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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1	[익명]40이 넘어서 질질 짜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스럽네요 [새창]	2024-05-12 22:24:40	4	삭제
		형님 저 38살인데 11시40분에 사무실에 혼자서 질질 짰습니다. 너무 힘들고 외롭고, 그렇다고 일이 막 잘된건 아니어서 너무 억울했어요.. 연휴 때도 혼자 나와서 했는데 수근수근대는 사람들을 흘려보면 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능력 모잘라서 나 그만둔다고 했는데 하던거는 하고가는게 도의상 좋지 않겠냐고 해서 더하고있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요.. 왜 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파이팅해요
	1860	제발 라멘만 주문해달라는 사장님 [새창]	2024-05-03 12:20:16	0	삭제
		상호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1859	앞으로 여권없이 일본 방문 가능해진다 [새창]	2024-04-27 18:16:20	0	삭제
		나는 일본 우익이 말한건줄 알았더니 ㄷㄷㄷ
	1858	시민들 반대에도 박정희 동상 강행 수순, 조례안 대구시의회 상임위 통과 [새창]	2024-04-27 18:13:37	2	삭제
		저러면서 북한을 욕하냐.. 창피하네요
	1857	제가 조카를 대신 키워주고 있는데요 [새창]	2024-04-21 10:52:11	0	삭제
		됐어 라는 의미가 필요없어인지 지금으로도 충분히 고마우나 고생 너무 하지마 인지, 다소 퉁명스러웠다고 해도 아마 후자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이제 40대를 향해 달려가지만 부모님한테는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도 퉁명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을 드러내는게 솔직하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파이팅입니다!
	185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 [새창]	2024-04-17 20:05:20	1	삭제
		100편 올라와있어서 정주행시작합니다 ㅎㅎ 사족이라면 제 친구가 ios로 프로그래밍 하는게 압도적으로 좋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1855	"백이 아니라 파우치"…김여사 디올백 논란 보도 MBC 중징계 수순 [새창]	2024-04-13 08:01:06	0	삭제
		아니 파우치든 에코백이든 받았다는게 문제인데.. 뇌물 받는 뉴스에도 사과박스인지 배박스인지 명확하게 해야겠군요... ㅋ
	1854	대통령님 민생토론 하셔야죠.. [새창]	2024-04-13 07:57:16	0	삭제
		용산으로 이전할때 소통 잘할려고 했는데 도대체 뭔 방법으로 소통을 잘한다는건지.. 이런 방식은 청와대든 제주도든 솔직히 위치는 상관없는것 같은데.. 그마저도 안하니 참 ㅋㅋㅋㅋ
	1853	[익명]정치얘기는 가족끼리도 하면 안되는게 맞음(스압) [새창]	2024-04-12 15:39:55	0	삭제
		저는 그냥 빨간당 찍었다고 합니다. 정치 외에는 다 좋은데 정치얘기만 나오면 싸워서 저는 포기했습니다.. ㅠ
	1852	김흥국"야당이 발목 잡아서 대통령이 뭔일을 못했다" [새창]	2024-04-10 14:43:59	2	삭제
		여소야대라는 현상은 드문 현상이고 국힘이 문재인정부때 문재인대통령에게 항상 하던 말이 있습니다. 협치를 하라고. 그런데 윤대통령은 저번 정부는 문제점이 많다고 하면서 정작 현재까지 임기기간동안 야당과 협상을 해본적은 정말 단한번도 없습니다. 왜 번거롭게 정부를 막는 야당이 발생하냐면, 결국 민심이 야당쪽에 크게 있고, 국회의원들은 당연히 현재 정부와 반대될수밖에 없겠죠.. 지지율도 당연히 같은 의미이구요. 이런 지표하에서 국민의힘과 현 대통령은 협치를 단 한번도 말도 안하고 오로지 전정부 탓을 하고, 나아가질 못했습니다. 본인들이 협치로 그난리를 쳤다면 어떻게 할지가 윤대통령 당선될때부터 생각하던것인데 2찍들이나 이 분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더군요.. 결국 이 현상은 본인들이 초래한것입니다. 그저 국민의 뜻을 받을었다는 거짓말이나 하는 정부에게 200석이 아니라 전석 전부 진보쪽이 가져가서 민심의 향방을 좀 보여줬으면 합니다.
	1851	국힘당 시의원이 욱일기 사용제한을 폐지하려던 이유 [새창]	2024-04-09 12:21:26	0	삭제
		시의원 14명이 의견발의에 찬성했다고 하는데 물어보니 찬성한 사람들은 발의한 내용이 뭔지도 몰랐다고 함 ㅋㅋ 이게 정상적인 의회인지.. 라디오에서 국힘 관계자 발언입니다
	1850	새벽 3시에 투표함 봉인지 뜯고 이짓하는거 이해가세요? [새창]	2024-04-09 06:06:39	1	삭제
		Cctv만 보면 누구나 양쪽에서 서로 욕할 근거가 될 자료라, 총선 이후에 많이 활용될 자료가 될것 같네요. 정말 선관위는 저렇게 민감한 사안을 왜 저런식으로 처리했을까요? 새벽에
	1849	성취감 없는 회사 어때 [새창]	2024-04-09 05:58:57	1	삭제
		성취감을 못 얻는 이유가 여러가지 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1. 일이 너무 고되고 힘들어 무가치하게만 느껴질때 2. 일이 너무 단순하고 적어 일 자체에서 특별한 목적의식이 느껴지지 않을때 3. 진취적으로 무언가를 해야하지만 동료, 회사분위기에서 적당주의가 퍼져 있을때 정도로 나눈다면 1번의 퇴사를 고민해보시고 2,3번은 복지와 월급수준, 동료와의 관계등으로 비교해서 다른 회사에 가면 더 나을지를.. 크게 회사와 관련된 목표나 개인적인 목표 이런게 앖다면 회사는 편하게 다니시고, 그 외의 시간을 자기개발이나 휴식을 즐기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1848	태영호 근황 [새창]	2024-04-05 20:16:23	1	삭제
		포토샵이 아니라면 거는 놈이나 허가하는 놈이나 ㄷㄷㄷ
	1847	[단독]총선 앞두고 軍 특별정신교육 논란…'尹 특강' 내용이 교재 [새창]	2024-04-03 12:34:23	1	삭제
		저런걸로 정신교육하면 군인들 더 반감가질텐데.. 군대를 체험해보지도 못했으니.. 윤대통령은 검사만 해서 100보 양보해서 그렇다 치면 참모들은 도대체 제정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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