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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6	손사장님 1타 2피 [새창]	2014-05-05 13:31:27	0	삭제
		이... 남자들간에 자존심 싸움이라는게 있긴 있나봐요. 썰렁해지는 이 분위기...
	905	님들 그거알아요? 오늘 어린이날 아님ㅋ [새창]	2014-05-05 12:52:47	0	삭제
		생일 축하해여 친구.
	903	남고딩캐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4-05-05 01:43:27	1	삭제
		고민도 많고 상처도 많은 고등학생 어떤가요? 사회인이 되는 것이 두렵지만 한 편으로는 기대되는, 아직 성인티가 나지 않지만 다른 학생들보다 성인이 되려 노력하는. 공부에 회의를 느끼지만, 해야 하는 걸 알기 때문에 공부하는 그런 고등학생이요. 게다가 겉모습이 어려보이면 더욱이 좋습니다. 이런 모순적인 것이 성장통을 들어내는 것 같아 그들을 좋아하는 까닭입니다.
	902	내가 봐온 오유선비들 [새창]	2014-05-05 01:39:25	7	삭제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추천 드립니다.
	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01:37:20	1	삭제
		유자게은 형이네요. 듬직해요. 생각해보면 가장 나이가 많은 게시판이겠네요.
	899	고삼인데 오늘 사복입어보고 패닉상태에요 [새창]	2014-05-04 14:46:55	0	삭제
		건강히 드시고 밤에 한 삼십분 뛰고 과자 드시지 마시고 (초콜릿은 조금씩은 괜찮겠지요) 수능 잘 보신 후에 좋은 피티 트레이너님 찾아서 피티 받으시면 된다 생각합니다.
	898	전 요즘 베오베게시판안봐요 [새창]	2014-05-04 14:45:30	4	삭제
		반대 하나 가지고 무조건 반대라고 하면 상처 받습니다, 최근에 과격분자 유저들이 늘었는데, 어디서 온 사람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참사 이후로 다들 민감하져 있고, 지방선거 다가오면 유입인구가 장난 아니게 늘어요, 오유라는 커뮤니티가.. 평소에 하제도 않던 분들이 갑자기 튀어 나오거나, 아이디 쟁여놓고 선거철만 되면 분탕치는 분들도 늘지요. 그리고, 그나마 다행인 점은 정부를 헐뜯는게 아니라 합당한 자료를 근거로 허여 비판하는 것이니 다행이라 봅니다. 물론 댓글로 욕설 및 인신모욕 하는 사람들은 정학 좀 당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일베비난이야 2011년 그들의 등장 이후로 오유가 받은 피해가 커 민감해 있는 상황이고, 성적농담은 오유라는 커뮤니티가 다양한 연령층의 분포를 이유로, 그리고 수위조절을 이유로 일어나는 콜로세움일 뿐입니다. 요즘들어 과격한 사람들이 늘어서 콜로세움 문화가 조금 옅어지긴 했으나, 건전한 토론문화야말로 민주주의 사회에서 의견을 나누는 가장 좋은 수단이라 봐요. 하나만 보지 말고 다른 것도 보는게 좋습니다.
	897	고삼인데 오늘 사복입어보고 패닉상태에요 [새창]	2014-05-04 14:39:46	0	삭제
		건강히 잘 먹고 공부에 주의할 때입니다.
	896	[익명]이거 뭔가요? 또 이런포스터가 떠도네요 [새창]	2014-05-04 05:14:23	32	삭제
		축구해설// 오유가 절대적인 선도 이성도 아니기에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합니다. 흥분이 극에 달아있었고, 사람들이 말 그대로 분기탱천이었지요. 오유 사람들도 사람입니다. 중도적인 사람인 척 라는데 아니라 사람이라서 사람으로 행동하는거죠,,. 올바르게 행동하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진 것 뿐이지 우린 완벽한 사람이다 뿜뿜 이러고 다니는 건 아니잖아요. 저도 그 때 적잖케 충격 먹었지만 반나절이나 하루 후에 과격한 말들 블라인드 먹고 그랬잖습니까. 게다가 그런 말들 올리신 분들 중에서 가입기간이나 활동기간 짧은 분들도 많았구요.
	895	나도 한 번 올려보는 검은사막 커마샷 [새창]	2014-05-04 05:05:04	0	삭제
		에다드 스타크 경의 젊은 시절을 버는 듯한..~
	894	스키니가 되어버린 바지..(쑥스럼이 많아서 새벽에 슬쩍 착샷올려봅니다.) [새창]	2014-05-04 05:04:32	3	삭제
		깔끔하네요~~
	893	[익명]오유한다고 말하는게 무섭습니다 [새창]	2014-05-04 05:03:46	0	삭제
		그런 사람들 대다수가 겉표면만 보고 심도있게 보질 않아서 그런 것이라 믿습니다. 진솔하지 못한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무섭기보다 많이 속상한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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