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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12:07:09	1	삭제
		http://www.seednovel.com/pb/427777 참고
	1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12:02:44	0	삭제
		말 나온 김에 한 두셋 정도 표본 넣어서 돌려봐야겠다.
	1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12:02:14	0	삭제
		532전 63승?? 승률이 무려 11.8%네요.... 롤 시뮬레이션을 만드는 입장에서 도저히 가능해 보이지 않는 승률인데... 실력을 MMR로 표현한다면 한 100~300정도나 될까 싶습니다......
	1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11:22:01	1	삭제
		그런데 이번에 임식소식 알리고 집에 내려가서 아버지랑 동생이랑 얘기하는데 그러더라구요. 친어머니한테는 말하지 말고, 그냥 결혼식 올리고 나중에 말하자고 솔직히 제가 화났던게 그것때문이었습니다. 본문 중 위의 이 부분은 작성자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말씀하신건지, 동생이 말한건지, 아니면 둘이 다 말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친어머니에게 알리는 것은 결혼식 이후에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 결혼식 전에 알리면 안되냐구요? 어차피 친어머니는 결혼식에 오실 수 없습니다. 아니, 오시면 안됩니다. 드라마에서 이런 상황이라면 소식을 전해들은 친어머니가 몰래 식장 구석에서 딸의 결혼식을 보다 조용히 나간다. 이렇게 되고 말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결혼식 할 때 사람들 많이 오고 복작복작거린다지만 친어머니가 오시는 순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봅니다. 친어머니 얼굴을 아는 친척들은 물론이고 이들을 통해 그간 사정을 모르던 사람들이나 새어머니쪽 손님들도 알아버리는거죠. 그리고 친어머니가 결혼식에 왔을 경우 아버지나 새어머니, 동생이나 매제는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마디로 참 애매한 상황만 벌어집니다. 아는척을 할 수도 없고, 완전히 쌩까고 무시할거면 결혼식에 부를 필요도 없죠. 요는 소식을 전해들은 결혼식에 친어머니가 왔을 때 동생 인생에 한 번 뿐인 결혼식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리기 쉽다는 겁니다. 글을 보면 다른 가족들이 친어머니에게 모든 사실은 숨기자고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알려도 결혼식 이후에 알리자는건데 작성자가 이미 알렸다니 제대로 찬물을 끼얹었네요. 위에도 썼지만 새어머니와 새어머니측 손님들, 아버지쪽 손님 중 친어머니를 아는 사람들이 있는 이상 친어머니는 결혼식에 와서 도움이 될게 하나도 없습니다. 동생 입장에서는 결혼식 무사히 마치고 친어머니를 찾아뵙던 소식을 전하던 하려고 했는데, 작성자 덕분에 잘못하면 결혼식 때 오신 손님들의 입방아에 평생 오르락내리락 하게 될 수도 있는 처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미 소식을 들은 친어머니가 결혼식에 오겠다고 하면 어쩔건가요? 혼주측 자리에 앉힌다는 것은 논할 필요도 없으며(새어머니 아들 결혼식의 경우를 꺼내진 맙시다. 그쪽도 그랬으니 이쪽도 이래야 한다는 것은 논리적 근거가 없는 그저 피장파장의 오류입니다.) 그냥 안멸몰수하고 손님으로 오게 하는것은 친어머니를 비참하게 만들면서 동시에 동생이 손님들의 입에 평생 오르락내리락 만들게 할 뿐입니다. 그러니 결혼식에 안오는게 좋고 나중에 소식을 전하거나 인사를 하러 가면 되는걸 굳이 결혼식 전에 알렸으니...... 다른 가족들 입장에서는 작성자에게 정만 실망했을거라 생각합니다. 혈연관계는 물론 중요합니다만, 작성자 본인이 아닌 동생의 결혼식입니다. 작성자가 자기 결혼식에 친어머니를 부르던 어쩌던 그건 작성자가 이후의 모든 결과에 책임을 지게 되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이건 동생의 결혼식이니 작성자가 동생의 의사를 무시하고 그 후폭풍의 책임을 동생에게 강요하면 안되는겁니다. 더 쓸까 하다가 남의 집안 일에 지금 쓴 것도 너무 길단 생각에 이만 끝냅니다. 아무튼 작성자가 너무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성급히 행동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본인 결혼식에선 작성자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다만 이번은 동생의 결혼식이니 동생의 뜻에 따르시고요.
	1414	애니메 오프닝을 찾습니당 [새창]	2013-10-22 09:43:58	0	삭제
		ノンフィクションコンパス
	1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7:32:56	1	삭제
		1 님 리플리스트 첫 페이지.
	1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7:31:18	0	삭제
		하지만 안전을 위해 나는 차단을 해놓아야지.
	1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7:30:13	1	삭제
		저 쉔인것 같은데, 전에 몇 번 게임 같이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냥 노말팟에서는 그닥 문제 없었던듯. 하지만 톡을 하면 이상하게 분노를 주체 못하는 분들이 종종 있죠. 그런 분들은 그냥 노톡노말 돌리세요.
	1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7:21:43	0	삭제
		⑤. 내일 병사들과 함께 축구를 하려고 부대에 오시는 사단장님
	1409	애들끼리 이벤트전 하는데 종목이 18랩 빨리찍기임... [새창]	2013-10-21 11:38:12	0	삭제
		미드의 파밍챔프는 일단 노코스트 쪽으로 의견이 모이네요 다른 챔프들은 점멸말고 텔포 점화 같은걸로 최대한 상대 파밍하는 애를 말리게하고요
	1408	애들끼리 이벤트전 하는데 종목이 18랩 빨리찍기임... [새창]	2013-10-21 11:36:46	0	삭제
		베니베니// 친구들끼리 재미로 하는 게임이라 그렇게 하자고 하면 애들이 찬성하지 않을듯합니다 너무 진지모드일듯? 저도 썩 내키진 안고요 ㅠ 제드도 생각은 해보고 있습니다
	1407	애들끼리 이벤트전 하는데 종목이 18랩 빨리찍기임... [새창]	2013-10-21 11:26:25	0	삭제
		1:1은 일단 쉬바나를 생각중이고 단체전은 제가 상대파밍 방해하는 역할을 맡을 것 같습니다 한 명만 18렙 찍으면 되는거라 다른 네명은 상대를 적극적으로 노리자고 의견이 모이더군요
	1406	애들끼리 이벤트전 하는데 종목이 18랩 빨리찍기임... [새창]	2013-10-21 11:15:08	0	삭제
		아직 밴픽을 할지 블라인드로 할지는 안정해졌네요 밴픽일 경우는 질리언 필밴나오겠네요 ㅋ
	1405	요즘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 대한 단상 [새창]	2013-10-21 09:07:14	6	삭제
		본문은 게인 운영을 얘기하고 있는데 댓글은 뜬금없이 게임 제작을 얘기하고있네... 달을 보라고 하는데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은 고사하고 저 멀리 산만 보고있는 꼴이네요. 그렇게 게임의 퀄리티나 게임 제작/수익 환경 등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으면 글쓴이처럼 글을 하나 쓰세요. 그리고 위에 이건뭐// 저분은 제작사에서 모든걸 다 받아와서 돌리지 않는 이상 뭘 어떻게 준비해도 한시간 안에 만드는건 불가능하니 괜히 허세부리지 마세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필요한 모든 준비물 다 갖춰놓고나서(어차피 회사에서 제공받지는 못할 테니) 요이땅! 해서 한시간 안에 제작 완료하는 영상 제작해서 올리시던가. 비슷한 퀄리티는 고사하고 시스템 반정도만 따라가도 죄송하다고 할게요.
	1404	☆ 롤 시뮬레이션 데이터 분석 주제를 받습니다. [새창]	2013-10-20 16:38:34	0	삭제
		762162// 그런 결과도 데이터 속이 들어있습니다. 다이아1 수준의 유저라고 100% 하늘을 뚫고 미친듯이 올라가지는 못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댓글의 지적과 같이 실버에서 시작했는데 끽해야 골드 or 실버에 머무르면서 승률 56~57% 정도로 끝난 유저 데이터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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