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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	다음 중 불쾌지수 甲은? [새창]	2012-11-08 20:05:01	12	삭제
		생리하는날 아침에 외출했는데 아뿔싸! 여분의 생리대를 챙겨오지않았네? 근데 주변에 편의점이 없어서 꼼짝없이 저녁에 집에 들어가 생리대를 갈아야할때.
	270	다음 중 불쾌지수 甲은? [새창]	2012-11-08 20:05:01	110	삭제
		생리하는날 아침에 외출했는데 아뿔싸! 여분의 생리대를 챙겨오지않았네? 근데 주변에 편의점이 없어서 꼼짝없이 저녁에 집에 들어가 생리대를 갈아야할때.
	269	딸과 아빠 [새창]	2012-11-08 20:01:56	3	삭제
		1 그러게요. 까망아기 너무 귀여워요ㅋㅋ 동물들은 왤케 다들 사랑스런걸까요??
	268	딸과 아빠 [새창]	2012-11-08 20:01:56	1	삭제
		1 그러게요. 까망아기 너무 귀여워요ㅋㅋ 동물들은 왤케 다들 사랑스런걸까요??
	267	고양이 돌보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네요...ㅠ [새창]	2012-11-08 17:26:37	0	삭제
		아 진짜 귀엽다...;ㅈ;
	266	고양이 돌보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네요...ㅠ [새창]	2012-11-08 17:26:37	0	삭제
		아 진짜 귀엽다...;ㅈ;
	265	꽃보다 이쁜 내 새끼♥ [새창]	2012-11-08 17:24:04	1	삭제
		목줄 어디서 구입하셨어요???이쁘다..우리 러비도 목줄 새로해야하는데 주소 링크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264	애완용 토끼가 사나워요 [새창]	2012-11-08 13:20:07	0	삭제
		토끼도 알고보면 무서운 동물이군요???;;;
	263	몇가지 궁금해서 글을쓰는데요 [새창]	2012-11-08 13:14:15	0	삭제
		저도 예전에 오유에서 고양이 두마리 분양한적있었는데 한마리는 무료분양하고(대신에 저희집까지 직접 오셔서 데려가셨음).나머지 한마리는 3만원인가 2만원인가 받았어요. 그 돈으로 아직 아가들이라 동물 분유사서 보내고 나머지는 분양받아가시는분 이름으로 동물연대에 기부했어요. 위에 말씀하시는것처럼 돈을 벌고자하는 마음보단 작은 금액이나마 책임을 지고 분양해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분양비 책정해서 보냈었어요.
	262	그래 한결 같지가 안하다.... [새창]	2012-11-08 13:10:56	0	삭제
		요놈들은 왤케 귀여운거에요???사진에서 사랑사랑사랑이 폴폴폴~
	261	오늘 10시에 둘리가 중성화수술을 합니다. [새창]	2012-11-07 13:56:24	0	삭제
		고양이요정// 제 글 어디에도 반려라는 단어보다 애완이란 단어가 더 좋다고 쓴적 없습니다. 1.네 '완'자에 사랑하고 아낀다는 의미가 들어있으니 애완이란 단어가 무조건 동물을 완구취급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애완이란 단어에 불쾌감을 느끼지말아라 이런 말을 한것입니다. 저는 요즘들어 사람들이 애완이라는 단어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고있는데 사실 애완이란 단어에 장난감이란 뜻은 없으며 '반려'라고 부르든 애완이라 부르든 상관은 없지만 강요는 하지말아달라. 라는 글을 썼습니다.그런데 이말에 당신은 어린아이마냥 그럼 너는 애완이란 단어가 그렇게 좋으면 너의 부모도 애완이란 단어붙여서 써라, 라고 어린아이마냥 땡깡부리셨구요^^ 그럼 님은 당신의 부모를 반려부모,반려동생이라 부르시나요? 모든 단어에는 올바른 쓰임이있고 내포하고있는 뜻이있습니다. 2. 혹시라도 오해의 소지를 없에기위해 먼저 말합니다만 저는 중성화에 대해선 찬성입니다. 물론 주인의 사상에따라 찬반이 나위긴하겠지만 저희 강아지의 경우 아직 중성화 전입니다만 병원에서 저희 강아지는 유선이 발달되어있고 초경 후 후유증이 심해 종양으로 발전될가능성이 많아 중성화를 권유하시더라고요.물론 아직은 어려 조금더 시간을 두고 고민해보기로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 제 글에 댓글 남긴걸보면 사람과 동물을 동일시하는 분이신거 같은데 어떻게 중성화를 시키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 럭키도 이미 중성화가 되어있고 둘리가 동네 고양이에게 영향받아 발정이 온거같긴 합니다만 중성화 결정 이전에 교정을 시도 해보셨는지요. 당신의 글에 따르면 다른 한마리 고양이를 쫒아다니는 둘리를 교정시도했다든지하는 글은 전혀없더군요. 저는 그것에 더욱 화가나서 글을 올린겁니다. 님의 기준에 따르면 가족분들과 고양이들을 하나의 동등한 인격으로 대우하시는거같은데 이런 예를 들어 그렇긴하지만 당신같은 인간들에겐 이이제이 식의 설명을 해야 알아들을것같아 예를 들어봅니다. 만약 당신의 아버지,어머니혹은 형제가 발정이 나서 사람들에게 날카롭게 굴면 중성화시키세요.... 중성화는 상황에 따라 어쩔수없는 경우도있잖아요.그리고 사람이 얼마나 예민한지 중성화 시켜서 얌전하게 만들어야한다니까요. ..............어때요 기분 나쁘시죠?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런 잘못된 예를 들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게 바로 당신의 논리입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아무렇게나 손가락을 놀려 적은 당신의 논리.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과한마디 없이 나는 내의견을 말한거고 너는 그런 단어가 좋은거라며?왜 나한테 뭐라하니?..라는 식으로 말하는 당신이 참 우습더라고요.그래서 이렇게 님의 글에 댓글 달아놓은것입니다. 3. 제가 언제 고양이는 피해봐도되고 주인은 참아야한다라고 말했나요?제발 없는말 지어내지마시죠. 전 그럴 의도로 말한적도 없고 그렇게 대꾸하지도 않았습니다.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7 12:58:57	1	삭제
		그거 생각나네요. 저런 방법으로 알람해주던 고양이.. 그것도 엄청 귀여웠는데..^^
	259	오늘 10시에 둘리가 중성화수술을 합니다. [새창]	2012-11-07 08:50:34	0	삭제
		네, 무슨 말씀인지 잘 알고 우선 상황을 정리해서 글을 써드리죠. 얼마전 저는 애완동물이란 호칭에 동물을 장난감으로 뜻하는 단어는 없으며 반려동물과 더불어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는 없다,라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요정님이 제 게시글에 '애완이라는 뜻이 나쁜 뜻이 아니라면 님의 애인이나 가족, 자식들에게 '애완용'이라고 불러 보세요. 사랑한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으니 나쁜 거 아니죠?' 라는 댓글을 달아놓으셨더군요.이 댓글뿐이 아니라 도저히 일반인의 기준으로 상상할수도 없는 수준이하의 댓글을 써놓고는 말도안되는 논리를 펼치고 가더군요. 그런데 어젯밤에 동게에서 글들을 보고있자니 어이가 없더군요. 애완동물을 애완동물이란 단어가 나쁜 말은 아니니 무조건 사용을 피할 이유는 없다는 말을했단 이유로 저의 가족들을 '애완용'이라 부르라는 말도안되는 말을하는 사람이 다른게시물에선 자신의 반려를 자신의 편의를 위해 거세시킨다니... 자신의 주장과는 상반된 글을 쓴 글쓴이가 어이가없어 글을 남긴 것입니다. 혹시나 이해못하셨을 분들을 위해 게시글 링크도 걸어놓겠습니다. 아마 보시면 제가 왜 이곳에 와서 시비를 거는지도 조금은 아실수있으시겠지요. 저 남에게 나쁜말하는 사람도 아니고 애완동물의 거세(중성화)에 대해선 상황이나 주인의 의지에따라 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남의 글엔 똥싸지르고 자신은 착한 사람인냥 행동하는 글쓴이가 어이없어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제 글에서 블라 걸린글을 보시면 되실거에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554910
	258	우리집 뒷방 늙은이 [새창]	2012-11-07 07:53:52	0	삭제
		그래도 좀더 오래있다가 무지개다리 건널거니까 걱정마세요~가족들이 사랑을 많이줘서 아이가 행복하겠네요^^
	257	우리집 뒷방 늙은이 [새창]	2012-11-07 07:53:52	0	삭제
		그래도 좀더 오래있다가 무지개다리 건널거니까 걱정마세요~가족들이 사랑을 많이줘서 아이가 행복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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