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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오징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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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오징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24 23:41:06 0 삭제
    헉 죄송;; 로긴 안하고 썼다가 그냥 아쉬워서요.. ㅋㅋ22이면 젊잖아요. 힘내시와요 ^^*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24 23:41:06 16 삭제
    헉 죄송;; 로긴 안하고 썼다가 그냥 아쉬워서요.. ㅋㅋ22이면 젊잖아요. 힘내시와요 ^^*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24 23:41:06 12 삭제
    헉 죄송;; 로긴 안하고 썼다가 그냥 아쉬워서요.. ㅋㅋ22이면 젊잖아요. 힘내시와요 ^^*
    245 아이들의 장난감 [새창] 2006-07-09 18:02:20 7 삭제
    굳이 따지자면 그닥 다르지 않습니다만,
    저는 반려동물의 의미가 좀더 좋아 그렇게 말합니다.

    - 애ː완(愛玩)[명사][하다형 타동사] (작은 동물이나 공예품 따위를) 가까이 두고 보거나 만지며 즐김.
    - 반ː려 (伴侶) [발―] [명사] [하다형 자동사] 1. (생각이나 행동을 함께하는) 짝이 되는 동무. ¶인생의 반려 . 2. ‘늘 가까이하거나 가지고 다니거나 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여행의 반려로서 책이 늘 그의 손에 들려 있다.

    위는 네이버 국어사전 발췌
    244 아이들의 장난감 [새창] 2006-07-09 16:59:33 8 삭제
    어울리는 글인지는 몰라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그냥 외로워서 심심해서 키우시려거든 제발 키우지 마세요.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 들일때 들이는 돈가지고 게임기를 사시던지 친구를 만나든지 하십시오. 제발.
    아무리 작아도 엄염한 생명체이며, 주인하나만 믿고 사는 존재입니다.
    아파서 약값이 든다고, 사료값이 부담이 된다고, 늙어서 귀엽지 않고 안이쁘다고
    그냥 내버릴꺼면 제발 키우지 마세요.

    친동생이 애견미용쪽에 있었고, 또 친구가 애견샵을 했었는데
    학원이고 샵이고 이틀에 한번꼴로 문앞에 아픈 강아지나 늙은 개들 버리고 간답니다.
    자기들도 처치곤란인데, 그래도 생명이라고 생돈 들여, 고생고생 살리는 거 보면서 참 힘들더이다.

    저희집에서도 그리 버려진 녀석을 키우는데, 전 주인이 학대를 했는지 손이 올라만 가도 애가 경기를 일으킵니다. 모자쓴 남자만 보면 경계하구요.
    데리고 살면서도 내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합니다.

    반려동물도 가족입니다. 제발 책임감없으신 분들은 키우지마세요.
    끝까지 생을 같이 하실 분들만 키워주셨음 합니다.
    243 아이들의 장난감 [새창] 2006-07-09 16:59:33 23 삭제
    어울리는 글인지는 몰라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그냥 외로워서 심심해서 키우시려거든 제발 키우지 마세요.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 들일때 들이는 돈가지고 게임기를 사시던지 친구를 만나든지 하십시오. 제발.
    아무리 작아도 엄염한 생명체이며, 주인하나만 믿고 사는 존재입니다.
    아파서 약값이 든다고, 사료값이 부담이 된다고, 늙어서 귀엽지 않고 안이쁘다고
    그냥 내버릴꺼면 제발 키우지 마세요.

    친동생이 애견미용쪽에 있었고, 또 친구가 애견샵을 했었는데
    학원이고 샵이고 이틀에 한번꼴로 문앞에 아픈 강아지나 늙은 개들 버리고 간답니다.
    자기들도 처치곤란인데, 그래도 생명이라고 생돈 들여, 고생고생 살리는 거 보면서 참 힘들더이다.

    저희집에서도 그리 버려진 녀석을 키우는데, 전 주인이 학대를 했는지 손이 올라만 가도 애가 경기를 일으킵니다. 모자쓴 남자만 보면 경계하구요.
    데리고 살면서도 내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합니다.

    반려동물도 가족입니다. 제발 책임감없으신 분들은 키우지마세요.
    끝까지 생을 같이 하실 분들만 키워주셨음 합니다.
    240 [펌] 남고딩과 여 초딩의 사랑이야기. [새창] 2005-06-09 15:25:14 11 삭제
    저도 98년인가 99년에 나우누리유머에서 본 적 있습니다.
    승빈님의 글이 아니던가요.. (가브리앨님이셨나..)

    그 시절 아시는분 추천 좀.. (괜히 서럽습니다)
    239 아래 요조깡녀님 글 쓴 사람 입니다. [새창] 2005-06-09 13:16:45 0 삭제
    아, 그리고 "솔직히 여자한테 그렇게 다 퍼주는 남자도..문제가 있죠"라는 부분은 버릇들이기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해줘 버릇하면 나중에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입니다.(남녀가 아닌 부모자식간에도 늘상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 경우 남자의 부담은 점점 늘어나서 힘들지만, 여자들은 늘 해줬으니 으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껍니다.
    차라리 그럴 때는 내가 이런이런 부분이 힘드니 맞춰가자, 라고 이야기해서 서로 조정하는 것이 낫겠고, 여자가 그 부분을 이해못한다면 헤어지는 편이 낫습니다.

    그리고 저는 순수하고 착하지는 않지만, "남자가 선물 안주고 맛난것도 안사주고 영화도 안보여주고 놀러다닐때 여행비용 대신 내주지않아도 로맨스를 느낄수 있는 요즘 여자"입니다.
    입장바꿔 생각하면 자기도 부담될 것을 사랑운운사랑핑계대가며 요구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라는 것도 따져보면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하나의 방식이므로 사람을 대하는데에 대한 기본적인 부분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8 아래 요조깡녀님 글 쓴 사람 입니다. [새창] 2005-06-09 12:59:03 0 삭제
    아, 물론 요조깡녀님이 잘하신건 아닙니다.
    저도 보고있자니 화도 나고, 예전에 절교한 제 친구가 생각도 나고 그래서 우습습니다.
    꼭 이런식으 아니었더라도 어떤 식으로든 각성의 계기, 또는 객관적인 평가를 받는게 당연하고 요조깡녀님에게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237 아래 요조깡녀님 글 쓴 사람 입니다. [새창] 2005-06-09 12:57:23 0 삭제
    지나가다가 위에 돌탱이님 의견때문에 한마디.

    헤어질 때 받은 선물을 돌려주라는 부분은 돌탱이님의 인생철학이 그러하다면 어쩔수야 없지만,
    모든 여자들이 그런 듯 글을 쓴건 좀 거슬리는 군요.
    여자이기 이전에 사람이며, 인간으로써 한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남자여자를 떠나서 선물을 줄 수도 있는것이고, 편지를 쓸 수도 있는 것이고, 돈도 쓸 수 있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헤어지자는 말 또한 여자만 할 수 있는 말이 아니구요.

    저는 여자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도 줬었고, 편지도 썼었고, 데이트비용내본적도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사람에게 채여본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이 남자이기 때문에 그렇다,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나와 그사람의 관계에서 뭔가 어긋났거나, 인연이 아니었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좋은 추억으로 생각했는데 돌탱이님의 의견을 보니 섬찟하군요.
    의견대로라면, 제가 선물이나 편지를 돌려주지 못해 헤어진 남자친구들에게 기본예의를 못지켰다는게 조금 우습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사랑받기 위해 살고, 남자는 사랑을 주기위해 산다니요.
    뭔가 사람사이의 관계를 잘못 인지하신것 같군요.
    진짜 사랑하고, 진심으로 서로를 생각한다면
    사랑을 받고 주는 부분에 대해 따지거나 남녀차이를 구분짓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반대 악플 환영합니다. 그런식으로밖에 사랑 못해보신 분들의 사고방식이 그렇다면 할수 없습니다)
    236 [펌]다시보고싶은 만화 [새창] 2005-05-27 13:30:16 3 삭제
    므흣그림쟁2님, 저도 아기천사 두두 빌려봤습니다.
    거 우산쓰고 막 날라다니는 장면도 있었던거 같아요.

    혹시 꼬마고인돌 빠삐꼬 기억하시는분 은 없나요?
    그거 비됴로 진짜 즐겁게 빌려봤는데.
    빠삐꼬의 어무이는 늘 한쪽 슴가가 밖으로 나와있어서 은근히 야하다고느낀..-ㅁ-;;
    그 스크류바선전나오는 비비꼬인 그거 만화그림이었지요. 아시는분 계시는지~
    235 5월 27일자 라스베가스디스코익스프레스 [새창] 2005-05-27 12:44:46 0 삭제
    켜놓고 잠시 전화받다가 화면보니 만화가 사라져서
    에이씨~ 이러면서 딴거 보다 다시왔음.

    왠지 억울하다 ;ㅁ;
    234 여성유저분들 보아주세요..(유머 아니라 죄송..;;;) [새창] 2005-05-25 10:10:08 7 삭제
    그리고 아무도 안보는데서 주지 마시고, 기왕이면 사람많은데서 이벤트식으로 주세요.
    여자들은 누구나 약간의 공주끼는 있는법이고, 그렇게 대해주는 부분에 대해 환상이 있으니까요.
    대신 찌질;;하게 하시면 안되고, 정말 애썼다 싶게, 노력하는 모습과 성의(이게 중요합니다! 성의!)가 보이게 해주세요. 그런 부분에서 감동받는 사람들도 꽤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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