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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오징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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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여성유저분들 보아주세요..(유머 아니라 죄송..;;;) [새창]	2005-05-25 10:10:08	15	삭제
		그리고 아무도 안보는데서 주지 마시고, 기왕이면 사람많은데서 이벤트식으로 주세요. 여자들은 누구나 약간의 공주끼는 있는법이고, 그렇게 대해주는 부분에 대해 환상이 있으니까요. 대신 찌질;;하게 하시면 안되고, 정말 애썼다 싶게, 노력하는 모습과 성의(이게 중요합니다! 성의!)가 보이게 해주세요. 그런 부분에서 감동받는 사람들도 꽤나 있습니다.
	232	여성유저분들 보아주세요..(유머 아니라 죄송..;;;) [새창]	2005-05-25 10:06:06	10	삭제
		솔직히 말하면 여자분의 나이가 어떠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어린 학생분들;;이라면 좋아할 수 있겠지만, 사회생활을 한 사람이라면 생각보다 안먹힐수 있지요.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받아야 기분이 좋은게 사실입니다. 그냥 저걸로 고백하지말고, 먼저 조금의 힌트라도 줘서 널 좋아한다~ 이런식의 눈치를 채게 만들어, 조금이라도 신경이 쓰이게 만든다음, (즉 그쪽한테 나의 존재를 먼저 알리는게 중요합니다. 안그러면 저위의 어떤분처럼 이름마저 모르는 그냥 인상좋은 녀석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쪽에서도 마음에 준비, 또는 이사람이 뭘 줘도 받을만한 자세(?)가 되었을때 주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몇년전에 같은 것 받아보았는데, 그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었고, 저에게 그런 눈치도 안줬기때문에 별로 안감동이었습니다. 혹시 딴사람 줄꺼를 준건 아닌가~ 아니면 할일이 없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아, 반대먹겠다) 어쨌거나 잘 성사되시길 바랍니다. :)
	231	여성유저분들 보아주세요..(유머 아니라 죄송..;;;) [새창]	2005-05-25 10:06:06	28	삭제
		솔직히 말하면 여자분의 나이가 어떠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어린 학생분들;;이라면 좋아할 수 있겠지만, 사회생활을 한 사람이라면 생각보다 안먹힐수 있지요.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받아야 기분이 좋은게 사실입니다. 그냥 저걸로 고백하지말고, 먼저 조금의 힌트라도 줘서 널 좋아한다~ 이런식의 눈치를 채게 만들어, 조금이라도 신경이 쓰이게 만든다음, (즉 그쪽한테 나의 존재를 먼저 알리는게 중요합니다. 안그러면 저위의 어떤분처럼 이름마저 모르는 그냥 인상좋은 녀석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쪽에서도 마음에 준비, 또는 이사람이 뭘 줘도 받을만한 자세(?)가 되었을때 주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몇년전에 같은 것 받아보았는데, 그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었고, 저에게 그런 눈치도 안줬기때문에 별로 안감동이었습니다. 혹시 딴사람 줄꺼를 준건 아닌가~ 아니면 할일이 없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아, 반대먹겠다) 어쨌거나 잘 성사되시길 바랍니다. :)
	230	LK 송이사 안성댁이랑 열애설 시인 [새창]	2005-05-19 23:08:08	19/13	삭제
		이게이게이게~ 뭐하는시츄에이션이야~ 판펴고 앉았네~
	229	극한의 고독, 귤놀이 ㅋㅋㅋ [새창]	2005-01-15 09:47:58	0	삭제
		송철운님 그림 맞습니다
	228	[유군이야기] 1월 14일자 대박이나려면 [새창]	2005-01-14 15:54:02	0	삭제
		왠지 공감물;;
	227	[유군이야기] 1월 14일자 대박이나려면 [새창]	2005-01-14 15:54:02	3	삭제
		왠지 공감물;;
	226	100% 공감물 도전? [새창]	2005-01-13 14:21:51	0	삭제
		오유한다. 이정돈 돼야 100% 공감
	225	100% 공감물 도전? [새창]	2005-01-13 14:21:51	10	삭제
		오유한다. 이정돈 돼야 100% 공감
	224	한솥도시락 공감..(먹어보신분들만..) [새창]	2005-01-13 14:18:46	0	삭제
		저는 생라면만 먹어서..;; ↓어떠케 생각하세요??
	223	쥐를 봤어요... [새창]	2005-01-13 14:17:34	5	삭제
		이런 꼬릿말 너무 좋삼!! =_=
	222	솔로는 남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새창]	2005-01-13 14:12:30	1	삭제
		옵션까지 포함해서 얼마입니까? 제조사는 마데가 확실합니까? 제일 중요한.. 게임기능은 무엇?
	221	솔로는 남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새창]	2005-01-13 14:06:21	0	삭제
		가슴팍이 좀 더 널찍한 것은 없소? 귀엽게 배가 좀 나와도 좋겠구만 =_=
	220	“동생들과 라면 배불리 먹는게 소원” [새창]	2005-01-12 14:14:39	6	삭제
		윗님의 리플을 보고 생각나는 것이 있어 찾아보니, 같은 가족의 기사같습니다. 읽고 너무 세상이 각박해져가는것만 같아 속이 상하더군요. 많은 분들 보시라고 퍼올립니다. ******** "장애 대물림 강제피임으로 막아야 한다?" ‘아이를 기를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이 없고, 유전성이 강한 장애인들의 강제피임은 정당한가.’가난을 대물림하고, 신체적 불구가 유전되는 장애인들의 임신을 막을 수 있는 장애인 강제피임이 논란거리로 등장하고 있다. 최근 완주 지역의 한 장애인 가정의 사례를 놓고 정신지체 장애인에 대한 강제피임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막노동과 정부 보조금으로 가정을 꾸려나가는 전북 완주군 김성수씨(42·가명) 가족. 김씨 부인 이모씨(41)는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장애인이다. 이씨는 세상물정을 모르고, 기초적인 교육조차 받지 못해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다. 심한 따돌림으로 남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항상 외토리다. 가장인 김씨는 건설현장에서 잡일을 해 번 돈과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조금 38만원으로 가정을 꾸려나간다. 이런 와중에 김씨 부부가 지금까지 낳은 아이들은 모두 5명. 이중 4명이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학교에 입학했지만 수학능력이 없어 학습진도를 맞추지 못하고 있다. 막내는 왼쪽 팔이 오른쪽 보다 짧다. 둘째는 한쪽 팔을 제대로 못써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머니 이씨가 여섯번째 아이를 임신해 1월 중순께 해산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 가정의 부부에 대한 강제피임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더이상 아이를 낳지 못하도록 부부중 한사람에게 중절수술을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 탄생하는 아이들에 대한 양육과 교육의 의무를 제대로 이행치 못해 방치되고 있는 것을 근거로 한다. 부모의 벌이가 시원찮아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가난을 대물림해야 하는 고통을 겪게 되는 만큼 이를 예방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부부가 스스로 피임을 할 수 있는 사회적 학습능력이 없기 때문에 가족이나 행정기관 등 제3자가 나서 주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가족부양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한두명도 아닌 다섯명의 자녀를 낳도록 방치하는 것은 새로운 ‘사회악’을 양산하는 행위인 만큼 정상인들이 피임에 적극 개입해야 한다는 것. 부모가 선천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어 자식들에게 유전되고, 이를 대물림하는 임신은 막아주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천부 인권론’을 내세우며 장애인 강제피임을 강력 반대하는 시민들도 있다. 인간의 자손번식은 신(神)이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이기 때문에 인간이 나서 이를 통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장애인이라 하더라도 섹스를 통한 행복을 누릴 권한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강제피임은 명백한 ‘인권침해’며, 장애인 가정의 자녀들은 국가가 각종 복지정책을 통해 삶에 불편이 없도록 해 주어야 한다는 대안도 제시했다. 일부 시민들은 ‘자기가 먹을 것은 가지고 태어난다’는 운명론으로 치부하며, 강제피임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키우고 있어 논란에 부채질하고 있다. [새전북신문 김상수기자]
	219	슈렉 코스프레 [새창]	2004-12-28 23:25:45	1	삭제
		나는 볼때마다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 뚱한표정과 어설픈웃음, 귀여운건 나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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