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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골목길 길막 영상 [새창]	2012-03-17 01:16:26	0	삭제
		순간 카트라이더 바나나라도 집어 던지는줄 알았네. 귀엽네요. ㅋㅋ
	75	골목길 길막 영상 [새창]	2012-03-17 01:16:26	0	삭제
		순간 카트라이더 바나나라도 집어 던지는줄 알았네. 귀엽네요. ㅋㅋ
	74	마음고백했는데 답장이 이리왔ㅅ습니다 [새창]	2012-03-11 21:17:45	0	삭제
		남자친구가 마음에 아직 남아있다는 걸로 보이는군요. 그 마음이 떠나면 가능성은 있다고 보입니다.
	73	할아버지의 1인 시위를 도와주세요 [새창]	2012-03-11 17:38:11	1	삭제
		요양원에서 일을 하는사람이 전문직으로 사회복지 계열에서 일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요양원의 직원으로 있는 사람이 대략적으로 원장-사회복지사-간호사-직원-요양보호사 이렇게 구성됩니다. 흔히 요양원에서의 환자 폭행은 요양보호사들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전문교육을 통해 자격획득을 한것이 아니고, 초기에는 교육시간 이수와 실습을 통해서 요양보호사 자격을 획득했고, 자격 남발이 되어 이후에 자격시험을 치루고는 있습니다만 모든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이 자격 취득후 보수교육이나 그에 마땅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일선의 요양원에서 일을 하는 사람으로만 있기 때문에 마인드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가 늘어나도 마인드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그냥 개인 감정이 섞인 간병인의 수준밖에 안되죠.
	72	40년전 잃어버린 아들을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2-03-10 09:08:17	1	삭제
		꼭 찾으셨으면 합니다.. 제 이모님도 어렸을때 딸 잃어버리고 찾을려고 하다가 계속 못찾고.. 거의 40년쯤 지났을때 이모님은 병으로 돌아가시고 그 뒤에 딸 찾아서 엄청 안타까워 했었는데.. 외할머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꼭 아드님 얼굴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71	님들 여자친구있어요? 전.. [새창]	2012-03-07 22:05:23	0	삭제
		여자친구가 업소에서 입장하면 생겨.. 아 이건 아닌가?
	70	시내버스 결국은 큰일이 일어 났네요 [새창]	2012-03-05 21:00:35	3	삭제
		뉴스보면서 사고보다 운전기사의 말이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좌측을 보고 출발하기 때문에 우측은 신경 못쓴다는 식의 말을 하더군요.. ㅡㅡ 평소에 버스들 보면 출발할때 좌측에 오는 차들 제대로 신경은 쓰지도 않는것 같은데 오히려 좌측을 보고 출발한다니..-_-;;
	69	나도 불만글 [새창]	2012-03-05 08:08:25	0	삭제
		제2자유로에도 저런 무리들이 있었죠.. -.-
	68	나도 불만글 [새창]	2012-03-05 08:08:25	0	삭제
		제2자유로에도 저런 무리들이 있었죠.. -.-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3 00:00:05	0	삭제
		후방은.. 썼다가 없으면 불편해진다는 사실.. ㅡ.ㅡ
	66	1차선에서 비켜줄까말까 논란거리조차 될까.. [새창]	2012-03-02 22:07:19	3	삭제
		몇일전에 100km도로 1차선에서 90정속으로 DMB보면서 가던 사람도 만났었죠. ㅋㅋ 뒤에 차들 몇대가 쌍라이트에 크락션 눌러도 안비켜줌 ㅋㅋ 뭔가 싶어서 따라가봤더니 김여사님.. ㅜㅜ..
	65	1차선에서 비켜줄까말까 논란거리조차 될까.. [새창]	2012-03-02 22:07:19	0	삭제
		몇일전에 100km도로 1차선에서 90정속으로 DMB보면서 가던 사람도 만났었죠. ㅋㅋ 뒤에 차들 몇대가 쌍라이트에 크락션 눌러도 안비켜줌 ㅋㅋ 뭔가 싶어서 따라가봤더니 김여사님.. ㅜ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1 00:21:37	0	삭제
		간 덕분이야~ 간 덕분이야....
	63	내일 306 운전병으로 가는데 [새창]	2012-02-27 23:53:29	1	삭제
		03년도 306 운전병 출신입니다. 훈련소 교육 마치고 후반기교육으로 제3수송교육단 가평에서 운전 배우고 자대배치 받았었습니다. 저는 철원땅에서 군생활했습니다. 두돈반, 5/4톤 운전 하다가 상병부터 4.5톤 부식차 운전했습니다. 부식차 땡보같지만.. 길거리에 다니는 5톤 박스차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뒷감이 전혀 없죠. -.-.. 겨울철은 눈과의 싸움입니다. 물론 군용차량은 기름이 잘 안올라와서 시동걸기도 좀 짜증이죠. 기름 빨아본적도 몇번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306간다고해도 복불복 ㅠㅠ.. 철원만은 가지마시길.. 겁내 춥습니다. ㅋㅋ * 군용차는 더블 브레이크입니다. ㅋㅋ 운전병만 알수 있습니다. (육공 운전해본사람이라면...)
	62	눈뽕 정말 싫어 ㅠㅠㅠㅠㅠ [새창]	2012-02-24 21:31:13	0	삭제
		으.. 영상보면서 저도 아이씨 했네요. ㅋㅋ 진짜 어두우면 상향등을 켜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앞에 차량이 없을때 시야확보로 상향등을 켰다가 켠지도 모르고 그냥 운전하는 사람도 많은것 같더군요.. 상향등켜고 오면 한번씩 같이 쌍라이트 튕겨주세요. 깜빡하신분들은 그래도 끄는분들이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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