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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아 코막혀 디지겠네 [새창]	2012-01-03 17:10:18	0	삭제
		책상에 앉아서 머리만 숙이면 콧물이 물처럼.............
	11	자..본인 학점을 한번 이야기해 봅시다.. [새창]	2011-12-30 13:49:39	0	삭제
		저는 3.86 ^^^^^
	10	법사 만랩 찍었는데... [새창]	2011-12-17 22:12:18	0	삭제
		데스윙 패치 전에 접어서 지금은 어떤 식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비슷할거에요 i를 누르면 무작일던,영던을 신청할 수 있어요 그걸 신청해서 자신에 맞는 아이템이나오면 입찰을 눌러서 주사위를 돌려서 아이템을 취득합니다. 과정으로는 일반던전을 돌아서 템렙을 올린다 ->대격변 영웅던전을 돌아서 템렙을 올린다 -> 막공에 들어가서 레이드를 돌아서 템렙을 올린다. 그거에 이제는 데스윙 일,영던을 돌아서 템렙을 올린다 가 추가되었을겁니다.
	9	[악당][욕먹음주의]니바스 아랫라인 결계로 돌려보내기 [새창]	2011-12-17 22:06:06	2	삭제
		근데.........자기 스킬을 자기가 쓴다는데.......그게 왜 비매너가 되는거인가요 ?? 변칙플레이, 전략이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라인몹을 몸으로 비비는 것은 허용하면서 스킬로 비비는 것은 왜 욕을하는지... 상대방이 떨군 아이템 먹는 것도.....왜 비매너라고 칭하는지 모르겠어요... wcg에서 워크보면.... 중립몹잡고 나오는 아이템 스틸은 해설자들이 칭송하는데... 왜 같은 게임에서 같은 플레이를 두고 사람들의 생각이 갈릴까요 ..?
	8	사회구조와 대기업. [새창]	2011-12-17 21:59:13	0	삭제
		코르크론// 자본주의와 개인적 도덕 윤리가치의 혼란에 대한.................ㅠㅠ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올려봤습니다^^
	7	친구가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폐인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9 01:21:17	17	삭제
		베스트 쪽에 올렸었는데 글이 베오베로 이동되어 댓글이 안남겨지나봐요.. 작성자분이 볼 수 있도록 이쪽에도 남길게요.. 친구분이 저보다 형이시네요 ^^ 먼저 저는 고등학교 때 저런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 때는 친구분보다 어렸어서 그랬을진 모르겠지만 주위사람들의 격려와 위로가 더 듣기 싫더라구요.. '니들이 뭔데 나한테 이렇게 말하냐.. 너넨 겪어보지도 않은 일을 어쩜 그리 쉽게 말하냐' 등등의... 근데 웃긴게 살아지더라구요 처음엔 저도 작성자님처럼 길가다 울고, 애기와 애기엄마가 있는 모습만 봐도 울고.. 의욕없이 지내고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이고 .... 하지만 친구분도 느끼실거에요.. '산 사람은 산 사람이고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다.' 어머님이 좋아하셨든 어쨋든 간에 빵을 먹잖아요.. 이것은 살아 남겠다는 표현으로 봐도 되지않을까요? 지금은 충격에 어머님께 못해드린 것들에 대한 죄송함과 키워주신 것에 대한 고마움, 왜 이렇게 일찍 가셨는지에 대한 원통함 등으로 자신을 가두려 하는거 같은데 시간이 더 흐르게 되면 점점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실거에요.. 비빌 기둥이 없어졌다는게 마음 한 구석을 차지하시겠지만.... 여자친구가 생기면 괜찮아지실거에요 그나마.. 저는 그랬었거든요.. 애인이상으로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 여자친구가 그런 존재가 되었으니깐.. 그리고 친구분이 밖으로 이끌어주세요^^ 밝은 것을 볼 수 있게 .. 작게나마 웃을 수 있게.. 혹은 어머님이 살아 계실 때 친구분과 했던 약속같은 걸 아신다면.. 그 약속 지키는걸 원하실테니까 먼저 그걸 향해 나아가라고..힘을주세요 .. 저는 그때 입시에 대한 엄마와의 약속을 했었던터라 .. 방황이 길지 않았습니다 ^^ 어차피 태어나면 죽는게 사람이잖아요..단지 조금 일찍 가셨다뿐이죠.. 정 안되겠다싶으면 강하게라도 해보세요 "이렇게 살 바에 따라죽으라고 죽어서 만나라고, 그게아니면 얼른 정신차리라고.." 정신차리라고 이렇게 해주는 말인데 진짜 따라간다면 그게 친구분에겐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을테니까요.. 아무쪼록 세상의 순리이니 친구분이 얼른 깨닫고 원래대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6	친구가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폐인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9 01:08:59	2	삭제
		친구분이 저보다 형이시네요 ^^ 먼저 저는 고등학교 때 저런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 때는 친구분보다 어렸어서 그랬을진 모르겠지만 주위사람들의 격려와 위로가 더 듣기 싫더라구요.. '니들이 뭔데 나한테 이렇게 말하냐.. 너넨 겪어보지도 않은 일을 어쩜 그리 쉽게 말하냐' 등등의... 근데 웃긴게 살아지더라구요 처음엔 저도 작성자님처럼 길가다 울고, 애기와 애기엄마가 있는 모습만 봐도 울고.. 의욕없이 지내고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이고 .... 하지만 친구분도 느끼실거에요.. '산 사람은 산 사람이고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다.' 어머님이 좋아하셨든 어쨋든 간에 빵을 먹잖아요.. 이것은 살아 남겠다는 표현으로 봐도 되지않을까요? 지금은 충격에 어머님께 못해드린 것들에 대한 죄송함과 키워주신 것에 대한 고마움, 왜 이렇게 일찍 가셨는지에 대한 원통함 등으로 자신을 가두려 하는거 같은데 시간이 더 흐르게 되면 점점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실거에요.. 비빌 기둥이 없어졌다는게 마음 한 구석을 차지하시겠지만.... 여자친구가 생기면 괜찮아지실거에요 그나마.. 저는 그랬었거든요.. 애인이상으로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 여자친구가 그런 존재가 되었으니깐.. 그리고 친구분이 밖으로 이끌어주세요^^ 밝은 것을 볼 수 있게 .. 작게나마 웃을 수 있게.. 혹은 어머님이 살아 계실 때 친구분과 했던 약속같은 걸 아신다면.. 그 약속 지키는걸 원하실테니까 먼저 그걸 향해 나아가라고..힘을주세요 .. 저는 그때 입시에 대한 엄마와의 약속을 했었던터라 .. 방황이 길지 않았습니다 ^^ 어차피 태어나면 죽는게 사람이잖아요..단지 조금 일찍 가셨다뿐이죠.. 정 안되겠다싶으면 강하게라도 해보세요 "이렇게 살 바에 따라죽으라고 죽어서 만나라고, 그게아니면 얼른 정신차리라고.." 정신차리라고 이렇게 해주는 말인데 진짜 따라간다면 그게 친구분에겐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을테니까요.. 아무쪼록 세상의 순리이니 친구분이 얼른 깨닫고 원래대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5	윈7 설치중 오류 도와주세요ㅜ [새창]	2011-08-11 21:58:48	0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램을 한개를 뽑고 하니까 이제야 실행되네요...ㅠㅠ 4시간동안의 고생이 이거 한방이라니...ㅠㅠ
	4	윈7 설치중 오류 도와주세요ㅜ [새창]	2011-08-11 21:48:49	0	삭제
		넵 시도해보겠습니다 ..ㅠㅠ
	3	윈7 설치중 오류 도와주세요ㅜ [새창]	2011-08-11 21:45:15	0	삭제
		2개의 usb에 넣어서 하는데 증상이 같네요 ... xp 로 시도했을때는 hal.dll 오류가 뜨고요 ..ㅠ
	2	조립 본체 조언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1-08-10 23:28:32	0	삭제
		넵. 감사합니다^^. 모니터는 차근차근 돈을 모아서 ㅠㅠ
	1	조립컴 견적 짜봤는데 확인좀해주세요~ [새창]	2011-08-10 09:14:58	0	삭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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