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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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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발빠른 철저한 사이트 관리.jpg [새창]	2011-07-25 18:09:28	5	삭제
		1 무리한 드립으로 아이디가 정지되었습니다.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23 05:01:39	0	삭제
		반대를 주긴 한다만, 널 위해서가 아니라 니 친구를 위해서다..
	235	고게니까...이런거.올려두되져?.. [새창]	2011-06-27 02:34:03	0	삭제
		푸푸하하님 모는 모태입니다고갱님
	234	고게니까...이런거.올려두되져?.. [새창]	2011-06-27 02:33:30	0	삭제
		너무 강박증 갖지마요 연애란거에 대해 억지로 만나면 억지로 만날수록 뒤틀리기 쉬운게 연애니까요 자연스럽게 만나서 이어지는 인연을 만나길 바래요
	233	고게니까...이런거.올려두되져?.. [새창]	2011-06-27 02:24:57	0	삭제
		그래도 주위에서 이상하게 보는건 님한테서 연애하는 사람의 느낌이 어느정도는 난다는거 아닌가요 ㅋㅋ 근데 모솔이란 소리듣고 의외라는 반응짓는게 아닐까 싶네요ㅋㅋ 글 쓰시는 말투 보니까 충분히 매력적이실거 같은데 표현에 있어서 너무 소극적이진 않으실까 싶네요
	232	제발....제 얘기좀 들어주세요...너무 힘들고...미치겠습니다 [새창]	2011-06-27 02:19:47	1	삭제
		하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 지.. 인생에 큰 경험했다 치라기엔 지금 님 마음이 너무 아플거같아서.. 그치만 악플될 각오하고 솔직히 말씀 드릴게요. 중간에 나팔관 이야기 이전까지 읽었을때는 글쓴이님이 안좋은 사람으로 보여졌어요 그사람과 사귀는동안 (임신이전까지) 집착도 많이 하셨고 보수적이라는 분이 여자친구 지켜주지도 못했고.. 등등 그냥 벌 받았다 생각하시고 훌훌 털어내세요 여자친구분은 상당히 여린 사람일거 같은데 여자친구 어머니라는분은 좀 아닌거같네요... 근데 딸아이에게 정말 큰..너무 큰 상처를 준 님을 좋게 봐주시진 않으실거고, 그 화를 좀 그릇된 방법으로 표출 하신거 같네요 여자친구도 그런 어머니한테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테니 생각이 많이 그렇게 잡혀 있을테고요. 두분의 결말이 좋은 결말이 될 가능성은 너무 낮을거 같은데요 혹여나 잘 되더라도 죄책감이 커서 잡고 있는건 아닌지. 잘 생각해보셔야 할 거 같아요 죄책감 때문에 만나고 있는거라면 여자분한테 더 큰 잘못을 하는게 될거니까요.. 혹시 죄책감이 너무 커서 그걸 떨쳐내고 싶으시다면 어쩔 수 없이 여자친구가 요구하는거 어느정도는 들어 주셔야 할거 같아요 대신 님 입장에서 합리적이라 생각하시는 부분에 한해서, 여자친구와 동행해서 해 주시고요 힘내요 그리고 제발 부탁드려요 약한맘 먹지말아요 아직 젊으니까요 상처는 아물기 마련이잖아요 힘내요!
	231	서로 잘 아는 친한 친구사이라서 더 싸우는 건가요? [새창]	2011-06-27 01:32:28	0	삭제
		친하면서 잘 맞으면 싸울일도 없죠 근데 정도 많이 들고 확실히 자신의 '베프'인데 자신과 어떤 면에서 가치관의 차이를 갖고 있으면 자신의 생각을 친구에게 주입 시키고 싶은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거기서부터 갈등이 시작되고 싸움이 시작되고.. 그 싸우는 과정이 악의가 없는 정말 친구를 위하는 길이라면 갈등도 줄어들고 언젠가는 알아주겠죠
	230	교수님 인간적으로 학점좀... [새창]	2011-06-27 01:20:27	3	삭제
		교수님이 읽으시고 다시 생각하길 바라신거라면 큰 오산이신듯. 차라리 교수님한테 메일을 보내시지 공개적으로 교수님이 잘못됐다는걸 사람들에게 알리는건데 교수님이 이 글 보시고 참 좋아하실듯. 그리고 중간 기말 성적 어쩔 수 없는게, 과제 태도 제외한 중간/기말고사 성적은 나이 학년 성별 관계없이 100% 공정하게 채점돼야 할 부분인데 그 부분에서도 고학년들에게 패널티를 주는건 아니라고 봄. 교수님이 학기초에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과제나 태도에서 충분히 약간의 패널티를 주셨을거임. 결론은. 교수님 말씀대로 글쓰는 능력을 좀 키우길 바람 성적 하나하나 중요한게 아니라 그게 님 인생에 더 도움이 될것임.
	228	연애하니까 돈이 너무 많이 깨지는 게 고민 [새창]	2011-06-05 11:38:36	0	삭제
		지금 님 상황.. 한번 읽어서는 이해가 잘 안될정도로 꼬여있어요 궁금한게 어떡하다가 이런 상황이 된거죠?
	225	남자친구랑.. 돈때문에.. [새창]	2011-03-20 22:41:58	3	삭제
		헐...... 사람들 이 상황이 정상적인 상황같음? 글쓴이님아 지금 님이 개념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남친이 개념 없는거 같은데요? 사람은 자기 능력에 맞는 생활을 해야하는데 학생이라 돈 벌 능력이 없는데도 어린 여자친구가 돈 번다고 그거 뜯어먹는다는게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됨 서로 좋아서 만나는건 이해가 되는데 잘 한번 생각해보시길 아 그리고 님도 돈 관리는 좀 제대로 하셔야 할듯. 스마트폰 쓰시면 가계부어플 하나 받으시고 아니면 인터넷에서 찾아보시고 가계부 제대로 작성하기 시작하세요
	224	집에서 입을 추리닝 반바지를 찾습니다. [새창]	2011-03-06 00:10:18	0	삭제
		시장에서 사는게 제일 좋을듯 ㅋㅋ 싸구
	223	진짜 남자가 사라진다는게 고민 [새창]	2011-03-05 20:41:29	7	삭제
		와 오유 사이트 이제 진짜 무서워지네 대화의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있는거 같네요 글쓴이 분은 여성의 시각으로 남자를 어떻게 보고있는가에 대해서, 또 여성학, 남성학이라는 학문을 통해서 본 현대 남자를 말한거 같은데 그리고 그 원인이 부자 / 부녀간의 소통의 부재라는걸 말하고 싶은거고 또, 결국 자신이 만날 진짜 남자가 사라져간다는게 고민이라는걸 고민 게시판에 써 놓은건데 댓글들은 글쓴이를 공격하고 있네요 물론 논리성 갖춘 댓글도 보이긴 하는데 이건 거의 인신공격이라고 생각될 정도의 댓글이 많은거 보고...... 씁쓸합니다 솔직히... 남자분들은 자신은 아닐지 몰라도 지금 우리나라의 보편적인 남자들의 문화를 어느정도는 아실텐데? 제가 볼땐 댓글 단 분들이 오히려 "난 그게 아닌데 왜 주관적으로 생각한걸 여기다 쓰고 있냐 ㅡㅡ? 싸이 다이어리에나쓰지." 이런 편협한 사고를 갖고 있는거 같고 오히려 사회 전반적인 모습을 보지는 못하고 자기 주변만 보면서 글쓴이 공격하는 진짜 우물안 개구리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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