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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군대 퓰리쳐상 모음 [새창]	2017-06-23 17:23:36	0	삭제
		아.. 이거 위험해요. 어디사단, 어디초소까지 다 밝히시고 사진 올리면..
	28	난 썩었써 [새창]	2016-08-13 13:25:39	1	삭제
		도저히 감조차 안잡힌다...
	27	양덕이 드론을 이제 이런 데까지... 참치잡이... [새창]	2016-06-04 04:45:55	1	삭제
		인간의 창의력은 끝이 없네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09:30:22	0	삭제
		내가 직접 다녀온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25	도둑맞은 언니집.jpg [새창]	2016-05-27 15:46:43	4/8	삭제
		littlegirl 와.. 유아교육 전공하셨어요?
	24	도둑맞은 언니집.jpg [새창]	2016-05-27 14:42:46	1/21	삭제
		댓글 다는것도 본문하고 연관성이 꼭 있어야되고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되는것인지 전 진심으로 몰랐네요. 자유롭게 생각나는 말, 하고싶은 말을 쓰면 되는 줄만 알았는데 10년을 넘게 눈팅을 해왔는데도 전 왜 몰랐을까요.
	23	도둑맞은 언니집.jpg [새창]	2016-05-27 14:30:40	2/13	삭제
		그냥 아이를 보니까 제가 겪고 느꼈던 일이 생각이 나서요. 제가 엉뚱한 곳에 엄한 소리를 적었나 보네요. 죄송합니다. 앞으론 꼭 글과 연관성이 있는 댓글만 작성해야겠네요.
	22	도둑맞은 언니집.jpg [새창]	2016-05-27 14:21:09	2/11	삭제
		시노자키사랑님 작성자와 작성자 언니를 비난하는 글이 아닌데요..
	21	도둑맞은 언니집.jpg [새창]	2016-05-27 14:19:33	2/31	삭제
		아이들의 말에 귀기울여 주세요. 아이를 무작정 혼내지마세요. 전 7살 때, 5단 서랍장의 4번째 칸을 빼다가 장이 앞으로 넘어와서 깔릴뻔한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진열되어있던 온갖 물건들이 다 쏟아졌지요. 어머니가 그 것을 보셨고 전 설명을 했으나 거짓말한다고 혼이 났어요. '서랍장을 그냥 열었는데 넘어질리가 있느냐, 필시 니가 장난을 쳤거나 계단처럼 열어서 올라탔을것이다.' 같은 이야기를 20번 정도 반복하다가 어머니의 윽박지름이 점점 강해지자 저는 결국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거짓시인을 해야했죠. 그리고 위험한 장난을 친 죄에 거짓말한 죄까지 얹어 한참 벌을서야 했습니다. 그 일에 대한 충격이 컷던지 저는 거의 20살이 될 때까지 그 일이 잊지 못했었습니다. 어머니께선 기억도 못하시는데 말이죠. 전 그 후로 내 아이가 생기면 절대 아이의 말을 믿지않고 무작정 혼내는 일은 없도록 하자고 스스로 약속했습니다. 아, 물론 제 아이는 아직 저의 소중한 곳에 있습니다만...?
	19	세계곳곳 아스팔트 녹아내린곳 [새창]	2016-05-27 01:55:29	62	삭제
		연애는 잘못합니다.
	18	세계곳곳 아스팔트 녹아내린곳 [새창]	2016-05-27 01:37:14	31	삭제
		광학 전공자입니다. 초등학생도 이해할 정도로 쉽게 이야기하자면 아스팔트가 물질자체의 녹는점이 낮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우리 눈에 검은색으로 보이는 물질들은 빛을 많이 흡수합니다. 빛을 많이 흡수하면 당연히 빛 에너지를 많이 머금게 되고 흰색 물질보다 쉽게 뜨거워지지요. 덧붙이자면 검은색 물질이라 빛을 많이 흡수하는게 아니라 빛을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검은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17	스페인 매체 "바르사, 이승우 제보자 대한축구협회 의심" 논란 [새창]	2014-08-22 21:13:07	3/5	삭제
		내가 이상한건가요? 우리나라 유망주면 룰에 관계없이 일단 잘되고 봐야되는겁니까? 입단 과정에서 피파에서 정한 룰을 어겼기때문에 이 상황이 된 것 아닌가요? 반대로 생각하면 불의에 맞선 내부고발자잖아요. 이승우가 잘못해서 벌받는게 아니라 바르샤가 잘못해서 이승우가 피해보는거라고 생각하면 올바른 절차아닌가?
	16	[익명]남친이 친구한테 잤다고 말했다는데... [새창]	2014-08-16 04:37:02	1	삭제
		저도 그런 부분은 이야기하기 꺼리는 부분이지만 반대로 친구가 저한테 여자친구랑 잤다는걸 이야기 했다고 해서 친구의 여자친구를 만났을 때 그런 걸 상상한다거나 좋지않은 시선을 하게 된다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전혀 개의치 않는게 사실이죠.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04:35:05	0	삭제
		기억은 나죠, 그립진 않아요. 기억하는 것과 그리운건 다른겁니다. 그걸 착각해서 소중한 사람을 미워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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