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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카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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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4 윤석열 부활에 검찰 쇼킹 반응.."천지개벽 수준" [새창] 2017-05-19 13:51:53 1 삭제
    검사할사람이야 줄을섰지
    지하철을 타고올뿐
    1853 靑, 거제시의 文대통령 생가복원 추진에 "우려스럽다" [새창] 2017-05-18 11:44:55 1 삭제
    반기문?
    1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08:04:42 14/30 삭제
    먼저 취향을 밝힌건 명품쪽이고
    거기에 대한 자신의 취향을 밝힌건데
    어째 그게 무례한 행동이 되나여?
    그리고나서 당시에 받은 느낌을
    이렇게 글로 남기는거 역시 문제안됩니다
    명품분도시 어느곳이든 당시의
    느낌을 글로 남길수 있으니까
    자유는 있어요
    1851 파멸해 버린 기러기 아빠 이야기.jpg [새창] 2017-05-12 07:39:46 2/9 삭제
    기러기아빠가 외로운 단어는 아니죠
    아주옛날부터있던 가장의
    돈벌이 형태의 한틀이고
    나라의 문물을 넓히는 주요형태였습니다

    오날날 이렇게된
    기러기아빠의 문제점은 딱하나입니다
    나가야할 주체가 바뀐거죠
    즉. 가장이 외국으로 나가야되는데
    바보같이 거꾸로 다른가족이 움직이는
    병크라서 부작용이큽니다

    기러기아빠는 가장이
    외국으로 나가서 돈버는거라는거죠
    그자체는 나쁘지않습니다
    할만하고 가족에게 색다른도움도
    많죠
    1850 한국식 민주주의. 세계로 수출될까? [새창] 2017-05-11 22:33:23 24/19 삭제
    가만히 있는 동남아국가는 왜 건드시나요?
    그들이 크게 잘못을 한거라도 있나여?
    왜 그들을 싸잡아 도매급보다 못하게 취급해버리시는지

    대상만 그 대상만 비판하심됩니다.
    인도몇시야.필리핀.베트남.캄보디아.태국.미얀마(구버마)
    그들이 왜 갑자기 님에게 평가절하 받아야 되는지요
    1849 식판샀어여. 그리고 계란후라이에 오리남은거 [새창] 2017-05-08 22:33:32 5 삭제
    진짜 식판이 비싼거 같네요
    당시에 식판하나살려고 쇼핑한거라
    눈에 딱 한종류만 보이길래 샀는데
    근데 가격기억이 애매...만삼천원이였나...
    영주승이 안보이네요 이것저것샀는데
    1848 동물들의 실제 크기 [새창] 2017-05-08 17:32:42 6 삭제
    늑대는 진짜멋있어 최고
    특히 달빛에 우는 뱀파이어장면도
    특허구
    1847 오늘 앵그리홍이 마지막발언은 치명타일듯 [새창] 2017-04-28 23:48:56 2 삭제
    미국 들으라고 한소리임
    이라고 글쓸려고 했는데
    이글이 먼저 있네요
    1846 사파리 스와이프 및 뒤로가기 오류 ㅠ [새창] 2017-04-26 07:45:49 4 삭제
    저도 같은현상
    혹시해서 들어왔더니 내폰만 그런건
    아니군요
    해결책이 있을까여?
    1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10:01:11 2 삭제
    1 ㅋㅋ 미치겠다
    1844 다른 기획자들이 보면 무력감을 느낄거라는 안철수 TV 광고 [새창] 2017-04-21 18:16:44 1 삭제
    와..진짜 짜증나네
    밑에광고는 대체 뭔가여??

    애써 안보는 형태의 영상을 그냥 낚여서 보게되네...진짜 짜증완빵..
    부디 공식광고로는 안나오길 바람니다..
    벌써 나왔으면 할수없고..
    보는 매초가 시간낭비였네요

    애플광고 패러디는 뭐...
    코믹함이 전혀없어서 그냥 표절그차제..
    1843 착시 미술........클라스......gif [새창] 2017-04-18 19:19:31 2 삭제
    변호사 : 남자친구 이름은?
    증인(남) : 착 (chak)...
    순간법정안이 웅성웅성..

    증인 : (실언을 인지하고) no no 그냥 친구(동네또래친구같은)일뿐이라고요

    순선 법정 방청석에 있던 착인지
    척인지가 벌떡자리를 일어서며
    oh shit 을 외치며 사람들틈을 헤집으며
    퇴장한다. 놀래서 착을 불려보는 증인.

    이상은 금발이너무해에서
    진짜 재밌던 한장면
    1842 이리와.......안아줄게......gif [새창] 2017-04-17 18:47:08 5 삭제
    LOVE는 국경을 초월한 언어
    HUG는 종족을 초월한 언어
    1841 [블박]국내열차와 차량사고 [새창] 2017-04-15 07:00:58 0 삭제
    두번째는 차단기고장이였나?
    1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12:01:42 0 삭제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모습이 내게 보이지않아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여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있는 모습이
    내겐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이노래인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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