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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투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7 [단편인데 스압] 어느 인터넷 소설가의 죽음 [새창] 2017-07-24 18:53:50 1 삭제
    이게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멀쩡히 잘 있는데 죽었다는 소문 나는 사람은 오래 산다" 뭐 이런 맥락의 옛말(??? 속담? 격언? 대체 뭐임;;)이 있지 않나여?! ㅋㅋㅋ
    복날은 간다 님, 팬으로서 님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ㅎㅎ
    2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16:52:55 1 삭제
    이 해석 저도 한표 던집니다. 제가 이 비슷한 내용을 쓰려고 들어왔다가 이미 있어서(...?!) 깜짝 놀라고 갑니다 ㅋㅋㅋ (원글님 축하드려요. 앞으로 여러모로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실 거예요.)
    2705 병원(성형) 추천해 달라는 문의글은 올려도 되려나요? [새창] 2017-07-20 16:21:22 0 삭제
    오모나! 성형후기앱 부작용카페 성형카페... 팁 감사합니다. 성형후기앱이라니, 진짜 신세계네요 @_@
    2704 설레는 말 [새창] 2017-07-19 18:16:25 2 삭제
    과게에 안 어울리는 글제라 클릭했더니 이 지경........ 후아-
    2703 추미애 대표 센스 ㅋㅋㅋㅋㅋ [새창] 2017-07-19 18:15:18 5 삭제
    공감합니다.
    빵 터지고 싶으신데 혹여라도 오해(?)의 여지가 있을까봐 자제하시느라 곤난하신 거 가트네여
    이니 긔여미ㅋㅋㅋㅋㅋㅋㅋㅋ
    2702 원어민 선생님도 틀린 글자 [새창] 2017-07-18 13:15:37 4 삭제
    1 틀린건 틀린거지 이사람아!
    2701 주인.. 이자식.. [새창] 2017-06-30 01:58:30 5 삭제
    글 왤케 찰져욬ㅋㅋㅋ 아이곸ㅋㅋㅋㅋ
    똥쟁이고냥이의 마음을 읽는 애커가 동게에 낙타낳다!!! ㅋㅋㅋㅋㅋ
    2700 미안해 아들 [새창] 2017-06-27 18:29:53 1 삭제
    내 목숨보다 사랑한다, 고 자부하는 내 "새끼들" (만으로 4.5세와 1.5세)
    진짜 인정하기 부끄럽지만, 단지 "내 말"에 안 따른다는 이유로,
    이불이라도 덮어 씌워놓고 후드려패고(...) 싶은 순간도 있더라구요...
    그렇게 아이에게 화를 내고 울려놓고, 혼자가 되는 시간에는 마음이 찢어집니다...
    이건 진짜 난제인 것 같아요. 그래도 또 밤이 지나고 날이 밝으면 아이는 해맑은 얼굴로 엄마 사랑해를 속삭일 텐데 -
    "어른"이라는 이름보다 더 무거운 이름 "엄마" 그리고 "아빠"
    나는 5년 째, 아직도 엄마예행연습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 10년, 20년, 50년 후까지도 엄마예행,일런지도 모르겠네요.........
    2699 왜 나만 안되냐옹 [새창] 2017-06-24 15:14:22 9 삭제
    동게인들이 이 글을 격하게 환영합니다!
    2698 생각보다 잘어울리는 슬옹X하니 조합.jpg [새창] 2017-06-22 18:08:10 3 삭제
    순정만화인줄;;
    2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09:50:10 14 삭제
    그냥 뭐라 해야할지 모르게 대단한 글이라서 존나 가만히 있는 거지 결코 불편하게 읽히진 않스비니다! 오늘도 그저 감탄 뿐ㅠㅠ)b
    2696 [펌] 트윗발 컬처쇼크의 오이 [새창] 2017-06-15 11:21:16 63 삭제
    어디가 아프신거져? (똘방똘방)
    2695 고양이 분양합니다 [새창] 2017-06-14 18:36:44 4 삭제
    분양글이 베오베 왔길래 또 무슨 짠한 사연이 ㅠㅠ 하며 들어왔다가 현뿜하고 갑니뿟 ㅋㅋㅋㅋㅋㅋ
    2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5:15:32 1 삭제
    저도! 극도의 우울증으로 인해 정신착란이 오는 (그래서 차라리 죽느니만 못하게 되는) 결말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ㅎㅅㅎ
    2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8:26:42 0 삭제
    야레야레 (절레절레)
    호박전? 유부초밥??
    사진만 봐도 간단 쟈나이!!! ㅠㅠ
    내 침샘 폭팔이잖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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