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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1
    방문 : 10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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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완전 오글거리는 멘트 알려주세요 [새창] 2010-08-27 13:07:17 4 삭제
    역시 오유인의 이론이란..
    221 [펌] 고통의 단계 [새창] 2010-08-04 10:42:19 3 삭제
    해석이 좀 잘못된거 같네용

    작열통(causalgia)은 불에 탈 때의 고통이 아니라
    신체 일부를 다쳤을 때 신경 손상으로 인해 상처에 비해서
    비교도 안될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증상을 말해요
    화끈 거리는 통증으로 알려져 있는거구요

    그리고 위에 3번~5번까지는
    나와있는것처럼 초산, 두번째 출산, 세번째 출산이 아니라
    요즘은 출산하기 전에 진통 줄이려고 호흡법 이나 그런걸
    미리 배우고 연습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3번은 그런 준비를 하지 않은 초산을 말하는거고
    4번은 준비가 된 초산
    그리고 5번은 2번째 출산부터를 말하는거 같네용
    220 개독 이름만 들어도 짜증 내는 분들 ! [새창] 2010-07-27 15:02:46 1 삭제
    음 그럼 답이 나왔네요

    님은 그 작은 사실을 말하려는건데

    저를 포함한 오유 사람들은

    지금 님이 기독교 전체를 옹호하고 있다고 느껴져서

    그렇게 감정적으로 나온듯.

    그건 님뜻을 잘못 받아들인 사람들도 잘못이 있겠지만

    정확하게 의견을 말하지 못한 님도 약간은 책임이 있는거같네요

    전 님 뜻 알았으니 이제 물러나겠습니다요

    좋은하루 되세요

    아침부터 여기서 너무 시간 보내신거 같은데 바람좀 쐬고 오시고요ㅋㅋ

    어디서나 참된 사람은 인정 받는법이니

    사람들이 개독을 욕한다고 너무 속상해 할 필요는 없어요

    님은 참된사람이 돼서 인정 받으면 되는거니까요

    아까 말했던 이영표선수처럼 말이죠

    그런 사람이 하나 둘 나오다 보면

    점점 기독교에 대한 개독이라는 모욕적인 표현과 선입견? 은

    많이 사라지지 않을까 하네요
    219 개독 이름만 들어도 짜증 내는 분들 ! [새창] 2010-07-27 14:55:52 0 삭제
    지금 님이 이 글을 올리신 이유가

    기독교 인들이 다 그렇진 않아요! 이걸 말하고 싶은거죠

    알아요

    모든 기독교인들이 그렇지 않다는걸

    예를 들면

    이영표선수같은 진짜 참된 기독교인은 저도 좋아하네요

    많은 사람들도 좋아할거거요

    님이 걱정할만큼 기독교를 "싸잡아" 싫어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건데

    한국 기독교의 만행 때문에 기독교라는 생각만 해도

    개독부터 떠오르고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218 개독 이름만 들어도 짜증 내는 분들 ! [새창] 2010-07-27 14:51:32 0 삭제
    ==============================
    정말 제대로 대화를 나눌수있는 사람이 있었음 좋겠네요..

    다들 그냥 싸지르고 도망 싸지르고 도망..
    ==============================

    님이 이렇게 말했는데

    그위에 글쓴 사람이 몇명 안되잖아요

    다들이란 표현보고 한말인데

    이것도 제가 잘못 받아들인건가요
    217 개독 이름만 들어도 짜증 내는 분들 ! [새창] 2010-07-27 14:50:06 0 삭제
    제가 님한테 욕하는게 아니잖아요ㅋㅋ

    그럼 님은 참된 기독교인 인거고요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걸, 또 그런 사람들로 인해 짜증나고 기분 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말하는거잖아요

    그리고 정말 하느님?하나님? 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존재를 알리고 싶다면

    길거리에서 붙잡고 또는 집을 찾아와서 알려야 할까요?

    사회 전반에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면

    마음속에서 뭔가 느끼고 기독교를 찾는 사람이 많아질텐데요?

    이런식으로 욕도 안먹을테고ㅋㅋ

    그리고 아까부터 계속 이세상 이세상 하시는데

    제가 싫어하는 기독교는 "한국"개독교랍니다

    다른 문화권 기독교에 대해서는 오히려 좋은 감정을 갖고있네요
    216 개독 이름만 들어도 짜증 내는 분들 ! [새창] 2010-07-27 14:41:04 0 삭제
    다시 와보니 말하다 말고 도망갔다고 표현했네요ㅋㅋ

    그래요 뭐 어찌보면 도망간게 맞으니 그건 넘어가고.

    댓글 쭉~ 읽다 보니

    성희롱과 전도에 대해 냠냠냠 님이 하신말

    글쓴이분은 저걸 왜 이해를 못하는건지..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줘요?

    성희롱의 기준이 뭡니까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원하지 않고 기분 더러우면 성희롱이죠?

    서로 좋아해서 하는건 스킨십이죠 그쵸?

    같은거에요

    대부분의 비기독교인들은 교회를 안다니는 사람이잖아요

    쉽게 말해보면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잖아요

    근데 그런 사람들에게 교회다녀라 어째라 강요식으로 하면

    기분 나쁘겠죠? 기분 더럽겠죠??

    진짜 기독교를 다니고 싶은 사람은,

    그러니까 하느님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저렇게 선교를 하지 않아도

    교회를 알아서 찾아가지 않겠어요?

    천주교나 불교를 봐요

    기독교처럼 그렇게 하나요?

    이게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잖아요

    개독이 아닌 진짜 기독교인이 많아지는걸 원한다면

    그런식으로 강요에 의한 전도가 아닌

    마음속에서 우러나와서 교회를 다니는 사람을 많이 만드는게 중요하다 생각하는데요?
    215 개독 이름만 들어도 짜증 내는 분들 ! [새창] 2010-07-27 09:53:51 3 삭제
    아니..

    택시기사랑 기독교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기독교는 돈을벌기 위한 단체라는걸 인정하는건가요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님이 참된 기독교인이란걸 다른사람이 느낄수있게 해서

    다른사람들이 '아 기독교 인이라고 다 안좋은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게 해 줄 수 있는게

    님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인거 같네요

    그게 님이 실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인거 같기도 하고요

    님같은 사람 여럿 있으면 인식도 달라질거라는 믿음을 갖으면 되겠네요

    뭐 여기까지만하죠

    아래 리플까지 다 읽어보니 정말로 말이 안통하는거 같아서..
    214 개독 이름만 들어도 짜증 내는 분들 ! [새창] 2010-07-27 09:41:57 4 삭제
    댓글 읽다가 글쓴이가 생각하는게 어처구니가 없어서 내렸습니다.

    택시기사가 성범죄를 저지르면 택시기사들이 다 욕먹냐고요 ㅎㅎ???

    이렇게 쓴 댓글있죠?

    한 택시기사가 성범죄를 저지르면 모든 택시기사가 욕을 먹는건 아니지만

    택시기사의 범죄가 누적되다보면

    전체적으로 택시기사에 대한 안좋은 의식이 자리잡게 되죠?

    그래서 밤에 여자혼자 택시 안태우려는거고

    혼자 태우더라도 번호판을 외워두던가 적어두던가 이러는 거잖아요

    똑같아요

    모든 목사가 욕먹어야할 필요는 없어요

    목사 중에서도 좋은 목사가 있을거니까요

    근데 목사가 신자를 성폭행 하거나 금품을 횡령하거나

    이런 치를 떨게 하는 일이 하루가 멀다하고 메스컴에 나오니

    개독에 관심없는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저놈들은 답이없다.. 이런식인거잖아요
    213 입양에 대한 제 남자친구의 견해가 일반적인가요 [새창] 2010-07-01 23:06:51 0 삭제
    자기일 아니라고 막말하는거 같네요
    어려움을 겪어보지 못하고 엘리트코스? 를 밟고 있다니
    그럴만도 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은 전혀 키우지 않고 살아온듯
    212 말로해서 안통하는 사람 대처법? [새창] 2010-05-16 11:08:55 0 삭제
    그런사람은 죽어라 생각을 말해도 못알아들어요

    고집이란게 있다가 없어지진 않으니까요

    그럴땐 님이 어떤 계기나 어떤 근거로 그런 생각을 갖게 됐는지 말하는게 좋아요

    같이 성질내면 똑같은사람 되니까

    난 이런 글 또는 자료를 보고 이런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말하고

    설득시키려 하지말고

    그냥 그사람이 그 자료를 한번이라도 봐보고 혼자 생각해보도록 놔두는게 좋아요
    211 운영자 사칭 건이 있었네요. [새창] 2010-05-10 00:14:21 1 삭제
    바보씨
    힘내요 ^^
    210 그러니까 남자 급소를 맞았을때의 고통은... [새창] 2010-04-21 00:43:39 0 삭제
    헐 그냥 넘기려다가

    급소고통1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은땀나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절 죽여주세요
    209 이여자는 내여자다라는 생각(남성분들) [새창] 2010-04-21 00:29:04 0 삭제
    아니라고 아니라고 해도

    권태기를 느낄 수 밖에 없을거같네요..

    지금의 남자친구로 바뀌기까지 2년..........

    그런 남자친구를 다시 예전으로 돌리는건

    여자친구분의 웬만한 노력으로는 안될거에요

    남자친구분이 되게 착하신 분 같네요

    식어가는 마음을 느끼면서도

    여자친구분 생각하면 죄를 짓는것처럼 아프고

    그러실거같아요

    이건 물론 제 생각이니......

    아그리구

    남자한테 끝까지 몰아세우는 행동은 정말 악이에요

    남자의 감정이 고조 됐을때 가장 좋은건

    1. 들어주기 2. 기다려주기

    랍니다

    그 후에 남자친구분이 어느정도의 안정을 찾았다 싶으면

    난 이러이러한게 서운했던거라고 이야기하는게 좋아요
    208 몰랐는데 말을 잘 못해요.. [새창] 2010-04-19 01:00:37 1 삭제
    많은 사람이 한번쯤은 겪게되는 과정인거 같아요

    재수생이라 사회 어디에도 속해있지 못하고있는

    상황이라는 불안감 때문일수도 있겠네요

    우선 가장 중요한건

    말하면서 이것저것 걱정하지 마세요ㅋㅋ

    어떤 말을 하는 도중에

    ' 아 지금 이상황 나때문에 어색해지는거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목소리도 행동도 표정도 다 움츠려 들게되고

    그 상황을 넘기고 싶은 마음에

    두서없이 말하다보면

    대충 얼버무리게 되고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전달이 안되죠

    그냥 그런 걱정을 하지마시구

    최대한 편안한 마음으로 있는게 좋을거에요

    이런저런 걱정을 하고있다보니 대화에 집중을 못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또 자신의 생각을 하기가 힘들어져서

    솔직한 생각도 바로바로 안 떠오르죠

    그냥 편하게

    느끼는대로 말하시구

    웃기면 웃으세요

    아무도 안 웃는데 혼자 웃어서 머쓱해지면

    야 안웃겨? 난왜이게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이정도로 넘어가시구

    그냥 사람마다 웃음 포인트가 다른데

    내가 다른사람들과 웃음 포인트가 좀 다른가보구나...

    하고 넘겨버리면 되는거에요

    ㅋㅋㅋ쓰다보니 제가 두서없이 막 적은거같네요

    아무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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