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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3	다른 고기도 많은데 왜 굳이 개고기를 먹느냐고요? [새창]	2014-07-20 20:36:30	12	삭제
		나는 내 글을 포기하겠다. 내일 출근 준비나 해야지.
	3052	다른 고기도 많은데 왜 굳이 개고기를 먹느냐고요? [새창]	2014-07-20 20:14:42	4	삭제
		뭐. 저 분만 아니고 다른 분들에게도 가끔 하는 말이지만, 일단 뭔가 글을 좀 제대로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뜸 반말에, 처먹어라, 씨ㅂ, 등등... (찬반 어느 분 안가리고) 일단 이런 되도 않은 글은 눈이 찌푸려집니다. 분명 디씨가 아니고 오유인데 저런 글을 보아야 하나 싶네요...
	3051	다른 고기도 많은데 왜 굳이 개고기를 먹느냐고요? [새창]	2014-07-20 20:13:30	3	삭제
		런커찾아// 일단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본문에 개고기에 대한 찬반은 없습니다. 찬양은 더더욱 없고요. 본문도 제대로 읽이 않고 찬양 타령을 하셔서 다른 내용엔 대답을 쓸 가치조차 느끼지 못하겠고, 다만 어그로 어쩌고 하니 써본다면, 글 내용도 파악 못하고 악의적인(+평소엔 존대말 잘만 쓰더니 반말/욕설 찍찍 내뱉는) 님과 같은 사람을 골라내는 용도의 어그로는 잘 하고 있네요. 뭔가 주장하고 있으신게 있다면 평상시 글 쓰던 것처럼 말투좀 점잖게 쓰세요. 그냥 반말 찍찍 내뱉는 것밖에 못한 유저라면 이런거 쓰지도 않겠지만, 다른데선 좋은 말 쓰다가 이 글에선 뭐가 그렇게 배알이 뒤틀려서 대뜸 ㅅㅂ에 반말 찍찍 내뱉는건지 모르겠네요.
	3050	아.. 진심 위니덱.... ㅅㅂ.. 진짜 더러워서 [새창]	2014-07-20 19:02:46	0	삭제
		하루에 한 번씩 퀘스트 오른쪽 상단 X 버튼 눌러서 다른 퀘스트로 교체 가능
	3049	다른 고기도 많은데 왜 굳이 개고기를 먹느냐고요? [새창]	2014-07-20 19:00:39	21	삭제
		111 ㅎㅎ 별 개같은 댓글이 다 올라오네요.
	3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18:49:27	0	삭제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아마 아실꺼에요. 사람과 같이 살다보면 정말 얘네 말만 못하지 다 알아듣는다고 느낄때가 많거든요. => 소나 돼지 키우시는 분들은 아마 아실꺼에요. 사람과 같이 살다보면 정말 얘네 말만 못하지 다 알아듣는다고 느낄때가 많거든요. 뭐가 다르죠? 워낭소리 보고 소고기 먹지 말란 소리하고 다를게 없네요.
	3047	삼겹살을 구워서 된장에 졸여서 먹어도 될까요? [새창]	2014-07-20 18:45:46	0	삭제
		나도 모르게 염분 섭취가 과할 수 있겠네요. 너무 진하게 졸이면 안될듯
	3046	아기 드레이븐1 [새창]	2014-07-20 18:04:48	5/4	삭제
		11 형은 유치원 다니는 중.
	3045	개식용을 찬성하시는 분은 이것 역시 찬성하시나요??? [새창]	2014-07-20 17:36:36	0	삭제
		삘받은점쟁이// 애초에 품종 계량은 특정 형질을 위해 개들을 교배시켜 하는 것이라 유전자 조작은 아무 관련도 없습니다. (이를테면 더 큰 품종을 위해 덩치가 큰 개들을 짝짓는다던지 하는 방법) 유전자 얘기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사람들 눈에 예쁜 품종을 유지하려고 혈통을 유지하다보니 순종 개들일수록 유전자적 문제는 많아졌죠. (한마디로 유전병 같은게 더 많음)
	3044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을때 꿀팁.jpg [새창]	2014-07-20 15:33:26	25	삭제
		깻잎 꼬다리는 왜 때서 버리시죠? (슬픔)
	3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15:31:39	182	삭제
		물고기가 주인 알아보는지는 모르겠지만 밥주려고 다가가면 막 수면으로 올라와서 뻐끔뻐끔거려요 ㅋㅋㅋㅋ
	3042	개고기 토론 관련 서혜나(이다 도시)씨에 대한 오해 [새창]	2014-07-20 13:08:03	14	삭제
		콩디노// 그렇게 발전한 서양 사람들은 아직도 단백질에 대한 욕심을 포기하지 못해서 야만스럽게 고기를 먹고 있는거네요? 심지어 거위를 가둬서 간을 빼먹거나 달팽이를 먹는 사람들은 이거 뭐 야만인 새퀴겠네요? 꺼낼게 없어서 식인을 들먹거리는건 애휴... 키보드 치는 내 손가락이 불쌍해서 안씀.
	3041	개고기 토론 관련 서혜나(이다 도시)씨에 대한 오해 [새창]	2014-07-20 13:06:04	39	삭제
		콩디노// 그럼 농업 생산량이 충분히 증가한 오늘날엔 굳이 고기를 먹지 않고 식물만으로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데, 굳이 식용으로 가축을 키워 먹을 필요나 있나요? 그냥 식물이나 먹지... 어차피 채식주의자들 눈에 육식 하는 사람들은 혐오감이 들텐데 그냥 채소나 먹는게 훨씬 좋겠네요. 혐오감은 개인의 차이이지, 남에게 뭐라 말할게 아닙니다. 소나 돼지는 커녕 달걀을 깨서 먹는데도 마음에 충격이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3040	이천수 까이는 이유가 뭐죠? [새창]	2014-07-20 12:52:35	1	삭제

	3039	이천수 까이는 이유가 뭐죠? [새창]	2014-07-20 12:52:21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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