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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모란재롱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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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18:59:24	0	삭제
		카톡 아이디 catmoran
	16	넥센이겨서 좋으신분!!!!! [새창]	2013-09-17 00:47:27	1	삭제
		넥센 최고!!
	15	서울 비와라~~~~~ [새창]	2013-09-11 17:11:27	0	삭제
		어제..목동 구장가서 우취소식듣고 좌절하고 왔슴돠...푹 쉬셨습니까?!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6:42:34	2/7	삭제
		근데 그 세계에서는 그정도는 해 줘야 버틸수 있는거 아닌가?! 나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보는데.... 무명이였다가 겨우 관심받는데?! 옷많이 안입는 컨셉은 클라라뿐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도 마찬가진데? 난 그저 감사하며 볼뿐.. 블라주셔요 :-)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16:06:08	15	삭제
		그 새우 알러지 있는 사람이 난데.. 새우버거 아무리 먹어도 숨이 안막힘;;; 이삭 핫새우토스트는 하나만 먹어도 느낌오는데...
	12	명불허전 엘넥라시코 [새창]	2013-07-05 20:16:38	0	삭제
		넥센 화이팅!!!!
	11	이렇게 이쁜 고양이는 처음봅니다 [새창]	2013-07-05 13:48:02	5	삭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9 14:41:00	0	삭제
		우리 재롱이 살아생전에 두더지 참새 뻐꾸기 까치 다 잡아줬는데 그중에 가장 큰건 암꿩, 즉 까투리를 잡아서 줬어요 큰놈으로다가.. 먹으려고했는데 어머니께서 묻어주자 그러시는 바람에.. 재롱아 보고싶어 나중에 삼촌하고 놀자..
	9	[익명]여자친구가 드디어 치마를 입었어요... [새창]	2013-02-05 12:34:42	12	삭제
		너 이새끼... 너무 멋지다 니가 최고다 존경한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4 23:23:17	0	삭제
		25에 신입생 된 저도있습니다 나이먹고 들어가 사람소중한걸 더 배우고 느끼고 있네요 곧 졸업이기도 하구요 28에 대학들어가신 저희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자신보다 빨리 대학에 들어갔다며 좋아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기운내세요 이또한 지나갈겁니다 보잘것 없는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7	첫사랑이 결혼한다네요 [새창]	2013-01-23 22:54:42	0	삭제
		에효 멍청한 양반아...
	6	나경원 큰웃음 주네요! [새창]	2013-01-21 13:09:31	2/9	삭제
		에효 나도 저사람을 좋아하진않는대요 방송보면 너무 피곤해서 입이 살짝 돌아가서 여기서 아 나를 관리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이후에 피부과를 따로 갔대요 무턱대고 이런건 좀 아닌것같네요 블라각오하고 씁니다
	5	솔직히 정여사 딸 상당히 이쁨.. [새창]	2013-01-14 01:43:38	3	삭제
		제발 정신들 좀 차려요....
	4	[익명]못생기지는 않았는데.. 27모쏠인 남자..어떻게생각할까요..?? [새창]	2013-01-07 00:45:58	3	삭제
		외모적인 부분만을 언급하면서 여자친구가 왜 없을까요? 라고 묻는 태도부터 별로인거 같아요. 외모적인 부분은 일시적일 뿐이예요 만나보면서 서로 알아가는 과정에서 외모는 점점 뒤로 넘어가게 되는 것 같아요 겁까지 많아서 먼저 다가서지도 못하시면...원빈이나 장동건 아닌 이상 여자가 먼저 고백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더 덧붙이자면 원빈이나 장동건 아닌이상 한번에 고백해서 사귀는 경우 역시 드물죠 진짜 누군가를 마음에 품으셨다면 적어도 3번이상 차일 각오는 하고 들이대세요 저도 4년 넘게 교제하고 있는 착하고 이쁜 여자친구가 있지만서도 처음에 4번 차였어요 지금은 누구보다 많이 사랑해줍니다 기운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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