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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망했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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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했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무궁화 1200km 화려강산 [새창] 2013-03-18 07:26:44 2 삭제
    1
    마오찡도 50만원 내야함 ㅋㅋㅋㅋ
    307 무궁화 1200km 화려강산 [새창] 2013-03-18 07:26:44 2/6 삭제
    1
    마오찡도 50만원 내야함 ㅋㅋㅋㅋ
    306 럭스는 한타때뭐하죠??? [새창] 2013-03-17 21:26:30 0 삭제
    살아서 계속 딜을 넣습니다.
    럭스는 스킬 쿨이 짧아서 살아만 있으면 엄청난 지속딜이 가능합니다.
    궁은 가능하면 최대한 많은 적에게 맞추는게 무난
    305 KT 4g와이브로 기기로 LOL 해보신분? [새창] 2013-03-17 20:00:48 0 삭제
    80~120 정도 뜹니다.
    304 랭겜 3 : 7 게임을 이겼습니다 ㅠㅠ [새창] 2013-03-17 10:22:23 0 삭제
    제드가 아군 1픽이었는데, 상대가 밴을 안하니 바로 잡더군요.
    제드가 OP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1픽의 실력,멘탈에 더 감동먹었습니다. ㅎㅎ
    303 랭겜 3 : 7 게임을 이겼습니다 ㅠㅠ [새창] 2013-03-17 10:22:23 6 삭제
    제드가 아군 1픽이었는데, 상대가 밴을 안하니 바로 잡더군요.
    제드가 OP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1픽의 실력,멘탈에 더 감동먹었습니다. ㅎㅎ
    302 마드레드의 갈퀴손 효율성 질문. [새창] 2013-03-16 21:03:56 0 삭제
    한마디 요약
    빨장은 워윅에게 다른 템보다 훨씬 빠르고 안전한 카정을 가능케 도와주는 템이라 생각.
    301 마드레드의 갈퀴손 효율성 질문. [새창] 2013-03-16 21:02:08 0 삭제
    전 워윅을 할 때 어차피 6랩 전엔 갱도 거지같아서 최대한 카정을 많이 다닙니다. 물론 정글러를 잡는게 목표가 아니라 위와 같이 반대 쪽으로 가서 큰 몹만 빼먹는 카정이죠. 이럴 때 빨장이 있으면 카정이 정말 쉬워지고, 특히 w의 공속 상승이 있는 워윅은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
    300 마드레드의 갈퀴손 효율성 질문. [새창] 2013-03-16 21:00:00 0 삭제
    워윅에 한해서 써보자면, 빨장이 있으면 적절한 와드로 상대 정글러 위치만 파악하면 아주 손쉽게 카정을 다닌 수 있습니다.
    상대 정글러가 간 반대쪽으로 들어가 w+빨장 몇대로 긁어주면 큰 몹들을 다 빼먹고 튈 수 있죠.
    그리고 상황에 따라 아예 랜턴까지 올리면 핑와 하나 들고 아무도 모르게 용을 빼먹을 수 있습니다(빨장도 되지만 시간이 좀 많이걸림)
    299 롤 설치가 안되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3-03-16 20:54:12 0 삭제
    윗분 댓글처럼 회사에서 접속을 막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경로로 게임을 다운받아 설치하더라도 업데이트나 접속이 안될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굳이 롤을 하고 싶으시면 북미섭으로 다운 시도해보세요.
    국내는 막았더라도 북미섭까진 안 막았을거에요.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6 09:36:46 0 삭제
    오유 채널에 있다보면 내전방이 생깁니다. 그 때 참가하심 됩니다
    297 최근 PBE에서 밴할때 맛들인거 [새창] 2013-03-16 09:35:43 0 삭제
    Shyvana
    Ezreal
    Xerath
    296 여자친구가 임신했어요 [새창] 2013-03-15 10:02:09 3 삭제
    4학년 때 아빠가 되었고, 올해 대학을 졸업한 제 친구의 경우를 든다면
    일단 산부인과부터 같이 갔답니다. 친구와 함께 산부인과에 가서 진단 받고 조언 듣는것 만으로도 제수씨가 많이 안심했다고 하더군요.
    그다음 양가 부모님들께 말씀드리고 죽도록 맞았답니다. 결국 허락받았죠.
    그 다음에 주면 지인들한테 말해서 조언 부탁하더군요.(저도 그녀석 죽도록 때렸습니다)
    아무튼 위와 같은 과정으로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말하고 허락, 축하 받고 차근차근 준비하는게 산모에게 많은 안정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친구는 현재 결혼해서 아이 잘 키우고 있습니다.
    이 일(??)이 생기기 전에 이미 교수님들과 얘기해서 박사 과정 밟기로 해서 일단은 부족하나마 양가 부모님들께 도움 받으면서 있구요.
    295 여자친구가 임신했어요 [새창] 2013-03-15 10:02:09 7 삭제
    4학년 때 아빠가 되었고, 올해 대학을 졸업한 제 친구의 경우를 든다면
    일단 산부인과부터 같이 갔답니다. 친구와 함께 산부인과에 가서 진단 받고 조언 듣는것 만으로도 제수씨가 많이 안심했다고 하더군요.
    그다음 양가 부모님들께 말씀드리고 죽도록 맞았답니다. 결국 허락받았죠.
    그 다음에 주면 지인들한테 말해서 조언 부탁하더군요.(저도 그녀석 죽도록 때렸습니다)
    아무튼 위와 같은 과정으로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말하고 허락, 축하 받고 차근차근 준비하는게 산모에게 많은 안정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친구는 현재 결혼해서 아이 잘 키우고 있습니다.
    이 일(??)이 생기기 전에 이미 교수님들과 얘기해서 박사 과정 밟기로 해서 일단은 부족하나마 양가 부모님들께 도움 받으면서 있구요.
    294 3/14 오늘 swl 나진소드 경기 꼭보삼 두번보삼 [새창] 2013-03-14 22:21:28 0 삭제
    요약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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