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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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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	20130325&20130326_MT! [새창]	2013-03-25 22:16:49	0	삭제
		근데 이 역은 왜 항상 사람이 없나요 ㅋㅋ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5 22:59:30	0	삭제
		절 왜..
	261	안이쁘게생겨도 웃으면예뻐보인다길래 활짝웃고다녔다 [새창]	2013-03-08 09:23:19	0	삭제
		멋져요ㅋㅋ짝짝짝 그리고 그 남자 앞에서 웃으려면 내려놓기를 할 수 있어야될 거 같아요. 욕심을 버리는 순간 원하는 것이 다가올 수 있답니다.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6 01:49:43	1	삭제
		전 오히려 외롭긴한데 누군가한테 얽매이는 느낌이 싫어요 혼자가 좋아요 편하고. 가끔 좋은사람들 만나서 수다떨고 놀러다니고 ㅋㅋ 그래도 가끔씩 다가오는 폭풍같은 외로움이 크긴크네요
	259	오늘 산 블라우스로 여러코디 해보깅 ㅎㅎ [새창]	2013-02-23 14:16:03	0	삭제
		바지입은 여자를 좋아해서그런가 치마보다는 청바지에 입은게 제일 이뻐보이네요ㅋㅋ
	258	최제천 교수님의 ebs 다윈 강의 좀 이상하지 않나요? [새창]	2013-02-13 19:49:48	0	삭제
		수정란을 만드는데 있어서 여성은 체세포 염색체를 이용해서 정자없이 만들 수 있어요. 이걸 이용한게 동물복제나 인간복제. 이렇게 수정란을 만들고나서 여성은 그걸 잉태해서 하나의 생명체를 만들어 낼 수 있지만 남자는 임신을 할 수 없으니까 이부분은 교수님의 말이 틀린게 아닌 거 같아요
	257	[익명]그냥누가위로해줬으면좋겠어요 [새창]	2013-01-13 14:58:51	0	삭제
		이해인 - 나를 위로하는 날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 못 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싶을 때 괜찮아 괜찮아 힘을 내라구 이제부터 잘하면 되잖아 조금은 계면쩍지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조용히 거울 앞에 설 때가 있네 내가 나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 동그란 마음 활짝 웃어주는 마음 남에게 주기 전에 내가 나에게 먼저 주는 위로의 선물이라네
	256	[익명]내가왜 욕을듣는지 이해가안감 [새창]	2013-01-13 14:51:58	0	삭제
		글쓴이님 정신건강에 너무 안좋을거같아요 그럴때 가장 좋은게 분가하는건데.. 30정도 가지고 학교주변 고시원 들어가서 알바하면서 사는건 어때요? 떨어지면 좀 낫던데 사이도 더 돈독해지고.. 부모님 입장에서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데 좀 지나친거 같네요 7주에 하루 쉬는건데 저러시면.. 효도도 중요하지만 글쓴이 님이 행복하게 지내는게 진짜 효도라고 생각해요
	255	님들 추천하면 아이디 옆에 뜨는 숫자 뭔지 아세요? [새창]	2012-09-13 19:09:53	23	삭제
		서현 이쁘다..
	254	[브금]1500원짜리 탕수육 [새창]	2012-03-11 21:01:52	5	삭제
		헐 맨날 가는데 ㅋㅋㅋ 여기 등촌역으로 나오면 등촌시장 가운데쯤에 있어요 ㅋㅋ 십년넘게 천원에 고집스럽게 팔던거 얼마전 어쩔 수 없이 천오백원으로 올렸는데 그래도 항상 먹으면서 남긴할까.. 생각하면서 먹는데ㅋㅋ 또 기다리면서 하나씩 먹으라고 건내주시곤 해요 인심 최고 하.. 반가워라 ㅋㅋㅋ 내일도 가야겠네요 ㅋㅋㅋ
	253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오빠가 번역한 책 무료 나눔해요! [새창]	2012-02-12 23:28:41	0	삭제
		이런류의 책 되게 좋아해요 ! 신청합니다 아 그리고 마무리는 안생겨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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