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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딸 성폭행 남편 석방에 항의했던 어머니의 글 [새창]	2004-06-22 14:03:01	9	삭제
		항상 느끼는건데, 왜 법과 사람은 이다지도 먼것 같을까.. 누굴 위한 법인가, 무엇을 위한 법인가...
	22	오보이길 바라며.. [새창]	2004-06-22 11:22:54	0	삭제
		감사합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5-30 20:18:13	0	삭제
		마지막반 대 제가 했소. 역시나 이용해 먹을려같아 기분 상하오. 그리고 같은 이벤트에 사진올리고 가슴두근거릴분들 안쓰럽소. 참,
	20	삐에르 곽 선생님 [새창]	2004-05-30 13:16:31	0	삭제
		나 저 카사노바 안다오,.함께 밥먹은적 있소. 근데 실제로 보면 심하게 깬다오. 뭐, 지금봐도 잘생긴지 모르지만. 98년도에 봐서 그런가..(친구가 학교재학중일때였기에) 친구가 엄청난놈이고 절라 멋난다기에 기대했는데 같이 고기먹을때 이빨에 상추낀거 보고 엄하다는 생각뿐이었소. 넘어간 여자들 이해안된다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4-13 23:39:16	7	삭제
		지금 한강대교 2번째교각의 3분의1이 국화꽃으로 가득 찼다고 합니다. 우리 좀더 힘을 모아봅시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4-13 23:09:46	8	삭제
		지금 저와 같이 캠패인하시던 분들 지금 한강 가셨습니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대교 북단에서 남단방향 2번째 교각입니다. 모두 지금 가셔서 가까운 분들부터 그곳에 국화꽃으로 그리고 촛불로 덮으세요. 오늘 하루밤사이에 해야 합니다. 탄핵을 반대 하시는 분들은 어린 아이 남녀 노소 할것 없이 하세요. 진정을 보여 주기 위해서는 각자가 조용히 가는겁니다. 언론에 떠들 필요도 없습니다. 촛불이 국화꽃이 한강다리를 덮을때 그때는 자연히 언론이 따라옵니다.
	17	[DC펌]한강대교서 `탄핵반대' 시위뒤 분신투신 [새창]	2004-04-13 21:03:05	1	삭제
		이분은 우리에게 잊혀지고 있는 탄핵을 다시 상기시켜주셨습니다. 우리는 냄비가 아닙니다. 더이상 잊지맙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	[DC펌]한강대교서 `탄핵반대' 시위뒤 분신투신 [새창]	2004-04-13 21:03:05	7	삭제
		이분은 우리에게 잊혀지고 있는 탄핵을 다시 상기시켜주셨습니다. 우리는 냄비가 아닙니다. 더이상 잊지맙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	20代 투표율 각당 운명 가를 듯 [새창]	2004-04-13 21:01:24	0	삭제
		20대 투표율 10% 바뀌어도 바꿀수 있습니다. 최소한 부정부패, 썩은 구회, 국민죽이는 나라는 더이상 되풀이 하지맙시다.
	14	20代 투표율 각당 운명 가를 듯 [새창]	2004-04-13 21:01:24	7	삭제
		20대 투표율 10% 바뀌어도 바꿀수 있습니다. 최소한 부정부패, 썩은 구회, 국민죽이는 나라는 더이상 되풀이 하지맙시다.
	13	MBC기자들,'조선일보와의 전면전 선포'성명 [새창]	2004-04-13 20:59:59	7	삭제
		↑50년을 왜곡보도한 조선일보는 어쩌라고?
	12	MBC기자들,'조선일보와의 전면전 선포'성명 [새창]	2004-04-13 20:59:59	49	삭제
		↑50년을 왜곡보도한 조선일보는 어쩌라고?
	11	4월 10일 여의도 투표참여운동후기입니다 ^^* [새창]	2004-04-11 10:07:23	0	삭제
		개론님>> 솔직히 말하면, 나쁜 쪽 생각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좋은쪽 생각만 하기도 벅차거든요. 지금 하는일 "그저 엄한일 했다"로 돌리고 싶지 않기 때문에 생각하고 싶지도, 생각도 안했다고 하는 것이 맞는거 같네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저는 식견과 생각이 짧아서 이런 답글만 올립니다. 만족할만한 답변이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스티커와 뱃지, 결코 싸게 한게 아닙니다. 어느 부분에서 싸게 한걸로 느껴지셨는지... 그냥 나눠주는 쓰레기 봉투도 글씨체 인쇄한거라 그냥 파는 봉지보다 못해도 4배정도 비쌉니다. 물량 담당쪽에서 대량으로 구입했기에 그에 따른 가격인하부분은 있었을지 몰라도 싸게 한건 아닙니다. (투표참여운동이 좀더 큰규모일꺼라 생각했습니다. 촛불행사를 보고요) 지금 저희쪽에서 나눠주는 물량 가격만해도 돈백이 훨씬 넘어갑니다. 저희는 몇몇 자봉팀중에 하나일 뿐이지만요. 이에 대한 답변 역시 신통치 않아 죄송합니다 ^^;;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4-11 10:07:23	0	삭제
		개론님>> 솔직히 말하면, 나쁜 쪽 생각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좋은쪽 생각만 하기도 벅차거든요. 지금 하는일 "그저 엄한일 했다"로 돌리고 싶지 않기 때문에 생각하고 싶지도, 생각도 안했다고 하는 것이 맞는거 같네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저는 식견과 생각이 짧아서 이런 답글만 올립니다. 만족할만한 답변이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스티커와 뱃지, 결코 싸게 한게 아닙니다. 어느 부분에서 싸게 한걸로 느껴지셨는지... 그냥 나눠주는 쓰레기 봉투도 글씨체 인쇄한거라 그냥 파는 봉지보다 못해도 4배정도 비쌉니다. 물량 담당쪽에서 대량으로 구입했기에 그에 따른 가격인하부분은 있었을지 몰라도 싸게 한건 아닙니다. (투표참여운동이 좀더 큰규모일꺼라 생각했습니다. 촛불행사를 보고요) 지금 저희쪽에서 나눠주는 물량 가격만해도 돈백이 훨씬 넘어갑니다. 저희는 몇몇 자봉팀중에 하나일 뿐이지만요. 이에 대한 답변 역시 신통치 않아 죄송합니다 ^^;;
	9	4월 10일 여의도 투표참여운동후기입니다 ^^* [새창]	2004-04-11 04:08:19	1	삭제
		너무늦게 올린게 아닌가 싶기는 하네요. 퍼가셔도 괜찮습니다. 평일에 시간있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일정나오면 알려드릴께요. 이런글만 올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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