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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망했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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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했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8 롤 올스타전 헷갈리시는분들을위한 정리.txt [새창] 2014-05-09 03:03:07 1 삭제
    첫번째 문항에서 중국팀 부분이 약간 오류가 있네요.
    중국팀과 동남아팀도 의사소통에 꽤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중국팀은 다같은 중국어인데 왜 그러냐고요? 중국어 지역별 방언은 [경상도]-[전라도] 이런 정도가 아니라 [프랑스어]-[이탈리아어]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한마디로 같은 중국 사람이라도 방언이 다르면 의사소통도 안됨.
    2557 도예전공자입니다. 5/7 불만제로 도자기 납 검출편을 보고 몇자 적습니다 [새창] 2014-05-09 01:47:18 143 삭제
    밤이라 글을 100% 이해하진 못했는데,

    저렇게 도예하는 분들이 쓰면 미친놈이 분명하다고까지 말하면서 학을 때는 납을

    문제의 "ㅇㅇ도자기"에선 기술자들이 납에 노출되서 몸이 망가지던 말던

    그냥 품질을 위해 납을 사용했다고 이해해야 하는 건가요?
    2556 어느 J리거가 6라운드부터는 꾸준히 출장하는거 아니냐? 하셔서 [새창] 2014-05-09 00:19:41 0 삭제
    꾸준히 경기 출장하는 선수를 뽑겠다?

    이제 와선 그냥 의식의 흐름에 따라 되는데로 씨부린 말이었단 생각밖엔 안드네요...
    2555 어느 J리거가 6라운드부터는 꾸준히 출장하는거 아니냐? 하셔서 [새창] 2014-05-09 00:13:10 0 삭제
    뭐, 그래도 어느 2부리거보다는 훨씬 많이 뛰었네요.
    2554 경험 많은 김창수 올시즌 J리그 경기 출전 상황 [새창] 2014-05-09 00:10:52 0 삭제
    1
    6라운드 90분
    7라운드 사실상 90분
    8라운드 0분
    9라운드 12분
    10라운드 7분
    11라운드 1분
    12라운드 0분
    계속 나오고는 있는거 아님.
    2553 질문글) 아마 우리나라는 4231을 쓰겠죠. [새창] 2014-05-08 19:10:17 0 삭제
    이 글만 보면 닥쉴드 같진 않고 다른 사람들의 댓글에서도 좋은 정보들이 많으니 묻히지 말라고 추천.
    2552 결혼도 안한 년이 대통령 선거에 나왔다면서 [새창] 2014-05-08 19:05:54 77 삭제
    잘못한 것은 아닙니다.
    첫 줄의 말은 독신주의자들을 모욕하는 내용이 맞습니다.
    다만, 한 사람이 예외인거죠.
    독신이고 뭐고를 떠나서 일단 인간적인 부분에서 뭔가가 부족함.
    2551 그리스전에서 박주영이 보여줬다구요????? [새창] 2014-05-08 19:03:03 5 삭제
    본문을 보다보니 문득 과거에 이동국을 까던 한 분을 글이 떠오르네요.

    "이동국은 골문 앞에서 주워 먹는 것밖에 못하는 병신. 수비 한두명만 붙으면 아무것도 못함."

    그리고 그 대안으로 수비 두어명 붙어도 씹어먹고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로 누가 언급됐는지는... 안써도 다 아실겁니다.
    2550 홍명보가 하는 짓거리를 맘편히 납득하는 방법 [새창] 2014-05-08 18:49:56 4 삭제
    정말 월드컵에서 한 골이라도 넣는 순간 기사 댓글이고 디씨고 알싸고 축게고 어떤 꼴이 될지 너무 뻔히 상상이 가서 추천 눌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일이 벌어지면 박주영 선수 욕한 사람들은 모두 병신 취급당하겠죠... ㅡㅡ;;
    2549 박까와 박빠가 도무지 대화가 안통하는 이유. [새창] 2014-05-08 18:43:02 0 삭제
    조금 더 쉽게 풀어보면,
    정치인의 공약이란게 못 지키는 것도 있고, 중간에 말이 바뀌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게 그게 현실적인 제약이 아니라 처음부터 지킬 생각 따윈 없이 그저 표를 위해 했던 거짓말에 불과했다면
    국민들의 실망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홍명보 감독이 처음 내새운 원칙이 위에서 언급한 처음부터 지킬 생각 자체가 없었던 공약과도 같은 상황인게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2548 박까와 박빠가 도무지 대화가 안통하는 이유. [새창] 2014-05-08 18:40:32 0 삭제
    다른건 선수 본인에 대한 문제이니 접어두고,

    홍명보 감독이 뽑은 과정 자체가 너무나 맘에 안듭니다.

    그냥 처음부터 "선수 선발은 감독의 고유 권한이고, 난 박주영을 믿으니 내가 모두 책임지고 뽑겠다."

    이러고 뽑았으면 좋으나 싫으니 어쨌던 감독 믿고 응원합니다.

    근데 흔히 말해 박빠던 박까덜 다들 아실거에요. 홍명보 감독이 뭐라고 했죠?

    제가 아예 당시 뉴스 기사를 찾아와서 옮겨적습니다.

    "소속팀에서 오랜 결장으로 경기력을 유지하지 못하는 선수와 하나의 팀을 지향하는데 있어 팀워크를 저해하는 선수의 선발은 없을 것"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처음의 저 원칙이 지켜졌나요?

    박주영 선수를 응원하는 사람들도 저 원칙이 지켜졌다고는 절대로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대신 이런 말을 할 수는 있겠네요.

    "원칙이란게 곧 죽어도 지켜야 하는 것이냐?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바꿀 수도 있는거지."

    일단 한국 축구는 곧 죽네 마네 할 상황은 아닙니다. 남미나 유럽의 국가들처럼 축구 때문에 살인나고 전쟁나는 곳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바꿀 수도 있다는 점은... 그럴거면 애초에 원칙을 세울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이미 처음부터 감독 권한을 내세웠으면 안좋은 소리야 나왔겠지만 결국 뽑는것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처음에 원칙을 내세운 것은 결국 박주영 선발에 대한 그 당시의 비판을 조금이나마 잠재우고,

    시간을 끌기 위해 내새운 "가짜 원칙"이란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저는 선수의 경기력보다는 이번 박주영 선수 선발 과정을 통해 이런 믿음을 감독이 스스로 깨트려 버린 것이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한 줄 요약 : 처음부터 감독 권한이라고 하고 뽑는 것보다 훨씬 더러운 상황인게 너무나 맘에 안듭니다.
    2547 분노한 40代 엄마, 참사후 朴지지 철회 [새창] 2014-05-07 20:43:37 2 삭제
    멍청한 어느 나라 공주님이라고 쓰셨어야 사람들이 오해를 안했을듯?
    2546 [BGM] 오늘 만난 문화컬쳐, 육개장 봉지라면... [새창] 2014-05-07 19:38:29 4 삭제
    11
    맛있습니다.. ㅋㅋ
    평상시 큰사발에 밥말아먹으면서 국물이 조금만 더 뜨뜻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하셨다면, 딱 알맞은 온도에 찬밥 말아먹을 수 있어요 ^^
    2545 [BGM] 오늘 만난 문화컬쳐, 육개장 봉지라면... [새창] 2014-05-07 19:32:47 21 삭제
    111111
    어차피 환경 호르몬 먹어도 안 죽는다고 렌지에 돌린 군생활 맞선임이 생각나네요... ㅋㅋ

    1111
    오늘은 그냥 먹었지만 다음에 사서 먹게 되면 달걀을 넣어서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

    111
    농심에 대한 이미지 자체는 썩 좋지 못하지만, 너구리나 육개장은 대체제가 음슴.. ㅠ_ㅠ

    11
    가는 면 좋아하시는 분께는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저도 평상시에 가는면을 좋아해서 안성탕면이나 스낵면 가끔 끓여먹는데 육개장 봉지라면이 더 괜찮았네요.
    2544 [BGM] 오늘 만난 문화컬쳐, 육개장 봉지라면... [새창] 2014-05-07 18:47:34 7 삭제
    11
    동네 마트 갔더니 팔더군요. 라면 종류가 많은 곳이라면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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