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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냔냔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1
    방문 :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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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냔냔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여기가 바로 룸싸롱입니다.bgm [새창] 2011-12-31 04:16:35 4 삭제
    감사합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30 14:46:41 0 삭제
    그냥 전자레인지를 돌려;;;
    25 이제 졸업한 선배한테 재료값 받기 [새창] 2011-12-19 08:23:45 0 삭제
    징헌 새끼일세...
    뒷간 들어갈때와 나올때 마음이 다르다고 급할때 빌린거일수록 그러면 안되는데
    24 여자친구(애인X)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원하는데요. [새창] 2011-12-12 07:08:58 0 삭제
    진짜 너 좋아하는 여자는 염치가 있어서라도 뭐 뭐 사달라고 안조릅니다.
    그냥 널 호갱님으로 본느듯
    23 아니 미용사 양반 이게 무슨일이요?.jpg [새창] 2011-11-16 13:17:54 2 삭제
    응? 저거라면 왠지 고소해도 이길수 있을 기분이 든다..
    22 (BMW) 선배 나 열나는것 같아... [새창] 2011-11-15 13:11:55 19 삭제
    하이칼라//제가 예전에 듣기론
    저 치타들이 새끼(?)라고 하더군요
    임펠라를 처음 본건지 그래서 임펠라에게 관심을 보이고<<핥고 부비부비하고 임펠라는 얼어서 가만히 있었음
    그러다가 새끼(?)치타는 가지고 놀다가 제 갈길 감
    21 [스크랩][혐오/주의]피를 보는 맹수들[BGM] [새창] 2011-11-15 13:04:34 2 삭제
    동피가 올리는 동물의피
    20 [스크랩][혐오/주의]피를 보는 맹수들[BGM] [새창] 2011-11-15 13:04:34 12 삭제
    동피가 올리는 동물의피
    19 [BGM]수능 후 모습.jpg [새창] 2011-11-14 03:04:22 0 삭제
    으ㅤㅇ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ㅤㅂ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새엄마가 지나치게 때려요 [새창] 2011-11-12 12:33:45 0 삭제
    인간관계의 해결이란게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그게 cool하지도 못하고 질척거리고 꼴보기도 싫습니다.
    그냥 뒷전에 두고 싶은것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 이 문제입니다.
    17 새엄마가 지나치게 때려요 [새창] 2011-11-12 12:33:45 0 삭제
    인간관계의 해결이란게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그게 cool하지도 못하고 질척거리고 꼴보기도 싫습니다.
    그냥 뒷전에 두고 싶은것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 이 문제입니다.
    16 새엄마가 지나치게 때려요 [새창] 2011-11-12 12:30:08 0 삭제
    민감한 사춘기에 이런일을 겪는 작성자분이 안타깝습니다.
    제가 해줄수 있는 말은 참는게 항상 능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인간관계... 더구나 가정사에서 참는다는 것은 위험한 일일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이가 않좋은 가족이 있다는 것은 뱃속에 폭탄을 끌어안고 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얼굴을 봐서 참는다라... 그리고 그 참는다는 과정 끝에 얻을 수 있는 결과가 도피하는 것이라면...그것이 해결책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암덩어리는 뱃속에서 가지고 참는다고 참아지는게 아닙니다. 필요하면 적출을 해야죠.
    또 그쪽만 참는다고해서 아버지가 행복하지도 않습니다.
    엄마로써 역할을 충실히 해내지 못하는 여자가 아내로써 충실한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이 일은 전적으로 아버지의 책임입니다. 무릇 아비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 문제를 해결해야지 도외시 해선 않ㅤㄷㅚㅆ습니다만...이건 더 말하진 않겠습니다.
    지금 상황으론 작성자분이 해결하셔야 할것 같군요.
    위에 많은 분들이 말하신 것처럼. 일단 전문가를 찾으세요. 그리고 대화하세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말하고 심정을 말하고 조언을 구하세요. 가장 이성적이고 이상적인 대답을 해 줄 것입니다.
    15 새엄마가 지나치게 때려요 [새창] 2011-11-12 12:30:08 1 삭제
    민감한 사춘기에 이런일을 겪는 작성자분이 안타깝습니다.
    제가 해줄수 있는 말은 참는게 항상 능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인간관계... 더구나 가정사에서 참는다는 것은 위험한 일일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이가 않좋은 가족이 있다는 것은 뱃속에 폭탄을 끌어안고 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얼굴을 봐서 참는다라... 그리고 그 참는다는 과정 끝에 얻을 수 있는 결과가 도피하는 것이라면...그것이 해결책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암덩어리는 뱃속에서 가지고 참는다고 참아지는게 아닙니다. 필요하면 적출을 해야죠.
    또 그쪽만 참는다고해서 아버지가 행복하지도 않습니다.
    엄마로써 역할을 충실히 해내지 못하는 여자가 아내로써 충실한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이 일은 전적으로 아버지의 책임입니다. 무릇 아비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 문제를 해결해야지 도외시 해선 않ㅤㄷㅚㅆ습니다만...이건 더 말하진 않겠습니다.
    지금 상황으론 작성자분이 해결하셔야 할것 같군요.
    위에 많은 분들이 말하신 것처럼. 일단 전문가를 찾으세요. 그리고 대화하세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말하고 심정을 말하고 조언을 구하세요. 가장 이성적이고 이상적인 대답을 해 줄 것입니다.
    14 [혐오][스크랩]세계의 최악의 직업 Best 16[BGM] [새창] 2011-11-12 11:43:34 2 삭제
    저기 1번 사진이요...
    코끼리가 똥꼬에 힘 ㅤㄸㅘㅎ!! 하고 주면 사람 두동강 나는거 아녜요?
    13 [혐오][스크랩]세계의 최악의 직업 Best 16[BGM] [새창] 2011-11-12 11:43:34 16 삭제
    저기 1번 사진이요...
    코끼리가 똥꼬에 힘 ㅤㄸㅘㅎ!! 하고 주면 사람 두동강 나는거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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