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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브금없음]멋찐 아저씨 캠핑카를 이은 멋찐 울아빠 인증 [새창]	2011-12-26 19:22:12	1	삭제
		우와.. 진짜 멋지시다
	248	휴...드디어 안철수님께서 기다리던 말씀을 해주셨네요.. [새창]	2011-09-05 08:31:41	8	삭제
		근데 또 가장 걱정됐던게 야당 단일화 후보가 아닌 "무소속" 출마 시 표 분산 효과 입니다. 윤여준이가 나대는것도 저런 이유에서 일듯. 답은 하나밖에 없는 듯 하네요 안교수님이 야당 단일화후보 경선 후보중 한사람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제발 이제는 국민들이 한나라당의 꼼수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47	휴...드디어 안철수님께서 기다리던 말씀을 해주셨네요.. [새창]	2011-09-05 08:31:41	11	삭제
		근데 또 가장 걱정됐던게 야당 단일화 후보가 아닌 "무소속" 출마 시 표 분산 효과 입니다. 윤여준이가 나대는것도 저런 이유에서 일듯. 답은 하나밖에 없는 듯 하네요 안교수님이 야당 단일화후보 경선 후보중 한사람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제발 이제는 국민들이 한나라당의 꼼수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46	Street Sound Take1.E01.엄정화+정재형 ① [새창]	2011-09-05 02:12:16	0	삭제
		새벽에 이런글..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245	아스날의 박주영 군문제 해법 [새창]	2011-09-04 22:35:31	0	삭제
		공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4	케이미니님한테 사과문자를 받았습니다. [새창]	2011-09-04 22:23:20	30	삭제
		케이미니라는 사람한테 별 관심도 없고 별다른 이유도없이 유명세 타는 사람한테 딱히 관심 가져주기도 싫어서 여태 한마디도 안하고 있었는데 좀 웃기네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저놈은 아직까지 자기를 포장하기 급급하구나 저놈이 계속 외롭다고 동정심 호소하고 이런거 여자한테 한두번 먹히기 시작하고 나니까 '그뒤로 아 이렇게하면 여자 꼬실 수 있구나' 느끼고 계속 저래왔던거 같은데. 솔직히 존나 가소롭다 겉포장만 번드르르하게 해놓고 용기나 배려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놈들을 대표하는 성격을 갖고있네. 지금 상황만 봐도 그렇다 아 큰일났다 하면서 또 주위 여자들한테는 나 힘들다 어떡하냐 나좀 도와주라..는 식으로 동정심 호소하는 말을 하고 있겠지? 정신차려라 지금껏 니가 저지른 일을 가만 생각해봐라 그리고 니같은놈이 하나 더 있고 너의 가족이 피해여성 중 한명이라고 생각해봐라 열 받냐 안받냐. 넌 남 기분 배려해주는거 같진 않으니 열 안받을 수 도 있겠다만 (이거 인신공격 맞다.) 열 받아야 정상이다. 열 안받으면 니가 비정상이라는 반증이다. 그만 숨어있어라 눈팅하고있을꺼 뻔한데 한마디도 안하는것도 웃기다 니가 그만큼 겁쟁이란말이다. 용기가 있으면 해명이라도 해라 판단은 사람들이 할테니. 그리고 케이미니 쉴드 쳐주는놈들도 정신좀 차려라 이게 쉴드칠 일이냐? 여자 꼬신게 아무 문제가 없다는놈들 봐라 이놈이 여자를 꼬신거 자체는 문제가 없는거 맞는데 거짓된 언행으로 꼬신건 잘못된거 맞다. 그것도 꼬시는 방법중 일부라고 생각한다면. 넌 쓰레기다. 도덕성이라고는 결핍된 사람이란 말이다. 예전부터 제목에 케이미니 라는 단어가 있으면 클릭을 안했어서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베스트같은데서 간간히 보였던거 보면 그만큼 후빨하는 놈들이 많았던거 같은데. 그런 놈들한테 제일 잘어울리는 직업이 뭔지 아냐? 다단계 판매다 주관이란 없고 선동되기 쉬운 사람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직업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케이미니 피해 여성들.. 물론 지금까지 나온 글들로 보면 케이미니 이사람이 정말 악질이지만 그정도 동정심 호소에 넘어간 당신네들도 문제가 없진 않다. 보니까 피해자들은 대부분이 착하고 동정심 많은 사람들 같은데. 아무리 착하고 남 위해주는 사람이라도 세상을 보는 안목이 없으면 좋은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동화속에 사는 공주같다고 해야할까? 현실성이 떨어지는 사람같이 보인단 말이다.. 한번 피해 보는건 실수라고 할 수 있어도 두번부터는 실수 아니다. 제 잘못이다.. 주관을 갖고 세상을 보는 혜안을 갖길 바란다.. 케이미니 관련글 안 읽다가 게시판에 너무 많이 보이길래 쭉 읽다 보니까 너무 답답해서 글 쓰게됐네요 제 생각 최대한 많이 전달하고 싶어서 반말로 한건 용서 바랍니다. 그리고 케이미니. 아까도 말했지만 너 여기서 계속 글 보고 있는거 알고있다. 지금이라도 솔직히 다 말해라 더 포장할 생각 하지말고. 죄를 지었으면 죄를 인정하고 벌을 받는건 유치원때 배우는거 아니냐. 솔직해져라 아니면 유치원을 다시 가서 도덕성부터 키워와라.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3 18:32:03	0	삭제
		우와 기발하다 근데 양말 안신고 신발 신으면 나중에 냄새 날텐데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3 18:32:03	7	삭제
		우와 기발하다 근데 양말 안신고 신발 신으면 나중에 냄새 날텐데
	241	남편이 바람을 피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1-08-22 11:12:37	0	삭제
		현명해지세요. 감정적으로 나가면 불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더 큰 희열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일단 그 여자분 핸드폰번호 얻어내신 다음에 만나봐요 한번 어떤 사람인지. 중요한게 절대 그 여자분한테 감정적으로 화를 내면 더 안좋은 상황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거에요. 오히려, "제가 제 남편한테 얼마나 못했으면 저한테 만족을 못하고 그쪽하고 연인처럼 지내겠어요. 고마워요 제 남편 행복하게 해줘서" 이런식으로 (똑같이 하란말은 아닙니다.) 그 사람이 조금이라도 갖고있을 죄책감과 님한테 갖고있을 미안한 감정을 증폭시키는 목적으로 이야기 하세요. 그 사람이 조금이라도 제대로된 생각과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님한테 느끼는 죄책감이 커져서 알아서 관계 정리하려 할테니까요. 하지만 이런식으로 말하고나서 오히려 더 대놓고 바람을 피운다면 그건 두 남녀 모두 문제가 있는 것이니 그 후엔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라요.
	240	성형한여자가 너무 혐오스러워요. [새창]	2011-08-09 13:26:52	1	삭제
		성형한 사람을 싫어하는건지 성형 했으면서 자연미인인 척 하는걸 싫어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성형수술 자체를 삐딱하게 보는거 같아서 좀 황당하네요 성형수술 하는게 쉽습니까? 자기 모습중에 정말 마음에 안들어서 스트레스 받다가 정말 무섭지만 그래도 용기내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멀쩡한 얼굴 강박적으로 바꾸는 사람은 성형 중독이라고 사회에서도 별로 안좋은 시선으로 보이는건 당연한데 성형한 사람 전체를 정신병자로 매도하는 님이 제일 정신병 의심되네요
	239	언제부터 벤치프레스가 3대운동이 된거죠? [새창]	2011-08-08 20:51:29	0	삭제
		3대운동이라면 바벨스쿼트, 바벨데드리프트(당기는), 바벨벤치프레스(미는)로 알고 있는데요
	238	남자라면 하나씩 가지고 싶어하는 물건 [새창]	2011-08-03 22:44:27	0	삭제
		제목보고 베어그릴스 칼 생각했는데 fail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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