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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7	부모님은 제가 애국심이없다합니다(고민상담글)(혈압주의. 발암주의) [새창]	2015-07-20 23:09:06	0	삭제
		세월호때 티비뉴스속보나올때까지 학생들 배안에 살아있었어요 정부가 구조못한거지요 부모님께 이거 보여주세요
	1466	용인 아니면 용인 근처, 꼭두새벽에 여는 마트........ [새창]	2015-07-20 21:15:10	0	삭제
		유병언이나 성완종처럼 언론에 노출되는 경우외에 일반적인.성인의실종신고는.수사나수색안합니다 치매나납치 자살이확실경우에만.수사나수색하는걸로압니다
	1465	백종원이 집밥선생? 무슨 그런 농담을? [새창]	2015-07-20 20:44:50	0	삭제
		칼럼이 그냥 까는내용이네요 유재석도 김구라도 백종원도 그들을 선호한다고 누가 선동해서 일부러 그런거 아닙니다 국민들 시청자들 이 눈높이가 누가좋다더라 한다고 우르르 몰려가 찬양합니까
	1464	수도권에 숙박되는 시설 좋은 온천 알고계신분 있나요 [새창]	2015-07-20 01:31:09	1	삭제
		경기도 이천에 테르메덴 과 미라다호텔 온천이 있는데요 갠적으로 어른들이가실거면 온양온천 추천합니다 수도권 지하철로 갈수있고 온천수도 국내최고
	1463	국정원 공동성명을 본 역사학자 전우용님의 트윗 [새창]	2015-07-20 00:50:29	0	삭제
		그 글자를 누가쓴건지 말야 국과수에 필체조회 함 해보고 싶다
	1462	여기서 동행구해도 되나요? [새창]	2015-07-19 23:16:20	0	삭제
		모르는사람과 여행갈 생각마시고 여행가서 여행친구만들어 여행하세요
	1461	설악산 질문이요! [새창]	2015-07-19 23:12:46	0	삭제
		북한산이나 설악산이나 같은 국립공원이에요 가져간쓰레기는 되가져오기
	1460	설악산 질문이요! [새창]	2015-07-19 23:10:30	0	삭제
		돗자리깔고드세요 비선대가는길에 음식파는곳도 있는데요
	1459	[전문]국정원직원 일동 동료자살 관련 공동성명 [새창]	2015-07-19 22:50:40	0	삭제
		내이럴줄알았음 아니 대부분의 국민들이 이럴줄알았을거임 너무 예측대로 가니까 어이없음
	1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21:34:59	6	삭제
		방청객한분 이야기했죠 어느종류의 사랑이든 마음으로 교감이 먼저 통하고 스킨쉽은 그후라고 상대가 싫다는데 강제로하는것은 폭행이죠 생각좀하며 삽시다
	1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9:56:48	13	삭제
		남의가정 ? 남의집에가 유치원에서 폭행당할때 분노안했나요? 남의집 귀한자식들 바다에 수장당하고 지금도 해결안되는데 분노안하죠? 가정폭력은 지금도 일어나고있어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가 눈물흘리며 트라우마까지생겼다는데 .
	1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9:50:17	2	삭제
		저집 아버지는요 여기가 미국아닌걸 다행으로생각하셔야됩니다 작은딸은 방송보다 실제는 더심하다네요 트라우마까지 생겼다는데 그런말이 나오나요?
	1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9:40:56	1	삭제
		작은딸은 방송보다 더하다고 했네요 .트라우마로 친구들과 스킨쉽도 힘들다고
	1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9:36:49	0	삭제
		작은딸은 방송보다 더하다고 했네요 트라우마로 친구들 하고 스킨쉽도 힘들다고
	1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9:26:49	39	삭제
		화목한 가정이면 아버지가 여고생을 강제로 스킨쉽해도 되나요 본인이싫다고 명백히밝혔지요 트라우마로 친구들 포옹하는거도 힘들다고 많은부모들이 방송보고 경악을하네요 다큰딸침대에 누워서 껴안고 폰가게에서 허리엉덩이만지고 힘으로 제압까지해서 ... 성폭력수준입니다 그집 아버지는 미국이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하루빨리 정신차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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