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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쉽새전설 - 스타워즈 [새창]	2006-02-16 17:00:12	0	삭제
		우리 지역은 그냥 엄지는 혀에 그리고 새끼는 이마에 대고 코에 나머지 손가락만 안 다면 되는데...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13 02:44:28	0	삭제
		바보 같은 녀석... 위로 던지고 그냥 맞으면 되잖어...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13 02:43:41	0	삭제
		asdgad! 이사람이 지금!! 원숭이>일본사람..... 왜! 원숭이를 욕해!!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13 02:40:26	0	삭제
		리사코가좋다...... 그럼 네녀석은 인간이 아니란 말이냐....
	17	이 새벽에 내가 작년 2월 14일날 찍은 사진 쌔웁니다. [새창]	2006-02-13 02:40:26	1	삭제
		리사코가좋다...... 그럼 네녀석은 인간이 아니란 말이냐....
	16	진짜 잘때 한번쯤해보는것.[공감] [새창]	2006-02-09 20:38:58	0	삭제
		하하하하하하하! 그래서 나는 이불 덥고 창문 열고 잔다. 푸하하하하하..... 물론 엄마한테 오질라게 욕 먹지만.....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31 02:22:34	1	삭제
		훗! 그런 거 같고.... 난 남자가 키스하는 것도 봤는데...... 그러니까 우리 반에서 말이지...ㅋㅋ 흠... 저..절대 나는 아니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31 02:22:34	2	삭제
		훗! 그런 거 같고.... 난 남자가 키스하는 것도 봤는데...... 그러니까 우리 반에서 말이지...ㅋㅋ 흠... 저..절대 나는 아니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26 04:48:06	0	삭제
		비러먹을 난 진지하게 했단 말이여.. 어느 구름낀 가을날, 작지만 아늑한에서 당신은 귀여운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ㅡ=이였고, 그녀가 당신의 마음을 빼앗았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현준에게 말하기를, "어머, 너무 귀여운 사람이야." 갑자기, 그녀가 당신을 뚫어져라 쳐다 보더니 당신에게로 곧장 다가왔습니다. 그리고는 그녀가 말하기를, "당신이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말하지 않고서는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은 착한 사람이라는 것을요.. 만일 괜찮으시다면 저와 함께 소파위에 가시지 않으시겠어요? 거기서, 잠자기 한번 하시지 않으시겠어요?" 헤벌레 웃으면서 당신은, "잇힝"라고 말하고 함께 갔습니다. 드디어 소파위에 도착하자, 그녀가 당신에게 접근해서 찌인한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둘이서, 키스를 하고 있는 동안에 휴대폰이 당신의 머리를 무지막지하게 내리쳤습니다. 당신이 눈을 뜨자, 모든 것이 꿈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머리 옆에는 쪽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 쪽지에는... =ㅡ=님은 당신이 평생동안 기다려 오던 참 사랑입니다. 그녀가 당신에게 프로포즈를 할 것입니다. 단! 4일 이내에 이러한 글을 다른 게시판에 4명이 써 주어야합니다...
	12	아, 이거 재밌네-_-)a [새창]	2006-01-26 04:48:06	5	삭제
		비러먹을 난 진지하게 했단 말이여.. 어느 구름낀 가을날, 작지만 아늑한에서 당신은 귀여운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ㅡ=이였고, 그녀가 당신의 마음을 빼앗았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현준에게 말하기를, "어머, 너무 귀여운 사람이야." 갑자기, 그녀가 당신을 뚫어져라 쳐다 보더니 당신에게로 곧장 다가왔습니다. 그리고는 그녀가 말하기를, "당신이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말하지 않고서는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은 착한 사람이라는 것을요.. 만일 괜찮으시다면 저와 함께 소파위에 가시지 않으시겠어요? 거기서, 잠자기 한번 하시지 않으시겠어요?" 헤벌레 웃으면서 당신은, "잇힝"라고 말하고 함께 갔습니다. 드디어 소파위에 도착하자, 그녀가 당신에게 접근해서 찌인한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둘이서, 키스를 하고 있는 동안에 휴대폰이 당신의 머리를 무지막지하게 내리쳤습니다. 당신이 눈을 뜨자, 모든 것이 꿈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머리 옆에는 쪽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 쪽지에는... =ㅡ=님은 당신이 평생동안 기다려 오던 참 사랑입니다. 그녀가 당신에게 프로포즈를 할 것입니다. 단! 4일 이내에 이러한 글을 다른 게시판에 4명이 써 주어야합니다...
	11	88년생 혹은 빠른 89년생의 최대공감??? [새창]	2006-01-26 03:38:45	0	삭제
		난 빠른 89인데.... 다쳐서 휴학했다.... 올해 다시 2학년이야... 젠장.... 내신제도 바꼈는데.... 수능도 점수 반영도도 바뀌고.... 교육부 ㅅㅂㄹㅁ.....
	10	동생아.....미안하다................[펌] [새창]	2006-01-08 20:35:24	2	삭제
		보통 퍼왔다고 하겠지....... 뭐... 아니.. 그냥 그렇다고....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1 23:23:01	0	삭제
		정말 그럴 싸 하지 않습니까....푸후....
	8	남자와 여자가 헤어질때 하는 말의 속 뜻....... [새창]	2006-01-01 23:23:01	7	삭제
		정말 그럴 싸 하지 않습니까....푸후....
	7	개념 없는 반성문 [새창]	2005-11-17 09:29:46	2	삭제
		반성문 쓸때 솔직히 나는 한줄의 반성을 하고 50줄의 내 사설을 쓴다.... 선생님 죄송합니다.(한줄) 하지만 어쩌고 저쩌고 해서 이러쿵 저러쿵.....(50줄)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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