면 될 것을....
	839	[익명]저 오늘 생일이에요 [새창]	2014-04-27 04:00:12	0	삭제
		생일 축하해요. 같이 노래 불러오.
	838	요즘 들어서 욕이 늘었어요....짜증나요....... [새창]	2014-04-27 02:55:54	0	삭제
		같이 기운 내봐요,
	837	[19금]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요 [새창]	2014-04-27 02:14:56	6	삭제
		저도 이거 정말 궁금했는데 제대로 아시는 분 계신가요? 현대의학의 발전이 아직 그 수준까지 닿지 않은건가 심각하 고민했습니다.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7 01:16:04	0	삭제
		독서실에 가보세요. 환경의 요인도 있습니다. 공부 하는 친구랑 다니세요. 같이 하게 됩니다. 목표를 만드세요. 진실로 원하면 하게됩니다.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22:57:55	7	삭제
		덕아 많이 쌓이진 않은 중생이지만, 소감을 말 하자면, 어디선가 본 것 같아요...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2:25:15	0	삭제
		그 외에도 아리아, 아기와 나, 아니마 플러스를 재미지게 읽었습니다. 거긴 두 시가 넘었겠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2:14:32	0	삭제
		프리티 보이 어떠신가요? 어릴적 트라우마를 이기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우정도 샇고 자신의 역활을 찾아가는 이야기에요. 제목 그대로 프리티 보이고 일상물이긴 하지만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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