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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4	한국인이라면 알아야할 100년도 안된 일제의 만행.jpg(혐) [새창]	2012-01-09 12:11:00	7	삭제
		북한처럼 친일제거를 했어야 했는데 이승만 개새끼가 친일쓰레기들한테 권력을 주면서 나라가 엉망이 되기 시작했지. 망할놈들 뭐? 잃어버린 10년? ㅈㄹ 한다 우리한테는 돌아온 민주주의 였다. 개년들아. 그리고 지금 우리가 잃어버린 민주주의고 망할 한나라당 이명박 개새끼 내앞에 있으면 당장 낫으로 모가지를 따버리는건데 시발
	1143	담배길빵에 대한 주한미군이 그린 만화 [새창]	2012-01-09 11:54:38	5	삭제
		왠 병신같은 논리여 길위에서 담배피면 그것도 길빵이고 걸어가면서 펴도 그게 길빵인거다. 걸어가면서 펴야 길빵? 뭔 소리야 이게 ㅡㅡ 애초에 흡연실 아닌곳에서 담배피는 사람들에게 권리를 왜 주냐. 최소한의 규칙을 지키지도 않는데 권리를 줘선 안돼는거지. 난 피시방가서 금연석인데 담배피는 놈들 보면 꼭 지나가는 소리로 한마디씩 한다. 흡연석에 자리가 없나보네? 흡연석에 자리가 없어서 금연석에 와서 담배피는 거구나? 보통 노려보는 애들이 많은데 눈깔을 찢어 버리고 싶다. 개념이 없는거지. ㅉㅉㅉ
	1142	자음이 ㅂㅅ인 단어 몇개나있을까? [새창]	2012-01-08 23:17:17	1	삭제
		빈소 다른것도 있지만 다른분들을 위해 패스
	1141	에헴! 여기에다가 난을 치면 좋겠구나. [새창]	2012-01-08 19:02:29	6	삭제
		아직도 머리가 어지럽다. 술, 그놈의 술. 몽롱한 몸뚱아리를 깨우기 위해 찬물로 세수를 하고 나왔지만 걷는 모양세가 반듯하지 않다. 돈다, 세상이 돌아. 질질거리며 끌리는 슬리퍼를 신고 차를 찾는다. 에휴 오늘은 좀 쉬어야 하겠는걸... 주섬주섬 열쇠를 꺼내어 -철컥 덜컥 흔들흔들 오뚜기 처럼 기우뚱 거리며 운전석에 앉아 문을 닫으려다가 문득 목이 말라왔다. 다시 문을 닫고 -덜컥 철컥 편의점을 향해 걸어간다. 몇걸음 걷지 않았는데도 털썩 하고 앉아버리고 싶었지만 아들뻘인 알바생에게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 다리에 힘을 주고 비틀거리며 걸어가 물하나를 꺼내온다. -꺼억 어헣 학생 미안해 어제 과음을 했더니... 아니요 괜찮습니다 . -삑 5백원 입니다. -탁 학생 수고해~ 네에~ 안녕히가세요. 목에서 느껴지는 따끔따끔한 통증을 잠재우기 위해 -꿀꺽꿀꺽 -꿀꺽꿀꺽 그흐~ 꺼억 살것 같군. 조금은 개운해진 표정으로 차를 향해 걸어간다. 언제 부턴가 일상이 되어버린 자신의 모습에 혀를 차보지만, 쓸모없는 짓이었다. 어느새 차뒷편에 도착했다. 주섬주섬 열쇠를 꺼내다 떨어뜨린다. -떨그렁 에이씨 몸을 숙여 열쇠를 집고 알수 없는 표정을 지은채 문득 구름을 쳐다보다가 차를 다시 쳐다본다. 거뭇거뭇하게 때가 끼어 보는이로 하여금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더러움이 차에도 자신에게도 끼어 있었다. 갑자기 일어서서 차뒷면을 응시한다. 도화지...같군 검은물감을 쏟아버린 도화지 같아. 더이상 색을 바꿀수도 없는...마치 나같구만... 절레절레. 좋지 않은 생각이라도 한것처럼 머리를 흔든다. 옘병... 열쇠를 쥐더니 긁어 대기 시작한다. 다른색으로 바꿀수 없다면 그위에 다른그림을 그려주면 되지 굳이 색을 바꿀 필요가 있나 흐흐 실성한것처럼 긁어댄다. 존나 재미없네 흐흐
	1140	에헴! 여기에다가 난을 치면 좋겠구나. [새창]	2012-01-08 19:02:29	32	삭제
		아직도 머리가 어지럽다. 술, 그놈의 술. 몽롱한 몸뚱아리를 깨우기 위해 찬물로 세수를 하고 나왔지만 걷는 모양세가 반듯하지 않다. 돈다, 세상이 돌아. 질질거리며 끌리는 슬리퍼를 신고 차를 찾는다. 에휴 오늘은 좀 쉬어야 하겠는걸... 주섬주섬 열쇠를 꺼내어 -철컥 덜컥 흔들흔들 오뚜기 처럼 기우뚱 거리며 운전석에 앉아 문을 닫으려다가 문득 목이 말라왔다. 다시 문을 닫고 -덜컥 철컥 편의점을 향해 걸어간다. 몇걸음 걷지 않았는데도 털썩 하고 앉아버리고 싶었지만 아들뻘인 알바생에게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 다리에 힘을 주고 비틀거리며 걸어가 물하나를 꺼내온다. -꺼억 어헣 학생 미안해 어제 과음을 했더니... 아니요 괜찮습니다 . -삑 5백원 입니다. -탁 학생 수고해~ 네에~ 안녕히가세요. 목에서 느껴지는 따끔따끔한 통증을 잠재우기 위해 -꿀꺽꿀꺽 -꿀꺽꿀꺽 그흐~ 꺼억 살것 같군. 조금은 개운해진 표정으로 차를 향해 걸어간다. 언제 부턴가 일상이 되어버린 자신의 모습에 혀를 차보지만, 쓸모없는 짓이었다. 어느새 차뒷편에 도착했다. 주섬주섬 열쇠를 꺼내다 떨어뜨린다. -떨그렁 에이씨 몸을 숙여 열쇠를 집고 알수 없는 표정을 지은채 문득 구름을 쳐다보다가 차를 다시 쳐다본다. 거뭇거뭇하게 때가 끼어 보는이로 하여금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더러움이 차에도 자신에게도 끼어 있었다. 갑자기 일어서서 차뒷면을 응시한다. 도화지...같군 검은물감을 쏟아버린 도화지 같아. 더이상 색을 바꿀수도 없는...마치 나같구만... 절레절레. 좋지 않은 생각이라도 한것처럼 머리를 흔든다. 옘병... 열쇠를 쥐더니 긁어 대기 시작한다. 다른색으로 바꿀수 없다면 그위에 다른그림을 그려주면 되지 굳이 색을 바꿀 필요가 있나 흐흐 실성한것처럼 긁어댄다. 존나 재미없네 흐흐
	1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8 13:32:42	0	삭제
		후기 없는 인증 베오베는 베오베에 왔지만 베오베에 못온것이나 다름이 없거늘!
	1138	[BGM] 흔한 페이스북 오타.jpg [새창]	2012-01-07 23:02:42	0	삭제
		페북은 좋은점이 알던 사람들을 쉽게 찾을수 있다는거.
	1137	이거 원숭이지? [새창]	2012-01-07 22:30:42	0	삭제
		이거 비슷한 만화 있지 않나요 남자가 드럼통을 그리고 있다. 여:(다가가며)뭐 그리는거야? 남:(무심한 표정으로)니 몸매 여:(미소 지으며)개객기...
	1136	20년간 노만 저었을 뿐...[BGM] [새창]	2012-01-07 22:05:31	0	삭제
		내가 아는 애중에 팔굽혀펴기만 엄청해서 팔근육 키운애 있는데 팔은 두께가 많이 두꺼운건 아닌데 헬스한애를 이기던데 그럼 얘는 뭐임?
	1135	북쪽의 얼굴(노X페이스)에 대한 불편한 진실 [새창]	2012-01-07 16:27:21	0	삭제
		전 패딩보다는 야상이 좋아서 이번 겨울도 야상점퍼로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자기 취향은 존중해야죠. 다만 등골브레이커들을 보면 씁쓸합니다. 요새는 노스가 벼슬이라죠?
	1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7 14:36:20	8	삭제
		민영화 되면 누가 큰 이득을 취하게 될까? 국민? 의사? 모두 아니다. 주어없는 누구들의 뒷주머니로 흘러들어갈 뿐이다. 민영화는 아무 쓸모도 없는 사업일 뿐이다.
	1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7 14:36:20	29	삭제
		민영화 되면 누가 큰 이득을 취하게 될까? 국민? 의사? 모두 아니다. 주어없는 누구들의 뒷주머니로 흘러들어갈 뿐이다. 민영화는 아무 쓸모도 없는 사업일 뿐이다.
	1132	반대먹을각오하고다시올립니다.극혐... [새창]	2012-01-07 14:11:21	0	삭제
		이게 무ㅏ야 내앞에서 사라져!
	1131	[15금] 가슴을 크게 만들어주는 게임패치.swf [새창]	2012-01-07 14:08:16	0	삭제
		난 피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맞네 왜그러지?
	1130	[BGM] 공포스러운 반도의 온라인게임 [새창]	2012-01-07 14:07:06	1	삭제
		오 해보고 싶다. 홍해의 기적편 홍해야 갈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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