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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우리의 위대하신 쥐맹박각하님께선 그 어렵다던... [새창]	2008-07-01 09:57:53	4	삭제
		1 저거.. 100만 집회일때 gif... 어제꺼 아님..
	20	[포스터] 6.30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시국미사 [새창]	2008-06-30 12:09:53	9	삭제
		내가 바라는것은 맹바기가 이 시국미사를 좌파빨갱이가 조정하는거라 정보조작을 하고 전에 없는 과잉폭력진압을 하는것이다.
	19	[포스터] 6.30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시국미사 [새창]	2008-06-30 12:09:53	17	삭제
		내가 바라는것은 맹바기가 이 시국미사를 좌파빨갱이가 조정하는거라 정보조작을 하고 전에 없는 과잉폭력진압을 하는것이다.
	18	10 만이 폭력시위 했다면 절대 전경 병력으로는 막지 못했을것. [새창]	2008-06-03 11:44:00	41	삭제
		10만의 5%면 5000명 5000명만 폭력시위로 전환된다고 해도 지금 병력으로 어림 없습니다. 평화시위를 주장하는 예비군과 80~90년대 운동권의 핵이였던 3~40대가 폭력시위를 이끌게 되면 더이상 시위가 아니라 전쟁이 되버립니다. 지금이야 5만이든 10만이든 경찰이 때리면 도망가고 막으면 비켜가고 하고 있지만 현재 경찰의 진압수준으로는 이 시위대가 예전의 폭력성을 띠게 되면 절대 막을수 없게 되겠지요. 그렇다고 청와대가 계엄령을 선포할 정도로 담이 있어보이지도 않구요. 이 시위가 장기화가 되버리면 조직화가 되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시위를 다녀오신분은 아시겠지만 아무리 큰 규모의 시위대라도 요즘의 정보화 기기의 발달로 소수의 인원으로도 충분히 통제가 가능하다는것은 느끼셨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은 끝까지 이 평화시위 원칙을 고수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싸우는 상대는 경찰이 아니라 정부조직 아니겠습니까.. 내 옆에 서있던 사람이 쓰러져도, 나에게 곤봉과 날카로운 방패가 날라와도 끝까지 참아야 합니다. 우리가 폭력성을 띠는 순간 우리 시위의 진정성과 순수함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2008년 5월과 6월이 훗날 역사 교과서에 어떤 관점으로 실릴지는 우리 손에 달린것입니다. 우린 폭도가 아닌 '평화시위대'입니다.
	17	10 만이 폭력시위 했다면 절대 전경 병력으로는 막지 못했을것. [새창]	2008-06-03 11:44:00	56	삭제
		10만의 5%면 5000명 5000명만 폭력시위로 전환된다고 해도 지금 병력으로 어림 없습니다. 평화시위를 주장하는 예비군과 80~90년대 운동권의 핵이였던 3~40대가 폭력시위를 이끌게 되면 더이상 시위가 아니라 전쟁이 되버립니다. 지금이야 5만이든 10만이든 경찰이 때리면 도망가고 막으면 비켜가고 하고 있지만 현재 경찰의 진압수준으로는 이 시위대가 예전의 폭력성을 띠게 되면 절대 막을수 없게 되겠지요. 그렇다고 청와대가 계엄령을 선포할 정도로 담이 있어보이지도 않구요. 이 시위가 장기화가 되버리면 조직화가 되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시위를 다녀오신분은 아시겠지만 아무리 큰 규모의 시위대라도 요즘의 정보화 기기의 발달로 소수의 인원으로도 충분히 통제가 가능하다는것은 느끼셨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은 끝까지 이 평화시위 원칙을 고수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싸우는 상대는 경찰이 아니라 정부조직 아니겠습니까.. 내 옆에 서있던 사람이 쓰러져도, 나에게 곤봉과 날카로운 방패가 날라와도 끝까지 참아야 합니다. 우리가 폭력성을 띠는 순간 우리 시위의 진정성과 순수함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2008년 5월과 6월이 훗날 역사 교과서에 어떤 관점으로 실릴지는 우리 손에 달린것입니다. 우린 폭도가 아닌 '평화시위대'입니다.
	16	언론에서도 안나온 사진입니다... [새창]	2008-06-03 01:25:21	1	삭제
		1 보는 듯이 아니라 민주화 운동이 맞습니다.
	15	언론에서도 안나온 사진입니다... [새창]	2008-06-03 01:25:21	7	삭제
		1 보는 듯이 아니라 민주화 운동이 맞습니다.
	14	★ 밥은 먹고 다니냐 ★ [새창]	2006-06-11 03:01:13	12	삭제
		ㅋㅋㅋ 아이피 신고 횟수 77회
	13	★ 밥은 먹고 다니냐 ★ [새창]	2006-06-11 02:49:57	20	삭제
		ㅋㅋㅋ 나도 '크게될놈' 악플 심해서 이런서 써볼까 하고 있었는데 바로 올라왔넹 추천 한표날리고 가용 ㅋㅋㅋ
	12	[펌입니다]여러분의 아이큐를 측정해보세요 [새창]	2005-07-07 02:14:58	6	삭제
		난 여친이 216키로라서 딸 141번 치냐 그럼!!?!?!
	11	[펌입니다]여러분의 아이큐를 측정해보세요 [새창]	2005-07-07 02:14:25	1	삭제
		으응?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7-05 18:30:16	0	삭제
		어디선가 정형돈 목소릴 들은건 나쁜인가...!
	9	삽겹살집을 이름좀공모해주세여 [새창]	2005-07-04 23:58:48	0	삭제
		오늘의 삼겹살 today3pig.co.kr
	8	저 내일.............. [새창]	2005-06-15 10:19:42	0	삭제
		크하하 39사단!!! 제가 2년2개월동안 뺑이 쳤던곳!! 만약에 거기서 훈련받고 거기로 자대배치받으면 좋아요~ 기차역도 바로 옆이고 부대가 사람사는곳 옆에 있어서 외지지도 않고~ 외박나갈때도 바로 나가면 놀수 있고~ 수고하셔요~ 위병소 애들은 잘 있나 몰라~
	7	군 입대 [새창]	2005-05-11 03:59:50	3	삭제
		후우. 난 일주일남았다. 예비군 훈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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