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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ayman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08
    방문 : 3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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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yman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대한민국 검사님 .jpg (박철 부장검사님) [새창] 2012-07-13 00:21:54 1 삭제
    이건 진짜 욕나오네요...이런 씨 벌.....
    15 눈앞에 백만원이 똭!!!!!!!!!!!!!!! [새창] 2012-07-11 23:14:39 1 삭제
    참 잘했어요 ㅎㅎㅎ
    14 3초만 늦게 갔어도 요단강 건널뻔.. [새창] 2012-07-03 17:20:25 0 삭제
    제 고향이라 저도 아는 길인데 거기서 사고 날 뻔 했다고 하니.... 정말 깜짝 놀라네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렇게 넘어오지?
    13 군인이란....jpg [새창] 2012-07-01 12:47:57 0 삭제
    군대에서 봤던 짧은 글이 생각 나네요.
    세상에는 세 가지 칭찬받을 직업이있는데
    하나는 남을 위해서 노래하는 시인이고
    둘째는 남을 위해서 기도하는 성직자이고
    마지막은 남을 위해서 대신 피를 흘리는 군인이다 라고요.
    12 한국을 위해 싸운 동생 그 동생을 지키기 위해 싸운 형[BGM] [새창] 2012-06-26 18:38:32 4 삭제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11 이거 뭐하는 걸까요? 신종납치 ? [새창] 2012-06-23 12:52:38 1 삭제
    아 이거 남자는 불가란 말 없었으면 우리 이종격투기 체육관 선수들이랑 단체로 회식 갈뻔했네....
    10 중2짜리가 선생님에게 쓴 문자 [새창] 2012-06-09 23:51:56 0 삭제
    중2면 알거 다 아는 나이입니다.
    사람 괴롭히면 안되고 학교엔 규율이 있고 그것에 따른 책임과 의무가 있다는것을요.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진다는게 어떤건지 (퇴학이라던지 부모가 대동한 공개적 사과를 하던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알게되길....
    9 조금 덜 사랑해도 고백하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7 00:38:34 0 삭제
    고마워요....^^
    8 학교폭력에 대처하는자세 [새창] 2012-05-18 00:00:28 0 삭제
    왜 청소년은 그럴수 있지... 라는 생각으로 청소년 보호법을 만드나요... 타인도 나와 같아서 때리면 아프고 못살게 굴면 괴롭다는 것은 유치원생도 다 아는 것일텐데 말이죠.
    7 저는 학창시절 12년 중 8년간 왕따였습니다. [새창] 2012-05-15 00:07:27 0 삭제
    저도 마찬가지네요... 저를 괴롭히던 아이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유치원때부터 중학교때까지 괴롭히던 아이와 저의 부모님까지 욕을 하는 녀석이 있었습니다.... 애들은 동조해서 놀리고, 일진들은 아버지께 말했다고 한번더 괴롭히고...(아버지께서 한번은 때려준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친구 사귀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집단 괴롭힘... 많이 힘들죠... 좋은 대학가겠다고 죽어라 공부했고 대학와서 복수하겠다고 운동도 많이 했습니다. 사회적 지위든 물리적 힘이든 모든면에서 밟아 버리고 싶었거든요...... 복수가 저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복수만을 다짐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공부가 강박이 되었습니다. 운동을 하다가 부상이 많아 졌습니다. 남한테 뒤쳐지면 안된다는 불안도 많이 생기게 되었고요. 그러다 어떤 계기로 공황장애까지 발병하게 되었고요.... 그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엔 포용하고 사랑해야한다는 것을요..
    위에 사랑하라는 답을 하신분이 반대 먹은걸 보고 쓸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함부로 남에게 이해한다라고 말할수 없지요...그래도 글쓴분을 남들보다는 조금은 이해 한다는, 마치 그당시의 저를 본다는 기분으로 말씀드릴께요...
    사랑하세요... 저는 그 애들 때문에 타인에게 주는 고통이 얼마나 잔인한 행위인지를 남들보다 일찍이 알게 되었고요, 또 남에게 공감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아이들과는 반대로 살려는 마음이 저를 한번더 선행을하는 사람으로 이끌었습니다.
    솔찍히 아직도 복수하고 싶어요.... 평생을 갈지도 몰라요...
    하지만 복수하겠다는 마음이 저를 찌르는 가시가 되었다는 것을 아니까... 네, 사랑하려합니다. 아픈 과거와 당시의 철없던 (혹은 지금도 철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녀석들까지 용서하려합니다.

    글쓴분.... 사랑합니다. 아프디 아픈 과거를 잘 이겨 내셨습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자신을 좀더 사랑해주세요.
    이글은 글쓴분과 괴로운 학창 시절을 겪은 다른 분들과 그리고 과거의 저를 위해서 썼습니다. ^^
    6 저는 학창시절 12년 중 8년간 왕따였습니다. [새창] 2012-05-15 00:07:24 1 삭제
    저도 마찬가지네요... 저를 괴롭히던 아이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유치원때부터 중학교때까지 괴롭히던 아이와 저의 부모님까지 욕을 하는 녀석이 있었습니다.... 애들은 동조해서 놀리고, 일진들은 아버지께 말했다고 한번더 괴롭히고...(아버지께서 한번은 때려준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친구 사귀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집단 괴롭힘... 많이 힘들죠... 좋은 대학가겠다고 죽어라 공부했고 대학와서 복수하겠다고 운동도 많이 했습니다. 사회적 지위든 물리적 힘이든 모든면에서 밟아 버리고 싶었거든요...... 복수가 저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복수만을 다짐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공부가 강박이 되었습니다. 운동을 하다가 부상이 많아 졌습니다. 남한테 뒤쳐지면 안된다는 불안도 많이 생기게 되었고요. 그러다 어떤 계기로 공황장애까지 발병하게 되었고요.... 그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엔 포용하고 사랑해야한다는 것을요..
    위에 사랑하라는 답을 하신분이 반대 먹은걸 보고 쓸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함부로 남에게 이해한다라고 말할수 없지요...그래도 글쓴분을 남들보다는 조금은 이해 한다는, 마치 그당시의 저를 본다는 기분으로 말씀드릴께요...
    사랑하세요... 저는 그 애들 때문에 타인에게 주는 고통이 얼마나 잔인한 행위인지를 남들보다 일찍이 알게 되었고요, 또 남에게 공감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아이들과는 반대로 살려는 마음이 저를 한번더 선행을하는 사람으로 이끌었습니다.
    솔찍히 아직도 복수하고 싶어요.... 평생을 갈지도 몰라요...
    하지만 복수하겠다는 마음이 저를 찌르는 가시가 되었다는 것을 아니까... 네, 사랑하려합니다. 아픈 과거와 당시의 철없던 (혹은 지금도 철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녀석들까지 용서하려합니다.

    글쓴분.... 사랑합니다. 아프디 아픈 과거를 잘 이겨 내셨습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자신을 좀더 사랑해주세요.
    이글은 글쓴분과 괴로운 학창 시절을 겪은 다른 분들과 그리고 과거의 저를 위해서 썼습니다. ^^
    5 저에게 힘을주세요!!부탁이에요 [새창] 2012-05-11 14:43:39 0 삭제
    힘내요!!! 당신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4 얼마전 고백한다고 글올렸던 사람임당. 후기요!!ㅎㅎ [새창] 2012-05-06 14:47:38 0 삭제
    같이 울어 줄께요... 엉엉엉 ㅜㅜ
    3 이 사진은 다들 꼭 보아야 합니다. [새창] 2012-04-30 02:19:57 0 삭제
    '검소'함 을 얘기하는 건가요??
    이거 어렸을때 본 '염라대왕'이라는 책이 기억나는 군요...
    2 22년 인생, 후회만 가득히 살다가 오늘 떠난다 [새창] 2012-04-19 00:36:24 0 삭제
    죽지마세요ㅜㅜ 제발요.... 우리 다른 모든걸 포기하더라도 주어진 삶 만큼은 포기하지 말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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