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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망했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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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했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7 수업시간에 틀어줄만한 20~30분 사이 단편 드라마 작품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9-05 20:02:09 2 삭제

    1
    어둠의 경로로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은 알고야 있지만, 그래도 보여줄 영상들은 합법적으로 구하고 있습니다.
    (본무에서 언급한 기묘한 이야기도 그냥 에피소드가 아니라 극장판 DVD입니다.)
    3216 수업시간에 틀어줄만한 20~30분 사이 단편 드라마 작품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9-05 14:57:00 0 삭제
    1
    11
    111
    음... 혹시 추천할만한 특정 에피소드(시즌3 20화 등...)를 써주실 수 있으신가요? ㅠㅠ
    3215 강아지가 실신했던것 같아요 [새창] 2014-09-05 09:08:19 0 삭제
    저혈당 쇼크일 수도 있습니다.
    사지를 가누지 못하고, 침을 질질 흘리고, 소변을 잘 누지 못해 묻히는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꼭 큰 병에 걸렸거나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물과 먹을걸 주면 금방 기운 차립니다.
    여름철에 체력이 적은 작은 강아지들에게 가끔 일어날 수 있답니다.
    3214 여러분들 마법사가 공격하는소리 한번쯤 듣고싶지 않나요? [새창] 2014-09-03 19:31:49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3leK1-sYYVE
    3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14:59:05 2 삭제
    그리고 만약 내 부모님 장례식에 어떤 통일교 사람이 저런 화환을 보냈다?

    맘에 안들면 반송하면 됩니다. 상주가 안받겠다는데 어거지로 화환 떠맡기는 사람 없습니다.
    3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14:55:31 4 삭제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셨을 까봐 써본다면.

    저 화환... 일단 상주측이 받은 것입니다.

    화환은 배달올 때 상주측의 수령 서명을 받아가기 때문에 필히 상주나 가족이 나와서 확인합니다.

    보내는 사람이 맘대로 보내서 상주가 안받은게 아니고, 일단 받은 이상 조문객이 뭐라뭐라 하는건 상주측에 대한 강요입니다.
    3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14:51:45 1 삭제
    1
    남의나라 문화가 아니라 한국 <통일교> 문화입니다.
    3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14:50:01 6 삭제
    위에 내 종교는 통일교가 아닌데 기분 나쁠것 같다는 얘기가 있던데,
    장례식에선 서로서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겁니다.
    위에 어떤 분은 천주교라고 쓰셨던데, 그런 분이 유교식 장례를 치르는 집에 조문가서 절도 안한다고 상주가 멱살잡고 화 낸 적이 있나요?
    다 이해하는 겁니다.

    조문객은 상주가 자기와 다른 방식의 장례를 치루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고,
    상주 역시 조문객이 종교나 가치관이 달라서 조문을 좀 맘에 안들게 해도 근야 그러려니 하는 겁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다른 방식을 강요하지 않는 이상 내가 화를 낼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3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14:29:04 0 삭제
    당연한 얘기지만, 천주교나 개신교 쪽이 아니라 통일교 쪽 방식입니다.
    3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14:28:12 32 삭제
    신자의 죽음을 일컬어 천주교에서 선종(善終), 개신교에서 소천(召天), 불교에서 입적(入寂)이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에서는 승화(昇華)라는 용어를 쓴다. 그리고 천상에 올라가는 좋은 일이 승화라고 보기 때문에 교리상 축하(!)할 일로 간주한다. 실제로 이 관점을 실천하여 일반적으로 장례식장에 흰 국화를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화려한 색깔의 꽃과 리본을 사용하고 그 리본에는 축 승화라고 써있는 일이 가능하다.

    비슷한 문화로는 아르헨티나나 네팔에서는 고인이 무덤에 들어갈때 상문객들과 유족들이 박수를 치고 환호를 하지만 절대 고인드립이 아니다. 고인이 그동안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현실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천국으로 간다고 믿어서 천국에 가는 것을 축하하는 의미라고... 그런데 한국 장례식 정서상 통일교가 저러는건 유족들에게 안좋게 보이니 인식또한 안좋다. 몇 년 전부터는 승화라는 단어를 성화(聖和)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문선명 교주가 사망한 후에는 성화라는 표현을 쓴 것.

    출처 : 리그베다위키 <통일교> 항목

    이건 종교적 견해 차이입니다. 뭐 죽은 사람에게 물어볼 수는 없지만, 꽃을 받는 당사자인 고인도 싫어할 일이 아닙니다.
    물론 싫다는 사람에게 보내는건 미친 짓이겠지만, 같은 견해를 가진 사람들끼리 이러는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3206 기습 공격 [새창] 2014-09-02 21:44:15 0 삭제
    신청합니다,
    3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18:31:06 1 삭제
    재능없는 주인공이라... 예전에 봤던 소설이 떠오르네요... ㅋㅋ
    "그래, 이 놈아! 네 녀석이 천년에 한 번 나타난다는 전설의 무허극양빙골지체만 아니었어도 너 같이 싸가지 없는 놈을 내가 제자로 들일성 싶냐!"
    "처, 천년! 그…… 무허극양빙골지체가 그렇게 희귀한 건가요?"
    "희귀하다마다! 천 년에 한 번 나타난다는 것은 결코 비유나 과장이 아니다. 추호의 오차도 없이 천 년 마다 딱 한 명만이 그 체질을 타고 태어나지. 인세에 가장 드문 체질임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이 무허극양빙골지체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특징은 천 년에 단 한 명 태어난다는 것이지."
    "아니요.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특이한 점이 있냐고요."
    "천 년에 한 명밖에 없으니 당연히 천고에 드문 몹시 특이하고 희귀한 체질이지."
    "아니, 아니, 그 왜 있잖아요. 한 번 본 무공은 잊지를 않는다거나. 무슨 신공을 익히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체질이라든가."
    "잉? 그런 건 없다. 그냥 천년에 한 명밖에 못 태어나는 체질일 뿐이다."
    "헉. 아무런 특징이 없단 말입니까?"
    "특징이 왜 없어! 천년에 한 명밖에 못 타고난 다니까!"
    "으아. 그게 무슨 소용이에요!"
    3204 기니피그가 외로움 많이 타나요? [새창] 2014-09-01 18:18:33 0 삭제
    스웨덴에서는 한마리만 키우면 불법이다. 이유는 기니피그는 원래 단체생활을 하는 동물인데, 한마리만 키우면 외로움을 탄다는 이유. 실제로도 기니피그를 한마리만 키울 경우는 우울증이 걸리고 정서불안으로 오래 못산다. 키울때는 친구를 만들어주자. 기니피그 한마리만 키우는 사람들이 한마리만 키우니 오히려 더 활발하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건 불안감에 의한 정서불안에 따른 심각한 스트레스로 날뛰는 거다.
    출처 : 리그베다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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