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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2	타로 남자 돈 에 미쳐있어요 빠져나오고 싶어요 제발 [새창]	2015-08-30 22:24:14	0	삭제
		힘드셨었구나.....그쳐 10만원...... 확실히 부담되죠....꼭 그런곳 아니더라도 마음에 짐덜수 있는곳은 많잖아요 ! 이런곳도 있구 누나같이답글 계속 달아주면정말 힘나고 좋아요 소통하는거 같아서 다른분들도 그렇게 해주시면 참좋을텐데....휴ㅠ
	511	[익명]마음이 답답하고 무겁다 [새창]	2015-08-30 22:14:37	0	삭제
		이렇게 글쓰셨다는건 반절은 용기내신거 같아요 이제 나머지 반절의 용기도 내보시는 건 어때요 털어놔 보세요 오유에 좋으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작성자님 입장에서 공감해주시구 응원해 주실거에요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22:11:04	0	삭제
		가서 꼭 죽음 너머에 있는 무언가를 배워오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죽어도 꼭 다음생앤 자살같은거 생각도 못할 생명으로 태어나길 바랄께요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22:08:53	0	삭제
		어떻게 친구해드릴까요 ? ㅎㅎ 어떤친구 원하세요 ?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22:06:34	0	삭제
		마음속에 있는 무엇인가가 무서워서 평생 감추고 산다....하지만 가끔 뛰쳐나온다.....없애고 싶지만......그 성격이 무섭다.......... 일단 작성자님은 자신감을 가지실 필요가 있으실거같아요 불같이 화내는 거 남상처주는건 자신감 있는거랑 전혀다른거에요 그런 불같은 성격 거절해야할일은 단호히 거절하실때 쓰세요 항상 감추지 마시구요 그리고 작성자님 쓰레기 아니에요 제가 더쓰레기에요 그러니까 본인 그렇게 비하 하시지 마세요 듣는 제가 다 아프네요 성격 고칠수 있습니다 별거 아니에요 고치는거 금방이에요 하실수 있습니다 작성자님 전 믿습니다 그러니 본인을 좀 더 사랑해주세요 그래야 그렇게 감추고 생활하지 않아두 자연스럽게 사랑해줄거 있는 거에요 ...
	507	[익명]부모님 돌아가신다는 공포... [새창]	2015-08-30 22:01:40	1	삭제
		절대 정상이세요 효심이 깊으시네요 딱이정도에요 하지만 이건 제관점이구요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비정상같다고 생각하시는 거면 왜 고치려고 하시지 않으시는 거에요 무엇이든지 모자라거나 넘치는게 다 문제가 되는거에요 그렇게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효도하는 마음은 계속 이어지게 하구 쓸데없는 걱정은 줄이도록 노력 하셔야죠 작성자님이 이런생각 가진다면 누구보다' 괜찮다' '엄마 아빠 옆에 있지 않냐' 라고 말씀해줄 부모님이 옆에 계시지 않습니까 아직 그런걱정 할때 아니에요 분명히 쓸모없는 걱정이에요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21:56:39	1	삭제
		전 좀더 긍정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는 것 같네요 불안 만큼 신중하게 물건을 산다면 그건 너무 좋은 습관이에요 그 걱정이 너무 크다거나 아니면 필요한 물건까지도 못사게 된다면 그렇지만 한번생각해보세요 지금까지 사야하는데 불안때문에 못사서 후회한 경험이 있나요 ? 아니면 그런불안때문에 몇일 밤을 세신적이있나요 ? 그게아니라면 전 작성자님이 부럽네요 적 막사는 편이거든요 ㅎㅎ 작성자님 때란 본인이 단점이고 아킬레스건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어느누구한테는 정말 부럽고 존경하는 대상이 될수 있어요 !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마시구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본인에 결정을 믿어보는 것은 어떨까여 ?
	505	[익명]아버지에게 욕을 했다. [새창]	2015-08-30 21:53:48	1	삭제
		전 공감합니다 분명히 댓글중에 '그렇지만 아버진데.....'라고 시작하는 댓글이 달릴까 걱정이네요 전이래서 남의 가정사는 살인이 났다고 해도 간섭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 잘하셨어요 전 그런것 같습니다 지지해요
	504	[익명]제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5-08-30 21:51:26	0	삭제
		전 고민게시판에서 글을 읽으며 항상생각해요 제가 진심어린 공감을 하고 이해해줄때 상대방이 마음에 짐을 좀 덜수 있구나..... 저도 부모님 이혼하시구 .....힘들었지만 우리 작성자님이 얼마나 힘들지 공감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과분한거 같아요.....그래도 꼭 힘내라고 해드리구 싶구 그냥 한번 안아 드리구 싶어요 한 번 안아드리는게 어떤 말의 위로보다 진할거 같아서요,.,,, 힘드실때 마음이 짐이 너무 무거워서 덜고 싶다고 생각될때 언제든지 고게로 오세요 저보다 더 따듯한 에너지로 작성자 분에 마음에 짐을 덜어줄 능력자 분들이 고게에는 많이 계시니까요 힘내세요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제가 항상응원할께요
	498	[익명]연락 해도 되는건가요 [새창]	2015-08-30 21:22:40	0	삭제
		연락하세요 여자쪽에서 지금까지 기다리고있잖아요 꼭하세요 그대신 술을 먹고 하진마세요 여자쪽에서도 연락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을수 있다잖아요 지금 연락안하시면 죽으실때 눈 편히 못감습니다 까일때 까이고 후회하더라도 꼭 다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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