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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1	정권별 전염 병 대처결과 (메르스, 사스, 돼지열병, 우한 폐렴) [새창]	2020-01-28 09:13:41	70	삭제
		병원 쪽 일 합니다. 우한 사태 초기부터 대상자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tankhasa81 님이야 말로 무슨 근거로 현정부가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1320	충격) 여잔데 몸에서 남자 냄새가 나요 [새창]	2019-12-03 18:08:21	4	삭제
		아들 둘 딸 하나인데... 딸이 아들 되요... 이길라면 딸 넷이 필요합니다!!
	1319	추억의 투니버스 투표조작 [새창]	2019-12-03 14:38:43	1	삭제
		로도스도전기 자체가 D&D로 TRPG한 것을 소설로 옮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의 세계관으로 D&D가 나오고, D&D에서 로도스도 전기가 나온 거죠. 현재 제 책상에도 D&D 룰북이 있으나 20년이 넘게 한번도 게임을 못해 봤다는...
	1318	화재를 알리고 죽은 소.jpg [새창]	2019-11-22 08:47:14	83	삭제
		어릴 때 외가댁에서 겪었던 일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소를 팔려고 끌고 나오십니다. 사실 풀멕이러 나오는 것과 팔려고 나오는 것의 차이를 소가 알리가 없습니다. 혹 사람 말을 알아 듣는 다면 몰라도.. 헌데 어떻게 알고 외가댁 입구를 나오자 마자 안가려고 버팁니다. 코뚜레가 있다고 해도 소가 버티면 사람이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그 소에게는 송아지가 한마리 있었습니다. 송아지는 뭔일인지도 모르고 좋아라 껑충껑충 뛰며 따라 나옵니다. 안가려고 버티던 어미소가 머리짓으로 송아지를 축사로 돌려 보냅니다. 그리고는 할아버지가 이끄는 대로 따라 가더군요. 그 때 어미소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던 기억이 몇 십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
	1317	극한직업 코브라 배식담당.gif [새창]	2019-11-20 13:18:15	3	삭제
		코브라 ?
	1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19 15:41:06	0	삭제
		‘천사의 알’을 추천 드리죠!!
	1315	새로산 드레스를 맘에 들어하는 딸을 보며 흐믓해하는 엄마의 구매후기 [새창]	2019-10-31 11:47:55	70	삭제
		글 솜씨가 ㄷㄷㄷ
	1314	중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새창]	2019-10-30 08:45:17	2	삭제
		위에 커피 마시는 남자 얘기 인듯...
	1313	은근히 깨는 비호감 말투 best 3 [새창]	2019-10-22 14:00:17	5	삭제
		이런거 맘에 안드는 이유가 '나도 다른 사람이 얘기를 들어줘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제는 내 말을 안들어. 그러니 비호감이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는거.. 네.. 앗싸입니다... ㅡㅡ
	1312	카탈로그를 비트박스로 만들어 상 받은 광고 [새창]	2019-10-22 12:52:36	3	삭제
		우리 나라는 비트박스로 예술을 합니다... H-has&배다해 \| Vocal Play \| Mash up( 인연 , Ave Maria ) https://www.youtube.com/embed/qQv-sd8nR-4 Hiss&Wing&H-has&Mighty&Huckle - Batshit+Power Glove+Mind (Beatbox Cover) \| Special https://youtu.be/8qkH36kyeKM
	1311	공수처와 장기집권 [새창]	2019-10-21 18:30:53	1	삭제
		그 쪽 분 한 분 알아서 얘기를 들어보니, 검찰이 대통령 및 그 측근 비리를 파해치지 못하도록 검찰개혁을 하는 거고, 공수처는 대통령 맘에 안드는 사람 조지기 위해 있는 거다.. 라는 군요. 내용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알면서도 비틀어서 해석해 버리더군요. 각 종 가짜 뉴스, 특히 조중동의 기사만 보면 그렇게 해석하게 되는 듯.. 더 큰 문제는 그래서 문재인과 민주당을 빨리 끌어내리지 않으면 나라 망한다고 생각하더군요..... 예를 들어 윤석렬은 소신 있는 사람이고 임은정 검사가 정치 검사랍니다.. 그들 눈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기득권이고, 검찰과 언론 길들이기 하는 것으로 생각하더군요 속만 터졌음...ㅜㅜ
	1310	헬조선 법조계 끝판왕 [새창]	2019-10-21 09:25:33	0	삭제
		이런 사람이 한둘일까요...
	1309	교과서에도 실렸던 판타지 소설.jpg [새창]	2019-09-27 09:58:05	1	삭제
		전 윤현승님의 하얀늑대들.
	1308	이세돌 어록의 진실.....jpg [새창]	2019-09-26 22:57:01	17	삭제
		그나마 남은 애덜도 천안문 때 멸종했다죠.
	1307	요즘 로봇대회 [새창]	2019-09-24 20:12:32	10	삭제
		현실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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