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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했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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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했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16:03:27 6 삭제
    뭐 좋은 음식과 맛있는 음식, 먹고 싶은 음식은 기준이 사람마다 제각각이니까요.
    4147 오늘도 느끼지만 권창훈은 탐욕을 버려야함 [새창] 2016-01-27 07:45:35 1/5 삭제
    아직까지 성장중인 선수를 두고 벌써 감독이나 지도자가 됐을 때 걱정을 하는건 기우라고 생각합니다.
    4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6 23:17:55 1 삭제
    (소곤소곤) 사실 무휼이 구해준건 척사광이 아니라 죽기 직전의 비국사 스님들이죠 ㅋㅋ
    4145 척사광 [새창] 2016-01-26 23:17:10 0 삭제
    근데 공양왕의 최후를 생각해보면(교살당합니다) 공양왕 폐위전에 어떻게든 죽을 것 같네요.. ㅠ
    4144 척사광의 모티브는 발도제 인듯 ㅡ.ㅡ [새창] 2016-01-26 23:15:42 0 삭제
    지금으로봐서는 이방지도 1:1은 힘들것 같아 보이네요.
    홍대홍의 파훼법으로 한방에 파훼하는것도 말도 안될것 같고, 지금으로서는 이방지/무휼/길선미 등이 적당히 뭉쳐서 합동으로 공격하거나 길태미가 죽기 전에 친절하게(...)일러준 것처럼 그물과 화살을 잔뜩 가져와서 잡거나 할 것 같네요.
    4143 육룡)) 볼때마다느끼는데요.. 공양왕... [새창] 2016-01-26 23:07:17 0 삭제
    뭐 어찌 생각해보면 본인도 정치 파트 찍다가 중간에 뜬금없이 로맨스 파트 찍다가 다시 정치 파트 찍으려니 캐릭터가 잘 안잡힐 것도 같네요. 길선미의 박혁권씨도 길태미 죽고나서 한동안은 길선미를 길태미처럼 연기했었죠.(요즘은 그래도 처음의 길선미 캐릭터로 어느정도 돌아온듯)
    4142 이런 시바식기 가...jyp [새창] 2016-01-26 19:03:14 35 삭제

    4번째 소금통은 아무리 보아도...
    4141 높은 건물 난간에 선 고양이. 구조대가 올라오자 그만... [새창] 2016-01-26 08:56:20 12 삭제


    4140 높은 건물 난간에 선 고양이. 구조대가 올라오자 그만... [새창] 2016-01-26 08:56:09 7 삭제

    이게 떠오르네요
    4139 당신의 감각을 15년 전으로 돌려줄 한권의 책 [새창] 2016-01-25 23:52:27 0 삭제
    음...

    그렇다면 2015년생들은 무슨 감각을 느끼는거지....???
    4138 마지막으로 노트북 하나골라주세요. [새창] 2016-01-25 20:31:40 1 삭제
    게임(이 아니더라도 용량 큰 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한다면 128로는 버겁긴 합니다. 다만 그게 아니라면 덩치큰 게임 두세가지 정도는 128로도 커버 가능합니다. 그 외 자료 저장의 경우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저같은 경우는 네이버에서 영화 산것만해도 1테라에 육박합니다) 아무튼 댓글처럼 막 설치하는게 아니면 128로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한마디로 구매금액 안에 있을 경우야 올리는게 좋은데, 굳이 구매금액을 넘기면서까지 250으로 올릴 필요는 없음.
    4137 마지막으로 노트북 하나골라주세요. [새창] 2016-01-25 20:21:35 0 삭제
    개인적 추천은 1번
    2번의 경우 OS 문제를 추가비용 없이 커버할 수 있으면 모를까(OS가 있다거나) 추가비용까지 감수해야한다면 지출범위가 처음에서 너무 많이 벗어납니다. 애초에 탄환을 넉넉히 정해놓고 그 안에서 사면 모를까, 이미 정해둔 탄환을 너무 많이 넘기는 것은 결코 좋은 선택은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4136 노트북 가격 어떤지좀 봐주세요 [새창] 2016-01-25 20:16:07 0 삭제

    슥 검색해보니 이런것들 정도가 나오네요. 근데 황당한게 1920*1080은 이 가격대에선 죄다 OS가 포함되 모델만 나오네요.
    해상도의 경우 꼭 1920*1080이 아니라면(모니터를 연결해서 쓴다거나 걍 해상고 신경 안쓴다거나) OS미설치 모델에서 이것보다 사용 좋은 것들이 비슷한 가격대에 포진해 있더군요.
    4135 노트북 가격 어떤지좀 봐주세요 [새창] 2016-01-25 19:41:38 0 삭제
    개인적으로는
    60만원정도가 주어지고 이거 살래? 다른거 알아볼래? 이러면
    다른거 알아보겠어요라고 말할겁니다.
    4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09:18:47 14 삭제
    저는 남자라 생리통은 겪어보지 못했으나, 편두통이 가끔 있습니다.
    심한 날은 뭐라 설명할 수는 없지만 아침부터 징조가 옵니다. 그럴 때면 아... 오늘은 글렀구나... 싶죠. 그리고 오후 2시-3시쯤 절정에 달합니다. 아주 심한 날은 뱃속에 있는 것까지 몽땅 토하고(점심 먹으면 먹은게 나오고 안먹으면 위액만 나오고 그렇죠) 어떻게든 아등바등 참다가 저녁에 집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쓰러지듯이 잠드는거죠.

    이렇게 두통이 심할 때는 남들 안보일 때 머리를 쥐어 뜯거나 손 짚고 이악물고 있는건 예사고, 정말 머리를 열어서 (두통은 뇌가 아픈게 아니지만 그래도) 뇌를 몽땅 뽑아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딱히 대상은 없지만 혼자서 속으로 강아지 씨앗 발아현미 등 욕이란 욕도 막 하고요.

    그래도 누구한테도 머리통을 열어버리고 싶다거나 머리를 뽑아버리고 싶다는 말은 한 적이 없습니다. 친구하네 한 번 머리 아파서 뒤질것 같다고 한 적은 있네요. 이유는 딱 하나에요. 누가 나한테 그렇게 말하면(대가리 뽑아버리고 싶다 등) 기분이 엄청 나쁠텐데, 다른 사람도 그럴 수 있으니 나도 그냥 혼자 삭히자... 이런 이유에요. 거기에 부수적으로 나 아픈걸 말해봤자 그 사람이 나한테 위로 말고는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는 것(약은 제가 상비하고 있으니까요)도 있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자친구가 자궁 때버리고 싶다는 말을 한다면... 저로서는 화를 낼 것 같습니다.(물론 생리기간 다 끝나고 그래야겠죠) 작성자분이 고통으로 과격하게 말하는 그 심정은 이해하지만, 사람에 따라 그 말에 충격을 받거나 기분이 상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기도 합니다. 다만, 작성자분의 "전"남친처럼 그 말을 듣자마자 뭣도 말해보지 않고 대뜸 이별통보를 한다는건... 이건 그냥 미친놈이 아닌가 싶네요.

    남녀관계는 단순히 한쪽의 일방적인 양보가 아니고 서로 좋은거 싫은거 말해가면서 조절해 나가는건데, 상대가 내딴에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했더라도 최소한 말은 해보고 뭔가를 해야죠. 저렇게 일방적인 통보는...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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