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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망했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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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했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23:52:13 0 삭제
    본인은 뭔가 드립을 쳐보려고 했지만,
    삼성과 나진 팬들의 어그로만 잔뜩 끔.
    곧 보류로 가겠네요.
    바이.
    2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23:41:11 0 삭제
    쯧쯧....
    2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21:15:58 1 삭제

    주로 롤게에서 살고 축게는 눈팅이나 조금 하는 유저지만, 우연찮게 아까 눈에 거슬렸든 댓글을 다신 분이 글을 쓰셨길래 조금 써봅니다.
    본인이 사람들의 부적절한 비난에 대해서 뭐라고 하고 계신데, 다른건 모르겠지만 님도 특정 선수나 감독, 구단 등을 냅다 비난하는 표현을 자제하셔야만 본인이 지적하는 문제에서 본인 스스로가 자유로우시리라 생각합니다.

    롤게의 얘기지만, 저는 특정 선수나 구단을 무작정 비난하는 표현은 내용 따지지 않고(비록 내가 싫어하는 구단을 깐는 표현이라도) 무조건 반대를 먹입니다. 개인적으로 님이 언급한 혀리뉴 같은 표현은 무리뉴의 능력을 지적하기보다는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성격이 강한 표현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 님 스스로도 기본적인 어휘 사용에서 좀 더 주의하시길 바란다는겁니다.

    기왕 길게 댓글 단 글이 보류로 넘어가는건 싫어서 일단 추천 한 번 누르고 갑니다.
    2510 13년동안 뮌헨팬질하면서 [새창] 2014-04-30 16:24:56 3 삭제
    특정팀 응원하지 않고 그저 해축을 보는 입장에선 굳이 티키타카를 깔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감독마다 나름의 스타일이 있고, 뮌헨 보드진도 그것을 감안하고 펩을 영입한것인데, 단순히 티키타카로 레알에게 무참히 패한 것을 가지고 기존의 뮌헨을 망쳤다고 보기에는 ... 리그 성적이나 선수단 측의 불만 등에서 제기된 문제가 없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베켄바워가 좀 까긴 했지만, 그건 어느 감독이나 거쳐가는 비난 중 하나입니다. 당장 안첼로티만 해도 리그 초반에 부진하고 외질을 아스날에 팔았을 때는 상당한 비난을 받았습니다. 무리뉴가 완성해놓은 레알의 역습체제를 안첼로티가 망쳐놓는다고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챔스에서는 현재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어 그런 불만은 쑥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만약 레알에 4강에서 패했다면 그간의 여러가지 점들과 부진한(그래도 3위지만) 리그 성적이 맞물려 안첼로티가 레알을 망쳤다고 까는 글도 충분히 올라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기존의 뮌헨에 비해 뭔가 아쉬운 점이 있는 경기였을거란 생각은 듭니다만, 그렇다고 감독을 무작정 까고 그럴 수는 없는 상태가 지금의 뮌헨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분의 말처럼 챔스 4강은 절대로 실패한 감독에게 들이댈 수 있는 결과물이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당장 펩이 이끌던 전관왕 시절의 바르샤도 챔스 2연패는 이루지 못했습니다.
    2508 택시기사에게 복수한 썰 댓글중 나이많은사람한테 욕하지 말라던데.. [새창] 2014-04-30 07:25:20 53 삭제
    본문에서 한가지 좀 걸리는게 있다면, 꼭 존경할만한 어르신이라기보다는
    초면에 나이 가지고 사람을 업신여기고 입을 함부로 놀리는 사람을 제외한 분들은 일단 연장자로서 대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507 어제 처음 알앗는대 빨장일때도 [새창] 2014-04-29 07:40:04 0 삭제
    마체테부터 쌓이지 않나요?
    2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23:20:12 0 삭제
    1
    엄밀히 따지면 레퍼드는 현재 해설에서도 은퇴상태
    (그래서 김동준 해설이 휴식 취하다 말고 마스터즈 해설로 들어왔죠)
    2505 역시 아주부가 게임은 참재밌게해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4-04-28 23:01:11 2 삭제
    1111
    글을 보니 학원강사 어쩌고 하는 글이 있던데,
    명색이 애들 가르치는 성인이 아직도 저런 한심한 생각이나 하고 있다니...
    한숨만 나옵니다. ㅡㅡ;;
    2504 1경기요약.jpg [새창] 2014-04-28 21:01:58 3 삭제
    11
    클템 은퇴이후 언제나 프로스트의 약점으로 지적받는 오더 부분에서 장족의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과거 클템의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하는 엄청난 한타라거나 운영이 돋보인 경기였음.
    2503 왜 갑자기 해설논란이지? [새창] 2014-04-28 20:57:44 0 삭제
    평상시 NLB를 안보던 분들이(나쁘다는게 아니고 그간의 네임벨류와 지금 4강의 네임벨류는 비교가 안되니까요) NLB를 보면서 단군 해설을 처음 듣는 분들이 늘어서 그렇단 생각입니다.
    2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20:49:27 0 삭제
    전체적인 포장능력은 온게임넷이 앞선다는 느낌이지만,
    온게임넷에서 나오기 힘든 드립이나 발언들이 나오는 것은 NLB만의 재미죠.
    2501 그림자 스위프트 vs 3스펠 메라의 mvp 대결이였을듯 [새창] 2014-04-28 20:47:24 0 삭제
    둘 다 훌륭했지만, 봇라인 판단미스로 더블킬 헌납한 것도 있으니 스위프트가 MVP에 더 적합하단 생각입니다.
    2500 skt 멘탈 너무 깨지지않았으면 좋겟다. 맨위에있던만큼 떨어질때 더 아플 [새창] 2014-04-28 20:44:10 0 삭제
    음... 뭔가 쓰고 싶은 얘기가 빠진것 같은데, 아무튼 다른 상대도 아니고 프로스트가 상대라면, 프로스트가 정상에서 굴러떨어졌다가도 이렇게 다시 정상을 향해 달리는 모습을 보고 SKT도 멘탈을 추스렸으면 좋겠다는 소리입니다.
    2499 skt 멘탈 너무 깨지지않았으면 좋겟다. 맨위에있던만큼 떨어질때 더 아플 [새창] 2014-04-28 20:42:58 0 삭제
    근데 본문에 약체라고 쓰셨지만 지금 상대인 프로스트 역시 약 2년전 한국 최고의 팀에 있던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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