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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래모란재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09
    방문 : 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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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래모란재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고양이가 떠났어요 ... 함께 추모해주세요.. [새창] 2016-03-20 08:37:55 1 삭제
    잠자듯 편안하게 갔을거예요
    두달전 조용하게 잠든 저희 모란이도 그랬거든요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집사님 옆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편안하게 갔으니까
    각별한 존재와의 이별은 늘 슬프지만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아 가끔 웃을수도 있거든요
    루이는 행복한 기억을 잔뜩 마음에 담은채로 편안하게 자기 묘생을 온전히 살다간
    행복한 고양이라고 생각해요
    기운내시구요 화이팅
    32 누나랑 당연하지 게임을 했다.kakao [새창] 2016-03-05 22:18:42 0 삭제
    이 잡것들이...
    31 나 빠져써.... [새창] 2016-02-18 11:25:38 73 삭제

    8년 후 입니다
    지금 달래...
    아랫놈이요
    30 나 빠져써.... [새창] 2016-02-18 11:24:14 15 삭제

    달래 어릴때 생각나네요 이름도 비슷하고 생긴것도 비슷하고
    어릴땐 마냥 이쁘고 사랑스럽고 그런데 크면.......포스가;;;
    29 수원사는 넥팬 직관왔습니다 [새창] 2015-08-18 20:08:23 0 삭제
    보영만두 쫄면 맛있어요 야구장에서 파는게 별로일거예요
    보영만두 본점이나 영통점 쫄면은 맛나요:-)
    28 수원사는 넥팬 직관왔습니다 [새창] 2015-08-18 20:02:21 0 삭제
    일이닝때 사온 닭이랑 다 먹었는데ㅜㅠ
    아부지모시고 여동생까지 데리고 왔는데...
    초긍정 막판 역전을 생각하시는 아부지덕에
    넋놓고 앉아있어요
    역전할수 있을까요? ..... 힘들겠죠??
    27 베오베에간 무당이야기를 보고 쓰는 반무당의 사람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11 17:18:02 0 삭제
    꿈에 어떤 남성분이 몸 군데 군데 재봉틀로 오바로크를 친것처럼 실이 파부에 잔뜩 박혀서 들어오셨습니다
    입술은 반이상 촘촘하게 박혀있었고 겨드랑이 아래 옆구리에도 촘촘하게 박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동 면발만한 실도 어깨를 비롯해 몸통에 여기저기에 삐죽삐죽 튀어나와있었습니다
    제가 놀라서 빼드린다고 막 빠드렸지만 뺀치로도 잘 끊어지지 않게더군요
    그러다 그 남성분이 됐더고 그만하자고 밥이나 먹자하여 밥을 먹는데
    그 남성분을 그렇게 만든 장본인인 어떤 여자가 들어와서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저는 밥도 안먹고 그 여자를 정말 살벌하게 노려보다가 방을 나왔는데
    그 여자가 얼마 안있다가 손에 칼을 쥐고 나왔습니다
    긴장도 되고 무서웠지만 오히려 안무서운척 그 여자를 불러다가 예쁘다고 칭찬을 하며 쓰다듬어주니
    고양이처럼 제 손에 머리를 비비며 좋아하더군요 어느새 옆에 있던 다른 여자도 와서 자기도 예뻐해달라며 저한테 엉겨붙더군요
    저는 그 와중에도 그 형님을 그렇게 만든 그 여자를 목을 꺾어 죽일 기회만 엿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찰나 꿈에서 깼네요....
    뭔꿈인지 참
    26 고양이에대해잘아시는분!제발요ㅠㅠㅠㅠ [새창] 2015-08-08 12:32:58 0 삭제
    애들 먹는 영양제 젤타입으로 된거 있습니다 그거 사셔서 약이랑 같이 개서 코에 조금씩 묻혀주면 어쩔수 없이 지가 핥아먹게 됩니다
    밤에 울때는 분무기로 얼굴에 뿌려주세요 (한줄기로 찍 나오면 애기 눈에 맞아서 다칠수 있으니 멀찌감찌에서 넓게 분사되는 분무기 쓰세요)
    집에서 자는건.....냅두면 지가 내키면 들어갑니다 프라이팬을 어디 찬장에 넣어두시든지요 아님 자유롭게 행동하게 두세요
    제재가 많아지면 애 성격아 나빠집니다. 특히 암코양이는 발정기때 교미가 이뤄지지않으면 성격이 정말 나빠집니다 꼭 중성화 시키세요 수컷도 뭐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고양이가 집에서 안보이면 냉장고를 꼭 열어보세요
    저희집애는 몇번 냉장고에서 발견했습니다 .... 잠깐은 괜찮지만 오래도록 냉장고안애 있음 위험하겠죠??
    25 지민 뭔가 보여주겠다고 나와서 가사는 맨날 아이돌아이돌 [새창] 2015-03-13 06:09:02 22 삭제
    잘만 하드만.. 그냥 봐 이 사람들아.. 한명이 까면 우르르르르 몰려오네..소때도 아니고 무슨..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19:37:50 0 삭제
    다 크면 그냥 쌩까요.. .오던 말던 뭘 하던 말던... 지금 그 관심 충분히 많이 즐겨놓으세요 얼마 안남았어요
    23 역시 벤가너죠ㄱㅋㅋ [새창] 2014-11-08 17:47:37 0 삭제
    벤형이라면 해줄겁니다! 오늘 진짜 경기보며 감탄만....
    22 학교 근처 10900원 족보 무한리필집!!! [새창] 2014-10-31 04:13:34 10 삭제
    가톨릭 성심.. 작년 졸업생입니다
    몰랐습니다
    무려 3년를 자취했는데...역곡에서...
    아 억울해 분해서 잠이 안온다
    화가난다ㅠㅠ
    21 아깽이를 키우는데 샤워를 시켜주어도 괜찮나요 [새창] 2014-01-10 12:52:50 0 삭제
    설사하면 바로 병원 데려가보시지요....
    고양이가 설사하는건 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죽어가고 있다는 말인데..고양이가 설사하는건 사람이 한번 설사하는거랑 달라요...
    아무것도 먹이지 마시고 병원 데려가보세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19:28:23 4 삭제
    삼만원이 아니라 삼백원을 줘도 상관없어요 그냥 보내면 뭔가 께림찍해서 그래요 반대준분들은 삼만원때문에 반대준건가???? 만원짜리 몇개가 뭐가 대수겠습니까...아무도 안데려가면 제가 키우긴할건데 더 좋은 환경으로 보내고 싶어서 그래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19:08:00 0 삭제
    맘같아서는 제가 키우고 싶습니다.. 위험해서 참고 보냅니다.. 이녀석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서 좋은 분들 찾아 보내고 싶습니다. 관심있으신분 연락주세요.. 업둥이 마음대로 업어와서 보내는거 아니구요.. 자기발로 찾아온 아이입니다.. 제가 심한 알러지비염이 있어서 방에서 키우지 못합니다.. 집에 고양이가 두마리가 있어 제가 집을 나온상황입니다 페북이나 까페에 올려도 물어만 보시고 데려가지를 않으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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