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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망했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3
    방문 : 13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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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했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20:03:08 1 삭제
    괜한 딴지같지만, 제목에 2012년이 아닌듯...
    진지는 뜸금없이 떡국 먹었습니다.
    1957 맨붕이 왔습니다.. 연속글 죄송합니다.ㅠ [새창] 2013-12-03 14:32:59 0 삭제
    랭크는 절대로 빨리 돌리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일단 노말 위주로 라인, 챔프들 연습하시고 랭크 뛰기 전에 교차선택 노말로 랭겜의 픽밴도 어느정도 연습해두세요. 아무튼 노말 수백판 돌리고 랭크 돌려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멋 모르고 만랩 찍자마자 랭겜 돌려서 시즌2 900점대, 시즌3 브론즈5에서 실버로 기어올라온 심해인의 진심어린 조언입니다. ㅠㅠ
    1956 하스스톤 잠깐 하고온다는게 어느새 시즌4가 패치가 끝남...;; [새창] 2013-12-02 22:01:51 0 삭제
    11
    저는 불덩이가 없어서 걍 알렉 사제로 썼었죠 ㅠ 힐러 알렉 ㅎㅎㅎ

    1
    겜토게를 보니 베타키가 추가로 와서 나눔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저는 아직 제거 하나밖에 안왔으나, 혹시 또 들어오면 롤게에 나눔글 올리겠습니다.
    1955 <m>술 선물 받았는데, 괜찮은건가요? [새창] 2013-12-02 21:49:43 0 삭제
    1
    11
    확실히 40도짜리 술이니 그냥 마시기엔 좀 많이 쌜 것 같네요 ㅎㅎ 겨울이라 집에 얼음이 없는데, 얼음부터 얼려야겠네요 ㅋ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
    1954 하스스톤 잠깐 하고온다는게 어느새 시즌4가 패치가 끝남...;; [새창] 2013-12-02 21:37:19 0 삭제
    1
    네. 저도 공격용보다 마지막 역전용으로 사용한 적이 더 많았습니다. ㅋ

    11
    초심자의 행운이란 말이 있는데 제가 딱 그 경우였던것 같네요 ㅎㅎ
    1953 <m>술 선물 받았는데, 괜찮은건가요? [새창] 2013-12-02 21:34:56 0 삭제
    폰으로 올렸더니 사진이 삐딱하게 올라와서 댓글로 올립니다. ㅠㅠ
    1952 <m>술 선물 받았는데, 괜찮은건가요? [새창] 2013-12-02 21:34:30 0 삭제


    1951 하스스톤 잠깐 하고온다는게 어느새 시즌4가 패치가 끝남...;; [새창] 2013-12-02 21:23:17 0 삭제
    11
    나와서 살아있는 내내 적용되는 능력이 있고, 나오는 순간만 적용되는게 있는데, 저건 후자에요.
    상대가 만피(=30)이던, 내가 딸피(1이라거나...)던 한 명의 피를 무조건 15로 만들어 줌.
    1950 하스스톤 잠깐 하고온다는게 어느새 시즌4가 패치가 끝남...;; [새창] 2013-12-02 21:16:55 0 삭제
    1
    블리자드에서 제작한 카드배틀 게임이에요. 지금 클로즈 베타테스트중
    1949 [하스스톤] 오늘 투기장에서 건진 전설 [새창] 2013-12-02 21:15:59 0 삭제
    1
    황금이 뽀대나긴 하는데 황금 전설이면 뽀개고(가루 1600줌) 자기가 원하는 전설카드 제작이 가능. ㅎㅎ

    11
    아래의 글 봤어요 ㅎㅎ
    1948 하스스톤 5만원 질럿는데... [새창] 2013-12-02 20:51:15 0 삭제
    상대만 아니라 자기도 15초 시간제한 걸리는게 함정 ㅋ
    1947 <m>완전 허접한 거지만 나눔해봄(종료) [새창] 2013-12-02 14:09:37 0 삭제
    별거 아닌거라 응모한 분이 한 분 뿐이네요... ㅋㅋ
    완두콩빙수님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1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2:29:51 10 삭제
    1
    스티븐 유의 경우는 외국인이어서 입국을 거부할 수 있었으나, 마주작의 경우는 안타깝긴 하지만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 입국할 권리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진지는 아직 못 먹었기 때문에 까칠까칠합니다. ㅠㅠ
    1945 왜 기독교는 우상숭배를 하지말라면서 이것에 대한 비판은 없는가? [새창] 2013-12-02 12:01:28 15 삭제
    기왕 세종대왕을 언급했으니, 세종대왕과 비교해본다면 세종대왕의 경우 물물교환을 막고 화폐를 도입하려고 무리한 나머지, 하마터면 당대 경제를 완전히 말아먹을 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후계자 부분에서 본다면 결과적으로는 완벽히 실패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잘못한 것에 대해 타당한 비판을 할 경우 세종대왕을 존경하는 사람들이라도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박정희를 숭배하는 사람들에게 유신독재의 부당함이나 인권탄압 등에 대해 얘기하면..... 본문 짤방과 같이 "너 이새퀴!! 빨갱이지?" 이렇게 대화가 종결되어버립니다. 이게 위험한거고, 이런 흐름이 이어지는게 정말 위험한 겁니다.
    1944 왜 기독교는 우상숭배를 하지말라면서 이것에 대한 비판은 없는가? [새창] 2013-12-02 11:55:32 6 삭제
    그나저나 박정희에 대한 우상숭배가 왜 문제인가 생각해보면... 박정희에 대한 숭배는 박정희라는 인물을 신성한 것으로 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령 이순신, 세종대왕과 같은 위인들과 같이 박정희도 한 사람의 (위대한지, 엿같은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지만 아무튼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존경할만한) 인간으로써 흠모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고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선 박정희에 대해 (요정에서의 양주 파티는 온데간데 없고) 서민들을 생각하며 관료들이 비싼 술을 절대 못마시게 하고 막걸리만을 마셨다.(물론 막걸리를 즐겨 마셨다고는 합니다), 그 시절에 박정희가 독재를 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 망했을 것이다. 혹은 북한에 먹혔을 것이다. 거기에 한 술 더 떠 박정희는 반인반신이라는 식으로 박정희에 대한 사실을 미화하고, 안좋은 사실을 숨기거나 왜곡하는 식으로 점점 신성화를 하고 있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계속 이어질 경우, 나중에는 박정희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 만으로도 죄가 될 정도로 박정희가 신성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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