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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힝-ㅅ-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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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힝-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5 국힘 문형배 헌재판사에게 사과 [새창] 2025-02-17 08:35:55 1 삭제
    정말 사과한것일까 진심이 안 느껴질텐데..
    1914 노상원 수첩내용보도 보고 소름돋는점 [새창] 2025-02-14 09:30:56 1 삭제
    극우세력 및 지지자들은 이런걸 보지 않거나 진보성향이라고 필터링함. 한심한 집단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세력이 커서 가슴이 아픕니다. 스스로 분석하는걸 잃어버린 무지한 경우가 윤석열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1913 나경원 "개헌하면 의회해산권도 주자"…나치가 했던 건데 [새창] 2025-02-14 08:11:34 1 삭제
    국민이 뽑은 국회를 대통령이 해산시킨다고? 제정신이냐? 이런 사태를 겪고도?
    1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2-09 08:23:29 0 삭제
    본인이 한 말을 기억도 못하는게 제일 최악이죠
    겨우 5년 하는게 무서운지도 모른다며 ㅋㅋ
    1911 "이재명 체포조 만든다. 2030환영".양문석, 손이 떨릴 정도로 충격적 [새창] 2025-02-06 09:28:51 1 삭제
    국힘과 유투버 스스로가 자정작용을 해야하는데 방치하거나 오히려 고조시키니 심각한 문제네요..
    1910 우리가 중국 기술 무시하고 있을때 지금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일.... [새창] 2025-02-06 06:41:21 2 삭제
    그럼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이렇게 홍보해볼만 업적이나, 기사로 낼 정도로 이슈가 있었을까요? 소소하게는 있었던것 같은데 좀 정리해서 이야기해주실수 있을까요? 저는 모바일게임 좋아하는데 게임산업만 봐도 이제 중국이 힌국을 압도하는데 무조건적으로 중국이 홍보한다고 못 믿을 상황일지도 궁금합니다. 중국이 대부분 짝퉁이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쓰고 있는데 이런건 어떻게 해결이 되겠습니까?
    1909 이재명 "작은 차이로 싸우지 말고 총구 밖으로 향해야" [새창] 2025-02-04 08:06:46 0 삭제
    무슨 야당독재라고 하는데 당대표 혼자, 국회가 독단적으로 뭘 해본일이 몇번이나 있을까? 절차대로 흘러갔기 때문에 탄핵반대라는 구호가 나올수 있는건데 참 여당의 무지가.. 하..
    1908 후쿠다무라 사건 [새창] 2025-02-04 08:03:25 6 삭제
    조금만 각색한다면 충분히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네요..
    1907 이번 부산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반대에 섰던 손현보 목사... [새창] 2025-02-02 14:02:37 2 삭제
    진정한 교인은 저렇게 하지 않습니다 극우든 진보든 품고 그냥 사람이 어떻게 올바르게 사는지만 골몰할겁니다. 사이비가 위험한것도 돈만 바라보는것이니까요. 진정한 악마는 이런 교회와 성경의 좋은것을 오인하게 만드는 이런 사람들인것 같네요.
    1906 "내가 반민주적인 명령을 군에 내린게 맞다" 얼떨결에 고백 [새창] 2025-02-02 14:00:18 0 삭제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를 늘어놓는걸 국민의 과반이 지지했다니 진짜 미쳐버리겠네요
    1905 잘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새창] 2025-01-30 10:19:11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분이긴 한데 이상하게 여자분앞에서는 저렇게 안되더라구요
    이글을 쓰고 카페 한번 갔었는데 대화가 잘안되서 힘들다고 한번 하셨어요 ㅠㅠ
    뭔가 대답한다에만 초점이 맞췄던게 아닐까 싶어요.

    옛날부터 듣던 얘기인데 너무 잘할려고, 욕 안들을려고 하는게 문제다 라는 걸 듣기도 했는데 뭐든
    결과에 초연해지는게 중요하긴 할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904 경고성 계엄이라는 말 들을때 마다...무슨 개소린가 싶음.. [새창] 2025-01-30 08:50:32 0 삭제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로 변명을 하는데 그게 확대재생산되고 그걸 신뢰있는 메세지로 확대재생산하는 극우가 20%가 넘는걸 보면 극우분들 이야기하는것처럼 나라에 망조가 들었구나 싶더라구요 ㅡㅡ;
    1903 전한길 "군인 280명 보낸 게 무슨 내란…계몽령"…선관위 직원 "부정선 [새창] 2025-01-30 08:30:37 1 삭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히려 자기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던 분이 신념에 잘못 빠지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은 과거에는 노사모었다고 하시던데, 그럼 저희들은 전에는 국힘지지를 했을까요? 그렇지가 않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쌓여온 정보를 나름 분석했을것이고 그것이 맞다 라고 자신하는 순간 그것이 맞든 틀리든간에 어느순간부터는 보수쪽으로 자신있게 돌아선것이죠. 거기다 항상 남을 강의하던 사람이 당신이 틀리다 라고 몰매맞는걸 쉽게 인정할 수 있을까요? 결국 고착화된 이상한 신념이 사람을 망가뜨리는 사례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사례를 들어 계엄이 평화적으로 이용된 걸 증명했다면 모르겠지만 계엄이 계몽이었다라는 말장난을 직접적으로 인용하는걸 보면, 강사로서의 커리어조차 무너질것 같네요. 강사라는게 물론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설민석처럼 전문적인 지식을 체계적으로 연구했냐? 랑은 다른 문제입니다. 자기가 맞으니 이거 믿고 따라와라가 강사들의 중요한 텐션중 하나일텐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할것 같은데 참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만약 진짜 돈만 빨아먹을려고 저러는거든 정치적으로 주장하고 있는것이든 관심을 아예 끊어버리게 만드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는 이제 민주주의라는 개념조차 잊어버린 믿을수 없는 강사라는 것만은 분명하다는 생각입니다. 잘못된 신념이 진짜 무섭다는 생각입니다.
    1902 쫄아서 유튜브 영상 지우고 런 한다던데 [새창] 2025-01-30 08:11:23 0 삭제
    웹페이지는 아카이빙이 잘 된다고 들었는데 유튜브쪽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저들은 돈이 목적이니 잠잠해지면 돌아올겁니다. 증거인멸이나 다름없는 행위라고 생각되네요. 분명 기회를 엿봐 다시 돌아올거고 주의해야합니다.
    1901 이진숙이 방통위원장 돌아가자마자 하고 있는짓... [새창] 2025-01-27 08:40:55 1 삭제
    그럼 뭐라고 쓰지요? 쿠데타? ㅡㅡ; 민주주의에 대한 반역? 좀 궁금하긴 하네요 그냥 쓰지말라는 대안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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