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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8	무단횡단ㅋㅋ [새창]	2014-06-23 10:17:56	0	삭제
		혼자 어깨 돌리면서 몸풀고 있는데 옆으로 달려와 얻어맞고 쓰러지는 경우도 있죠.
	2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0:14:38	1	삭제
		제목을 그냥 캐딜락 ~~ 논란 정도로만 써도 될듯? 제목도 그렇고 위의 댓글도 그렇고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말투가 공격적으로 보이네요. 공기압 얘기를 해보면 지들이 공기압 기준을 잡아놓고 스스로 어기면 어느 회사고 잘못하는거죠.
	2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7:10:03	0	삭제
		1 그렇군요. 고소를 하셨다면 이래저래 신경을 많이 쓰셨을텐데, 힘내시고 기왕 오유에 내용을 쓰셨으니 나중에 여력이 되시면 결말도 한 번 써주세요
	2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7:05:20	0	삭제
		용사?
	2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7:03:57	0	삭제
		저는 여전히 뭔 일인지 이해가 안되는데, 이해하신 분은 간략히라도 설명좀 해주세요 ㅠ
	2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6:44:38	0	삭제
		?????
	2882	10백은 비난받을 전술이 아닙니다. [새창]	2014-06-22 16:27:17	1	삭제
		sangmin94// 본문에도 써놨지만 10백 쓴거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수비 조직력이 완전히 개발살난 사진중에 가장 찾기 쉬운거라 쓴거에요.
	2881	최대한 알기 쉽게 써보는 친목질, Padaky(=패대기) 관련 잡담 [새창]	2014-06-22 16:17:38	6	삭제
		사성빛// 본문의 내용과 같이 제가 아는 유저들이 몇 보입니다만. 역시 본문의 내용과 같이 지금은 특별한 문제 없이 활동중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과거 친목질에 편승하긴 했지만 친목질이 깨지면서 그냥 평범한 유저로 활동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2880	윤빛가람은 대학들어가고나서 사라졌네요.. [새창]	2014-06-22 15:33:32	2	삭제
		거지같은 멘탈로 자멸했습니다.
	2879	10백은 비난받을 전술이 아닙니다. [새창]	2014-06-22 15:31:52	5	삭제
		11 ??? 제가 말하려고 하는건 그게 아닙니다. 안티풋볼이라고 부르던 텐백이라고 부르던 모두 하나의 전략이니(+개나 소나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조직력 좋은 팀에서 효과를 거둘 수 있고요) 개욕이란걸 할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2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5:25:02	1	삭제
		모나코 마지막 시즌에 과정이야 어떻던(모든 공을 몰아줬다고는 하지만 결국 골은 본인이 넣은거니) 스탯은 괜찮게 쌓았습니다만... 11-12 6경기 1골 12-13 26경기 4골 (셀타비고 임대) 13-14 2경기 0골 (아스널+왓포드 임대 각 1경기씩) 이적후 내리 3년간 위와 같은 스텟을 보여줬다면, 이미 경기감각이고 득점 능력이고 바닥을 치고 있다고 봐야할까요? 아니면 3년전에는 그래도 10골 넘게 넣었으니 부활할 수 있을거라고 주구장창 경기에 집어 넣어야 할까요? 그것도 국대에서 경기감각을 살려주면서요.
	2877	웰컴 투 더 '참극'.jpg [새창]	2014-06-22 12:35:27	25	삭제
		흐른 저건 병신인가? 컨닝하고 자수했다는 글에 잘했다고 하는 글이 추천 받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그럼 병신같이 자수했냐 그냥 끝까지 숨기지 하는 리플이 추천 받아야겠냐? 왜???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벌레 소굴에선 컨닝했으면 자수하는 놈이 병신인가보지?? ㅋㅋ 저게 말이야 똥이야...
	2876	알제리아 랭킹 22위네요..ㄷㄷ [새창]	2014-06-22 10:59:51	0	삭제
		1 테니스나 골프야 개인 플레이고, 축구는 팀 플레이니까요.
	2875	저희집 우편함에 새가 살아요 [새창]	2014-06-22 10:55:37	262	삭제
		그냥 우편물을 넣지 못하게 우체통 입구를 막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라고 썼다가, 제 멍청함에 이마를 한 대 탁 치고 갑니다. ㅠㅠ
	2874	이란.. [새창]	2014-06-22 10:51:38	0	삭제
		물론 16강 탈락이 확정되었거나 사실상 패배가 확정된 상황에서까지 침대축구를 시도했다면 비난받아도 할 말이 없었겠지만, 매시가 골을 넣은 그 순간 전까진 이란이 얼마든지 승리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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