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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93	롤 벌레 차단용 / 게임 피하기 [새창]	2015-08-27 18:58:50	0	삭제
		lastluckyday 로밍가서 꿍해쪄 즐겜팟이지만 이정도까지 즐겜은 적응이 안됨
	3892	롤 벌레 차단용 / 게임 피하기 [새창]	2015-08-27 18:20:51	0	삭제
		카리윈드
	3891	롤 벌레 차단용 / 게임 피하기 [새창]	2015-08-27 18:20:23	0	삭제
		구르릉 베인
	3890	PC방도 창렬시대 [새창]	2015-08-27 15:48:19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l&no=195948 제가 예전에 쓴 글인데, PC방에서 PC방 혜택 꺼달라고 하면 꺼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 PC방에선 귀찮고 하니 매니저 등 핑계로 안해줌... ㅠㅠ) 아무튼 이렇게 PC방 혜택을 끄면, 다른 게임 아무거나 해도 유료로 시간 차감되거나 추가 요금 붙는 일이 없습니다.
	3889	막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새창]	2015-08-27 15:29:26	15	삭제
		부서와 주어진 권한, 한 짓으로 봤을 때는 이정도면 권고사직이고 뭐고 그냥 절차 밟아 잘라버려도 할 말이 없을듯
	3888	포수 강국 한화 ㄷㄷㄷ [새창]	2015-08-27 13:49:54	0	삭제
		폭스도 포수로 선수 생활 시작해서 야수로 뛰다가 포수 보는데, 범모도 야수 뛰면... 좀 더 잘할 수 있지 않으려나... ㅠㅠ
	3887	칰)좀 의아하네요.. [새창]	2015-08-27 00:01:09	1	삭제
		괜히 만루 만들었다가 공 한 번이라도 빠지면 그대로 게임 끝나니 그냥 승부한 것은 아닐까요?
	3885	강훈련은 답이 아닙니다. [새창]	2015-08-25 20:08:56	6	삭제
		글쌔요... 최근 7연패 기간 동안은 특타가 독이 되었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그 이전 5월, 6월 등에는 패배후 특타가 다음 경기 경기력 등을 봤을 때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특타가 만능은 아니니 7~8월에는 조금 더 체력을 생각했으야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한화팬이 아닌 롯데팬이 이런걸 일일히 지적하는 글을 쓸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듭니다. 공지사항은 둘째치고, 타팀의 방식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하는건 조금... 뭐... 넓으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령, 제가 이종운식 좌우놀이는 답이 없다, 인륜을 저버리는 선수 운용은 답이 없다는 둥의 글을 쓴다면, 맞는 소리긴 하겠으나 롯데팬 입장에서 왜 한화팬이 이런 글을 쓰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과 같이요. 애초에 세상에 만능은 없습니다. 타이트한 강훈련도, 적당히 자유로운 개인 훈련도 모두 만능은 아니죠.
	3884	임의탈퇴는 왜 있는겁니까? [새창]	2015-08-25 19:58:10	4	삭제
		저도 작성자 의견에 공감은 하지만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애초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선수의 경우, 구단에서 방출이나 임의탈퇴 처리의 권한을 주는게 아닌, 협회 차원에서 직접 징계를 하는거 좋을 것 같습니다. 평범한 선수의 방출이라면야 구단의 고유권한이 맞겠지만, 그보다 중대한 사안에 대해 구단에 칼을 쥐어주는건 너무 많은 것을 주는 것 같습니다. 종목은 다르지만 김연경 선수와 같은 일이 발생할 소지도 있고요. 그러니 협회에서 일괄적인 기준에 따라 처리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3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19:52:05	1/5	삭제
		이런 이벤트?
	3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19:48:52	59	삭제

	3881	기아가 이용규를 미워하는이유 [새창]	2015-08-23 16:38:34	11	삭제
		그동안 광주에 머물다 왼쪽 어깨 정기검진을 위해 14일 서울로 올라온 이용규는 “모두 7번 구단 관계자를 만났다. 어제(13일)는 (김조호) 전 단장님과 (허영택) 현 단장님을 포함해 실무자까지 세 분과 얘기를 나눴는데, 이제까지 단 한번도 구단의 계약안이 무엇인지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도 내가 15일 검진이 있어 서울로 올라간다는 것을 뻔히 알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조건에 대해 말 한마디 없다는 것은 마지막 순간 구단안을 통보하겠다는 뜻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 만나서 딴 선수들 얘기만 했다. 아마 나 같은 FA는 한명도 없을 것이다”며 섭섭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구단은 협상할 마음이 없다. 마지막 순간에 조건을 통보하고 ‘하면 하고, 아니면 말겠다’는 식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는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용규는 15일 오전 서울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구단은 아직 최종결재가 안 났다며 내일(15일) 저녁 때 광주에서 다시 만나자는 말만 했다. 구단이 나를 원한다는, 잔류시키겠다는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며 “내일 다시 광주로 내려가 만날지, 아니면 전화통화로 끝낼지 아직 나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용규는 구단의 태도에 크게 실망한 듯 “올초 연봉협상 때까지 그렇게 서두르다가, FA 협상이 되니 정작 조건도 밝히지 않고 여유롭다”는 말까지 덧붙였다. 본문에 언급된 내마음이 떠났다는 발언 관련 기사 내용입니다. 이 내용대로라면 구단 측에서는 일단 계약을 최대한 미루고 이용규의 몸상태를 확인하고 계약을 할지, 버릴지 마음먹은 것 아닐까요? 선수 본인이 서운한 감정을 가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애초에 본문과 같이 자극적일 수밖에 없는 기사 제목만 달랑 올려놓고 내용이나 링크 하나 없으면 오해의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3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5:27:40	0	삭제
		한화팬으로 쓰자니 쉴드같아보일 수도 있지만, 헬멧은 선수들이 가끔 집어던지지 않나요? 얼마전에 강정호 선수도 실책으로 헬멧 집어던진게 기사로도 나온 것 같던데 헬멧 집어던졌다고 비난하는 내용은 없었던 것 같네요. 아니면 메쟈에선 괜찮고 크보에선 실례일 수도 있는 행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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