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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2	남자 순사들이 여학생들의 속옷을 풀어서 연행했습니다. [새창]	2016-01-03 01:59:57	8	삭제
		자해 방지를 위해 브래지어를 풀게 한 것은 유치장에 입감하기 전에 행해지던 조치입니다. 이 기사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에요.
	781	남자 순사들이 여학생들의 속옷을 풀어서 연행했습니다. [새창]	2016-01-03 01:57:32	14	삭제
		콩국수님 말씀하시는 부분은 한쪽의 주장이구요. 기자는 그걸 직접 인용했네요. 직접 인용은 여러 기사에서 보더라도 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남성경찰이 여학생 속옷을 풀어 연행"이라는 표현을 보면 경찰이 여학생 전원의 속옷을 벗긴 것처럼 느껴지지만 기사를 읽어보면 연행과정의 몸싸움 후에 브래지어가 풀린 것을 알게되었는데 아마 경찰이 일부러 푼 것 같다는 추정일 뿐입니다.
	780	남자 순사들이 여학생들의 속옷을 풀어서 연행했습니다. [새창]	2016-01-03 01:49:24	2	삭제
		1 네. 딱 그 한 줄 있죠. 지나가듯 말 할게 아니라 좀 더 상세한 상황 설명이 필요한 걸로 보입니다. 엄청나게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되니까요.
	779	남자 순사들이 여학생들의 속옷을 풀어서 연행했습니다. [새창]	2016-01-03 01:43:06	0	삭제
		기사 읽어보세요. 저도 제목만 보고 님처럼 생각하고 분노했다가 좀 황당했네요.
	778	남자 순사들이 여학생들의 속옷을 풀어서 연행했습니다. [새창]	2016-01-03 01:26:01	22	삭제
		댓글들 보니 기사 내용도 안 보고 제목만 본 사람들 많네요. 몸싸움 후에 몇 명이 브래지어가 풀린 걸 알게 되었고 이것을 경찰이 일부러 한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건데 좀 억지스러운 점도 있습니다. 시위를 대하는 경찰의 태도는 불만이지만 이런 식의 선정적인 주장은 별로 정당해 보이지 않네요.
	777	일제 위안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감정적으로 하지 말고 [새창]	2016-01-02 00:08:44	6	삭제
		좀 지난 글이지만 관심가지지 못했던 자신을 반성하며 퍼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 번 쯤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776	표창원 교수가 행안위에 들어가면 아주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새창]	2015-12-27 18:39:33	8	삭제
		표창원님이 교수 시절 가르쳤던 사람들은 아직 한참 하위직이고 당분간은 선배나 동기 가까운 후배들이 고위직에 있습니다.
	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7 18:25:28	1	삭제
		민솔당 멋있는 거 같지만 의미를 알리기도 힘들고 발음도 멘솔이랑 비슷해서 조롱당하기도 쉬울 거 같아요
	774	정신나간 사이코 패스 정권 [새창]	2015-12-26 22:00:25	6	삭제
		한화가 화약 회사입니다. 한국화약 줄여서 한화.
	773	새정치민주연합 예비당명 후보 다섯가지 [새창]	2015-12-26 21:55:51	2	삭제
		다 이상함. 차라리 수식어 빼고 민주당이 나을 거 같네요.
	772	당신은 이 내기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새창]	2015-12-23 07:33:00	0	삭제
		아 이제 이해가 가네요. 순환박스 수가 50개 이하면 무조건 자기 번호 찾는 거고 50개 이하로 배치될 확율이 30%인 거네요
	771	당신은 이 내기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새창]	2015-12-23 07:21:53	0	삭제
		설명을 봐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ㅜㅜ 확율이 30%라는 건 순환되는 박스의 수가 50개 이하일 가능성 아닌가요? 거기 내 번호가 있을 확율은 또 다른 이야기 같은데...
	770	미국 햄버거 1위 쉨쉨버거 한국진출 [새창]	2015-12-22 11:56:11	0	삭제
		본점 가서 한 시간 줄 서서 먹어봤는데 특이하긴 한데 너무 느끼하더라구요
	769	외국인에게 영어 가르치는 일본인 영어선생님 ㅋㅋㅋ [새창]	2015-12-21 12:25:12	4	삭제
		일본인 교환학생이 자기 가족 소개하는데 "파쟈, 마쟈, 브라쟈"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03:43:52	11	삭제
		그래서 어른들이 문 살살 닫으라고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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