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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8	(스압주의) 일베하는 친구와 대화해봤습니다. [새창]	2013-10-13 12:06:00	0	삭제
		http://todayhumor.com/?sisa_445185 후기입니다만... 한마디로 요약해서 배드엔딩... ㅠ
	1237	솔직히…저는 컨텐츠도 돈을 지불하고 즐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3-10-13 11:52:48	2	삭제

	1236	님들아 높은 티어들 계신 분들이 얘기하는 '설계' 가 뭐에요?? [새창]	2013-10-12 14:37:22	0	삭제
		우리 봇듀오가 라인을 팍팍 밀고있네. 이번 웨이브까지 밀어버리면 우리 미니언에 타워에 박치기하겠네. 상대 정글은 지금 미드에 블루주고 레드 먹으러 갔을거고 상대 봇듀오 피를 보니 그 타이밍에 내가 타워 다이브해서 서폿하고 어그로만 조금씩 나누면 다이브 더블킬 가능하겠다. 이런 식?
	1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14:32:31	0	삭제
		OMG와의 8강 1경기 보면 괜찮을듯. 꽤 밀리는 경기를 역전하는 과정에서 상대 미드 라이너(아리)에게 강한 압박(들어가면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다는)을 주는 애니 서폿을 볼 수 있습니다.
	1234	기어가는 아기 흉내내는 허스키 [새창]	2013-10-11 19:04:15	1	삭제
		1 어느 분이 왼쪽은 말라뮤트, 오른쪽은 허스키라고 하더군요.
	1233	(스압주의) 일베하는 친구와 대화해봤습니다. [새창]	2013-10-11 01:26:47	8	삭제
		박융털// 링크 올려주신건 감사합니다만 뭐 굳이 들어가서 볼 생각은 없네요. 어떤 댓글이 달릴지 너무 뻔하게 상상이 가거든요, 몇 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 우선 보나마나 제 글이 소설이라고 주장하겠죠.(아마 잘 해봐야 녹취한것도 아닌데 어떻게 저렇게 긴 문장을 외워서 쓰냐. 주작이네 이런 정도 반응이 있을듯?) - 저런 대화에서 진 제 친구보고 자살하라고 하는 정도 댓글도 달릴거라 생각합니다. - 롤 하면서 하도 지겹게 겪다보니 몇 가지 반응을 더 예상해본다면... 오유는 강간충 놈들이 하는 것도 있을것 같고. - 이러이러한건 이러지러하게 반박했어야지, 로류놈들 노인들 다 죽어라고 글 쓴건 어쩌노 이런 뻘글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 노ㅇㄹ에 무슨 이유가 필요하노? 같은 반응도 있으려나? 아무튼 반응이 너무 뻔히 예상되는데 굳이 그걸 볼 필요는 없겠네요. 애초에 저 글을 보고 반성을 하자 이런 반응이 나올거면 이런 글이 나오지도 않았겠죠... 개인적으로 친구에게는 변화를 기대해봅니다만 지금의 일베를 만들 베충이들에게는 전혀 기대하는게 없습니다. 그러고보니 위의 대화는 당연히 대화내용 100% 재현이 아니고 대화내용 중에서 중요한 내용들 기억나는데로 써본겁니다. 본문 끝에서도 쓰고보니 뭔가 이상하다 싶다고 쓴것도 그 때문이죠. 네니오// 친구녀석에 패드립을 마구 날리거나 지역드립을 날리는 녀석이라면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변화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대화를 해봤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답답함을 느끼기는 했지만... 그래도 일단을 약간의 기대를 해봅니다...
	1232	(스압주의) 일베하는 친구와 대화해봤습니다. [새창]	2013-10-11 01:06:54	6	삭제
		웅세님// 제 친구와 비슷한 상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용어가 맞을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라이트 일베 유저정도라고 할까요? 재미있는 글과 드립을 보려고 일베를 방문했을거라 생각하는데, 제 대화에서와 같이 일베라는 사이트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알고서 재미있는 글을 보는게 목적이라면 웃대 등 다른 사이트도 있음을 알고 그런 곳으로 이주하도록 권유하는게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안 그러고 계속 일베의 유해한 글에 노출되다보면 근묵자흑이라고 안좋은 면모에 물들 수도 있습니다.
	1231	(스압주의) 일베하는 친구와 대화해봤습니다. [새창]	2013-10-11 01:03:18	6	삭제
		글을 써놓고도 속으로는 뭐 이런걸 굳이 쓰느냐느 식으로 혼날까봐 걱정했는데 걱정과는 반대로 어떻게 베오베까지 왔네요... 부족한 글과 논리라 생각하는데 많이 부끄럽습니다...... 마님왠쌀밥// 제가 본문에 수도 없이 써놨지만 도를 넘어서는, 사회의 보편적인 선을 가볍게 넘어서는 수위의 글들부터가 심각한 문제인건데 그런걸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는 느낌이 없더군요. 대화화면서 제가 답답함을 많이 느낀데는 그런 인식의 차이도 있었다 생각합니다. 참 답답한 일이죠.. .ㅠ 학장// 목적을 위해선 수단이 어찌 되던 상관없다... 많이 와닿는 말입니다. 우드스탁// 이미 올라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아는 선에서 그 친구는 그럴만큼 일베에 중독(??)된 상태인 녀석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굳이 찾아보지는 않겠습니다만 혹시나라도 다른 분들의 손에 의해 후속 글이 올라왔다는 소식이 전해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할복멍멍이// 디씨의 글 수준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제가 디씨를 하지 않아 뭐라 할 말이 없긴 하네요 ;; 주기자쫄지마// 그렇죠 정치 성향 가지고 문제 삼는게 아니고 진짜 심각한 문제는 따로 있는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죠... MIA// 사실 오유가 선비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성향 자체는 보수에 가까운데 그놈이 정치판에서의 보수는 제대로 된 보수가 아니라 오유에서 맨날 까이고 욕먹고를 반복하죠.... 손이작은아이// 아.... 성폭행 사건이 아니라 성추행 사건이 부풀려진건가요? 애초에 그 사건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지도 않았지만 저 역시 일베에서 자꾸 말하는 소문만을 안거였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씹먹// 뭐... 떠나고 말고야 본인 자유입니다만 본문을 제대로 읽긴 하셨나 모르겠네요. 뭐 다 읽고도 그러시다면 그냥 탈퇴하세요. 승난이// 본문에 제가 나름의 예시를 들었지만 지역감정을 포함해서 문제되는 주제가 아주아주 많습니다.... 정말 많아요... 그나저나 베오베가 무섭긴 하네요. 댓글에 계속 달려... ㅋㅋ
	1230	(스압주의) 일베하는 친구와 대화해봤습니다. [새창]	2013-10-10 23:39:42	7	삭제
		jaccuse// 두서는 좀 없었지만 제가 말하고 싶었던게 바로 저 내용입니다. 저 차이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다른 커뮤니티와 비교를 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죠. O.K// 본문에도 있지만 그 당시(오늘 오후 6-7시경) 베스트 글 중에서 뭔가 꼬투리라도 잡겠답시고 보여준게 님의 그 글이었어요. 그걸 보고 속으로 제가 얼마나 웃었을지는 익히 상상이 가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야아압// 저는 그 말이 정말 싫더군요.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할 수가 없는데 일베나 오유나, 일베나 디씨(제가 디씨 상태를 잘 모르진 하지만)나 이러는게 참 어이없죠.
	1229	(스압주의) 일베하는 친구와 대화해봤습니다. [새창]	2013-10-10 23:33:42	10	삭제
		사람a1// 결말이 그닥 나쁘게 끝나지도 않았고 저역시 오유는 무조건 잘났고 일베는 무조건 못났다 이런 식으로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어디에나 이상한 놈들은 있고 안좋은 글과 사건이 올라올 수도 있지만 그 것을 어떻게 처리하느의 차이를 말해준것 뿐입니다. 이미 한 분이 댓글에 다셨지만, 본문을 제대로 읽진 않으셨다는 느낌입니다... ㅠㅠ 벼에서쌀을// 최소한 페북이나 카톡에서 '노' 나 '슨' 같은 일베말을 쓰지는 않는 녀석입니다. 이런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라이트 일베 유저 정도??? ㅡㅡ;;;;; 베오베상주녀// 그러고보니 그런 부분은 딱히 다루지 않았네요. 반대 기능이 있는데 그 단추 이름이 민주화라는 것도 심각한 문제점이 맞죠. 바브곰탱// ㅇ ㅐ ㅁ ㅣ .... ㄴ은 생략하겠습니다. 익명성의악마// 본문에도 있지만 저는 잘 모르는 사건입니다. 다른 가끔 롤을 할 때 오유 채널에 들어온 애들이 항상 저 소리를 하더군요. 여기가 성폭행 일으킨 어쩌고 하면서요. 물론 보자마자 바로 채팅 차단 ㅋ 1등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글까지 열심히 써재끼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만약 글이 올라온다고 하면... 뭐 할 수 없는거죠. 솔직히 그러면 다시 어울리기는 좀 힘들지도... ㅠ
	1228	(스압주의) 일베하는 친구와 대화해봤습니다. [새창]	2013-10-10 22:59:28	40	삭제
		1 제 생각에 일베는 다른 어떤걸 논하기에 앞서 그냥 사이트의 시스템 자체에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게 어떤게 개선되지 않는 이상(물론 개선될 거란 생각은 전혀 들지 않지만) 그냥 논할게 없어요. 까여 마땅한 사이트에 불과합니다.
	1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22:21:05	16	삭제
		징크스 아니네요. 징크스는 슴가골 같은거 없음.
	1226	흔한 중고나라... [새창]	2013-10-10 22:17:52	2	삭제
		빨간녀석 말 중에 불쌍하노 라는 말이 있네요. 베충베충 느낌이라 반대
	1225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고전 : 삼국지 와룡전(feat 헬버전) [새창]	2013-10-10 17:30:44	0	삭제
		1 헬버전의 경우 단순히 A급 책사 하나 들어오면 천통이 매우 쉬워졌던 기존 버전과는 다르게, 우수한 장수 한두명 있다고 무작정 세력을 키우다보면 사방팔방에서 선전포고와 점령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우수한 장수가 많은 세력(예 : 조조 or 2~3장 유비)이라 하더라도 마찬가지고 후반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1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10:52:14	1	삭제
		한화팬 : (코끼리를 긁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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