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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안철수, 그리고 오유 시사게에 대해 궁금한 점.. [새창]	2016-01-06 01:41:55	0	삭제
		.. 당을 뒤에 비비고 앉아 있던 것보다는 .. 개인적으로 보았을 땐... 훨씬 아름다웠어요...
	16	안철수, 그리고 오유 시사게에 대해 궁금한 점.. [새창]	2016-01-06 01:40:23	0	삭제
		넷째에서 어이가 갑자기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1일간 휴양하고 댓글 달아드릴게요.
	15	안철수, 그리고 오유 시사게에 대해 궁금한 점.. [새창]	2016-01-06 01:38:03	0	삭제
		그 뒤엔.. 누가 있지요...?,.,..
	14	메르스... 위험한건가? 더 중요한거 놓치고 있는건 아닌가? [새창]	2015-06-11 20:01:42	0	삭제
		.... 다른거보다도 광우병 사태때 생각이 나서요.. 어쨌든 미국산 소고기는 들어왔고 알게 모르게들 먹고 있고 유통되고 있고... 감기라는 놈도 엄청 세부적으로는 모르겠지만 항상 변종이 있어왔고 그 변종으로 죽은 사람도 있었고 사람은 어떻게든 문명을 생활을 체제를 유지했는데 자체가 가진 위험성보다 좀 더 호들갑 떠는 느낌이 없지 않아서요... 개인적으로는 더 중요한 이슈들이 숨겨지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위험하지 않은 감기란 뜻은 아니니 모두들 위생 유의하세요...!
	13	지구의 대멸종 -고생대 오르도비스기[BGM] [새창]	2014-07-13 23:55:44	1	삭제
		진지먹고 댓글달자면 지금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거대한 지구의 역사속에서 인간 역시 잠시 스쳐지나가는 것 아닌가?
	12	땡박뉴스 KBS [새창]	2014-05-06 03:10:08	1/29	삭제
		사진 수정의 목적과 내용은 다 차치하고서라도 사진을 설명하는 텍스트의 폰트가 북한에서 자주 쓰는 서체.... 웬지 어딘가의 누군가의 분탕질의 냄새가 난다....
	10	SBS 그것이 알고싶다 PD 트위터 [새창]	2014-04-26 19:11:12	1	삭제
		일제의 침략때도 그랬고 사대강 때도 그랬고 미국소 수입때도 그랬고 천안함때도 그랬고 한식 세계화 사업 때도 그랬고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때도 그랬고 고위직 공무원들과 자리 좋고 이름"만" 높은 교수들, 정당하지 못하게 수많은 것들을 누리는 위치에 있는 자들은 말을 아낄수 밖에 없었다. 정의를 말할 수 없었다. 약자를 대변할 수 없었다. 진실을 말할수 없었다. 잠시 영웅이 되는 댓가로 잃어야만 할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두가지 선택만이 있다. 개처럼 노력해서 침묵의 댓가로 경제 선진국 대한민국의 번영을 누리거나 일반 서민으로 투표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거나. 서민으로 자신을 잘 대변해 줄 거라 여겨지는 대표를 뽑고 그 대표가 서민을 대변해 주도록 해야한다. 그들이 대변해주지 않는다면 항의를 하고 약속을 지키라고 흔들어야만 한다. 그럴 수 있는 시대 그럴 수 있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그럴 수 있는 권리를 맘껏 누려야 한다.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인간 역사상 그럴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 것은 얼마 되지 않았으니...
	8	가지고 계신 노예를 잠시 숨겨두세요! [새창]	2014-02-08 23:12:04	0	삭제
		특검이 검찰 때리는 것 같다. 거기다가 우체통이 그 지역 "경찰들이나 우체국 연관 사람들" 손에서 놀아나게 될까봐 겁난다..
	7	나는 한국사 교육 의무화에 반대한다.(장문+어그로O+반박댓글환영) [새창]	2014-02-04 23:10:39	0	삭제
		1 깡조아님 1. '단일민족'이라는 표현은 2007년도에 빠졌네요. 확실하게 알고 글을 써야 했는데 정확히는 몰랐습니다. 국사교과서도 우리의 인식과 같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했는데.. 세부적인 현재의 국사 교과서의 현황은 잘 모르고 제가 배웠던 시점으로부터 시작하여 이러이러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글이다 보니 온전하지 못하고 허술한 부분도 많습니다. 양해를.. 2. 말씀하신 것과 같이 "정치적인" 부분은 길게 평가해 보아야 좋을 부분도 있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만 자라나는 세대들이 "현재" 국가가 움직이는 방향에 대해 지금까지보다도 좀더 관심을 갖도록 하는게 앞으로의 역사인식이나 정치인식에 대해 좀 더 깊이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해 주저리주저리 써 보았습니다. 제목에 쓴 것과 같이 다른 분들의 말씀을 함께 받고파 어그로를 포함한 것이고 선생님들이 댓글을 정성들여 달아주시어 많은 가르침 받았습니다. 공과 과는 말씀하신대로 시간이 충분히 흐르고 이해타산이나 정치적 친밀도에서 객관화된 상태에서는 "냉정하게" 볼 수 있게 될 것도 같습니다.
	6	나는 한국사 교육 의무화에 반대한다.(장문+어그로O+반박댓글환영) [새창]	2014-02-04 21:14:55	0	삭제
		1LHSG님 제목에 쓴 것처럼 약간 관심을 갖고 싶어 무리하게 쓴 논리로 시적 허용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안될까요? "나는 수학을 사랑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연함수는 사랑한다," "나는 일본을 사랑하지 않는다. 하지만 낫토는 사랑한다" 정도로요.. 결론은 근현대사 교육의 비중을 높였으면 한다 라는 의도입니다. 반대하시는 입장에서는 또 교육학 입장에서의 태도는 어떠하신지요..? 다방면의 입장을 듣고 싶어서 졸필을 굴려보았습니다.
	5	나는 한국사 교육 의무화에 반대한다.(장문+어그로O+반박댓글환영) [새창]	2014-02-04 20:35:19	0	삭제
		11울루랄라님 제가 정규교육 받은지 오래되어서 오바한듯요. 근데 6차까지는 고등학교 때 고려, 조선사 비중이 높았어요. 지금도 그런가 싶어 교육과 관련해 좀 많이 깝깝해 장문의 글을 좀 써봤네요.
	4	베충이들은 세뇌되어 있습니다. 프로토콜도 있는 것 같더군요. [새창]	2013-12-10 18:34:21	8	삭제
		어여 빨리 방통위에서 warning을 띄워야 하는데. 괜히 “자발적으로 헐벗은 여인네들이 나오는 뭐 그런 사이트”에 warning을 입힐 것이 아니라 어여 일베에 warning이 떠야 하는듸. 1. 청소년,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좋지 않고, 2. 국론을 분열시키고, 3. 민주적 정치를 행한 분들을 조롱하고, 4. 비상식적인 언행과 논리를 조롱으로 포장하여 그것이 진리인양 눈을 가리고, 5. 무례를 그냥 농담임, 진지먹지 마삼 이라 말하며 국격을 떨구고, 6 민주주의 국가에서 전제국가식으로 밀어붙인 독재의 방식을 찬양하니 제발 이 보잘것 없는 아주 작은 댓글이라도 눈팅하는 분들 중에 힘 있는 냥반 할 수 있으며는 근혜누나나 입김 좀 불 수 있는 냥반한테 건의좀 해주어요.
	3	누누 미러전.jpg [새창]	2012-09-02 00:46:13	0	삭제
		가카랑 돌아가신 그분이 보이는 거 같은건 내 눈의 착시현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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