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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길강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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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강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 또리 수술 무사히 끝났어요ㅠㅠㅠㅠ [새창] 2012-11-22 19:50:39 1 삭제
    211로시작하는건 폰일거에요 아마ㅋ
    다들 수술 무사히 끝난거 축하하는거같으니까
    너무 언짢아하지마세요^^
    300 유리창을 두드리는 아이를 훈계하는 엄마 [새창] 2012-11-21 22:08:30 3 삭제
    흑여 자기 새끼한테 해끼칠까봐 데려가는거보니
    가슴이 짠하네요...
    299 인천광역시 남구 학익동 푸들 남아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2-11-20 19:43:19 0 삭제
    강아지 발견당시부터 저옷입고있었나요???
    그런것도 말씀해주시면 주인찾는데
    좀더 도움이 될거같네요.^^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9 23:38:57 2 삭제
    저희 강아지도 그런적있었는데 강아지 소화제 동물병원에서 받아와서 주사기로 이온음료에 섞어서 먹이고 두부으깬것 주사기로 줬어요. 정말 아무것도 안먹어서 엄청고민했었는데 그렇게 이틀정도 먹이니까 다시 기운차리고 잘먹었어요^ㅈ^아마 강아지도 계속 먹으면 토하니까 괴로워서 안먹는것일수도 있으니 이렇게해서 강제 급여라도 해주세요.전 두부으깬거에 호박가루랑 검은콩가루 섞어서 먹였어요.두부가 소화 잘된다니까 물에 후르륵 끓여서 염분제거하고 으깨서 강제로라도 조금씩 줘보세요.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9 23:38:57 0 삭제
    저희 강아지도 그런적있었는데 강아지 소화제 동물병원에서 받아와서 주사기로 이온음료에 섞어서 먹이고 두부으깬것 주사기로 줬어요. 정말 아무것도 안먹어서 엄청고민했었는데 그렇게 이틀정도 먹이니까 다시 기운차리고 잘먹었어요^ㅈ^아마 강아지도 계속 먹으면 토하니까 괴로워서 안먹는것일수도 있으니 이렇게해서 강제 급여라도 해주세요.전 두부으깬거에 호박가루랑 검은콩가루 섞어서 먹였어요.두부가 소화 잘된다니까 물에 후르륵 끓여서 염분제거하고 으깨서 강제로라도 조금씩 줘보세요.
    296 니가 아프면 엄만 정말 속상하다. [새창] 2012-11-19 14:30:15 0 삭제
    아마도 리버스 스니징? 이라는 증상인듯 싶네요.
    유투브 영상들을 보니 딱 이증상인듯..;
    295 니가 아프면 엄만 정말 속상하다. [새창] 2012-11-19 14:30:15 0 삭제
    아마도 리버스 스니징? 이라는 증상인듯 싶네요.
    유투브 영상들을 보니 딱 이증상인듯..;
    294 니가 아프면 엄만 정말 속상하다. [새창] 2012-11-19 14:25:33 0 삭제
    병원을 여러군데 가봤는데 다들 특별한 원인을 모르겠다네요.
    천식걸린거마냥 숨을 들이쉬는데 켁켁거려요.
    X-ray에서부터 심전도까지 다해봤는데 기관지협착증도 아니고
    심장이 안좋은것도 아니라네요.
    아마 알러지일수도 있다고 어떠한 특정상황에서 그러는지 잘살펴보라는데;;
    제가봤을땐 그냥 랜덤인듯..
    잠자다가 켁켁거리면 안아서 등을 톡톡쳐주거나 가슴부근을 톡톡 쳐주면
    금방 가라앉기는 하는데 정확한 원인을 모르니 답답하네요.
    제가있을때는 제가 케어해주면 되는데 집에 혼자있을때 발작올까봐 걱정이에요.
    아...얘가 말을 할줄알면 원인을 찾을수있을텐데...
    293 니가 아프면 엄만 정말 속상하다. [새창] 2012-11-19 14:25:33 0 삭제
    병원을 여러군데 가봤는데 다들 특별한 원인을 모르겠다네요.
    천식걸린거마냥 숨을 들이쉬는데 켁켁거려요.
    X-ray에서부터 심전도까지 다해봤는데 기관지협착증도 아니고
    심장이 안좋은것도 아니라네요.
    아마 알러지일수도 있다고 어떠한 특정상황에서 그러는지 잘살펴보라는데;;
    제가봤을땐 그냥 랜덤인듯..
    잠자다가 켁켁거리면 안아서 등을 톡톡쳐주거나 가슴부근을 톡톡 쳐주면
    금방 가라앉기는 하는데 정확한 원인을 모르니 답답하네요.
    제가있을때는 제가 케어해주면 되는데 집에 혼자있을때 발작올까봐 걱정이에요.
    아...얘가 말을 할줄알면 원인을 찾을수있을텐데...
    292 강아지 자고있을 때 [새창] 2012-11-16 15:24:58 3 삭제
    저랑 한 이불덮고 자는데 이불 살짝 들추면 꼬수운 강아지 냄새가
    폴폴~올라와요. 그냄새는 사실 마약보다 끊기 힘들다는 강아지 발바닥 누룽지 꼬순내~
    291 [혐] 일베에서 개와 성관계하는 사진 인터넷 유포.gisa [새창] 2012-11-16 15:18:07 0 삭제
    정말 정신나간놈이네요...링크타고 가면서도 설마 낚시인가?했는데

    정말 그런내용일줄은...진짜 저런 인간들은...

    입에 담기도 뭐하네요. 더러운 것들..
    290 부탁드려요) 고양이, 강아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새창] 2012-11-14 22:47:14 3 삭제

    귀여운 내새끼입니다^ㅈ^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3 21:20:03 0 삭제
    체크해놓고 낼 봐야지!!!책갈피!!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3 09:19:32 10 삭제
    제 생각에도 '당신들이 그렇게 나온다면 신고하는 수밖에없다.내가 봤을때 잃어버린게 아니라
    당신들이 돌려주지 않는것같다. 이거 신고 접수해서 잃어버린게 아니라 당신들이 임의로
    분양하거나 처분한거면 고소미 먹이겠다.' ...이런식으로 뻥카라도 내보이는건 어떨까요?;;;;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3 09:19:32 1 삭제
    제 생각에도 '당신들이 그렇게 나온다면 신고하는 수밖에없다.내가 봤을때 잃어버린게 아니라
    당신들이 돌려주지 않는것같다. 이거 신고 접수해서 잃어버린게 아니라 당신들이 임의로
    분양하거나 처분한거면 고소미 먹이겠다.' ...이런식으로 뻥카라도 내보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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