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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오징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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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 튀어야 산다. " 하하하 - 노트북CF [새창]	2004-06-26 10:32:33	0	삭제
		일단, 베스트 토하고!
	52	유치개그의 겔러리정 윷놀이 하다 [새창]	2004-06-26 09:45:40	0	삭제
		↑ 아니, 요즘은 고등학교 수학책도 칼라란 말이오?? 진정??
	51	전지현 지오다노 CF 방송 불가 판정 [새창]	2004-06-25 13:54:07	8	삭제
		정말 지오다노인지 믿기지 않아, 끝에 자막(?)기다렸다
	50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 인물 [새창]	2004-06-25 13:27:02	12	삭제
		오호, 나를 토해 베스트로! 나를 토해 부시를 죽일수만 있다면야..천번이라도 토하리다.. ↑ 그리고 400원 드릴테니, 말이라도 그런말 마시어요.
	49	[펌]솔로의 유형 [새창]	2004-06-25 11:30:15	3	삭제
		왜 평소에는 5번이었다가 술만 채면 4번이 되어버리는 것인가..
	48	평소 제 생각 입니다... [새창]	2004-06-25 11:28:00	5	삭제
		같은 오유인인게 뿌듯해지네요. :)
	47	군바리가 뭐 어째서 [새창]	2004-06-25 11:26:49	0	삭제
		음..저같은 경우는 그렇거든요.. 어릴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군대 안다녀온 남자들은 좀 어리게 보이고 믿음직스럽지 않은.. 제주위 친구들도 (군대로 사람을 평가하는건 아니지만) 왠만하면 군대다녀온 남자를 선호하거든요. 아마, 군인을 재수없다고 하는건, 군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어디서 쓰잘떼기없는 우스개소리나 주워듣고 그게 맞는것인양 떠드는 걸껍니다. 남자친구이든, 가족이든, 군대면회가서 뽀얀얼굴이 시커멓게 되어, 어색하게 인사하는 모습을 본 사람이라면 그런말 함부로 못하지요. 집에서 그렇게 귀중한 아들이라 떠받들던 놈이 군대가니까 물이 안나와서 시냇물 같은걸로 다늘어진 녹색팬티를 빨고 있더이다.. 이도저도 아니면, 군인에게 호되게 채여본 경험녀일수도 있겠네요. 저역시.. 흑흑.. ;-; 그래서 무시는 못하되 믿기는 힘들더군요.. (왜!! 흑흑)
	46	[펌] 일반인→ 변태→ 숙성변태→ 하드코어 [새창]	2004-06-25 10:22:18	6	삭제
		하드코어는 아니지만, 바지에 응가해본적 있다!! 나추천!! =ㅂ=;; 수줍
	45	군바리가 뭐 어째서 [새창]	2004-06-25 09:20:52	4	삭제
		또 시작이네.. 그만해요. 정말..
	44	오늘격은실화...ㅡㅡ; [새창]	2004-06-25 09:17:42	5	삭제
		왜관역장님과 같음
	43	Stop the war(고 김선일씨를 애도하며...) [새창]	2004-06-25 00:59:34	4	삭제
		★ Hydeist 왜 아름다운 미란 말인가. 우리나라도 쌀미자를 써야할텐데. => 쌀미자도 아깝습니다. "미" 자중에는 未(아닐미)와 靡(쓰러질 미)와 黴(곰팡이 미)도 있습니다. :)
	42	인기 상품...? [새창]	2004-06-24 23:09:51	5	삭제
		엇, 이거요... 왠만하면 믿지마시지. 저는 건식회사 마케팅담당하거든요? 근데 전화자주와요. "무슨무슨일보인데,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할테니 돈달라!"라구요. 적게 부르면 몇백에서 많이 부르면 몇천까지. 저는 300까지 들어본것 같네요. 그런 전화인거 알고는 바로 끊어버려서요..
	41	Stop the war(고 김선일씨를 애도하며...) [새창]	2004-06-24 23:02:38	7	삭제
		도대체 당신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부시라는 당신, 정말 인간이 아닙니다. 다음생에서는절대로 인간으로 테어나지 마십시오. 노무현대통령님, 제가 이런결과를 보려고 탄핵무효를 외치며 미친년소리를 들은게 아닙니다. 최소한 우리나라 국민은 챙기셨어야죠. 왜 이러십니까... 당신의 입장도, 우리나라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왜 자꾸 안타깝기만 합니까. 자식들에게 챙피하지 말자며, 당신을 지지하고 믿었던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치기어린마음으로 아무것도 모른체 탄핵무효를 외친 빠순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단지 사람이 하나죽었다고 이러는것이 아닙니다. 왜 자꾸 못 믿게 만드는겁니까.. 왜 자꾸 의심하고 노엽게 만드는 겁니까.. 제발 평범하게 고민없이 살게 도와주세요.. 요즘같아서는 정말 힘듭니다..
	40	강풀-나의 조국에선 지금쯤...에휴~ [새창]	2004-06-23 17:38:23	14	삭제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 도움도 못되는 작은 힘이라 더욱 슬픕니다.. 정말 소름이 쫙 돋네요.
	39	강풀-나의 조국에선 지금쯤...에휴~ [새창]	2004-06-23 17:38:23	15	삭제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 도움도 못되는 작은 힘이라 더욱 슬픕니다.. 정말 소름이 쫙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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