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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0	미래가 현실로 다가오는게 무서워 [새창]	2014-04-30 00:49:05	0	삭제
		하지만 인간은 유한하기에 아플 수도 있지만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생긴다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서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혹은 친구들고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해졌습니다. 인생은 봄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게 요즘이네요.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23:30:03	0	삭제
		이런 잡지글이 올라왔다는 사실이 상당히 슬프네요. 인간미 넘치는 사이트인데..
	857	동생이 준 생일카드 [새창]	2014-04-29 23:25:06	0	삭제
		글자 예쁘게 쓰는 것도 일인데.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23:24:07	0	삭제
		그럼 여기서 한 번 말해주시지 않으실래요? 작성자님의 꿈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23:23:37	0	삭제
		가슴에 못 박는 일을 셀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남은 상처에도 사랑으로 보살펴 주는 마음이 있다는 사실이 언제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자신이 밉고 못났더라도 조금만 다른 시선으로 주위를 둘러보면 세상이 조금 밝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54	[익명]. [새창]	2014-04-29 23:20:24	0	삭제
		꾸준히 나아가지 못 하는 자신의 모습이 미울 때가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겠지만 언젠가 볼 자신의 빛나는 모습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853	맞춤수트에 관하여 - 입문하기(장소) [새창]	2014-04-29 23:18:05	3	삭제
		여자친구를 데려간다는 문장에서 흠칫!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23:15:28	0	삭제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것이 우울증 증상 완화에 좋아요. 심리치료사를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문가가 확실한 답안을 제시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지금의 우울증에 원일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ㄲ요?
	851	발표할때 숨이안쉬어져요 [새창]	2014-04-29 23:13:18	0	삭제
		혹시 빈 강당이나 교실이 있으면 거기서 한 번 연습해 보세요. 사람이 없더라도 빈 교실이라는 공간이 꽤나 압박감을 주는 공간이 됩니다. 거기에 익숙해진다면 다음 발표 때는 조금 더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 믿습니다.
	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23:11:46	1	삭제
		같은 고민의 친구를 찾아보세요. 공유하면 고민의 무게가 조금 덜합니다.
	849	[익명]제가 엄마한테 욕먹을 정도로 공부를 못하는건가요... [새창]	2014-04-29 13:48:53	0	삭제
		아니요. 전 작성자님이 잘 하신다고 생각해요.
	848	[익명]평소보다 점수가 떨어졌는데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4-04-29 13:47:23	0	삭제
		그네들이 보기에는 그 점수가 충분히 높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일들에 공감하기 어려운 법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른 이들의 언질로 상처 받으셔서 가슴이 아픈 건 남녀노소 누구나 마찬가지이겠지요. 자신의 목표에 한 발 한 발 다가가 대성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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