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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농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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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공유기 사용중인데.. 너무 느려요... [새창]	2011-10-16 20:19:59	0	삭제
		공유기가 구형인가요?? 공유기가 구형이면 느릴수도 있습니다.
	58	광고의 중요성 [새창]	2011-10-16 15:24:37	7	삭제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도 C언어가 쓰이고 있습니다.
	57	대낮에 르네상스호텔 1층에서 조폭에게 집단구타를 당했습니다 [새창]	2011-10-16 14:18:37	0	삭제
		정말이지 우리나라는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냐... 한심하다 한심해 나라 앞날이 걱정된다.
	56	[유머x]오유에서 "성관계"하려는 해피강아지봐라 [새창]	2011-10-16 14:14:16	0	삭제
		덜 맞았구나...니가
	55	여성시대 캡쳐대잔치다! 캡쳐가 나타났다! ⊙▽⊙ 10탄[BGM] [새창]	2011-10-16 14:12:09	1	삭제
		다들 어디서 이런 댓글 센스가 나오는지.ㅋ
	54	대한민국의 흔한 아빠[BGM] [새창]	2011-10-15 17:34:54	1	삭제
		행복해 하는 아이들 표정이 진심 보기 좋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5 17:31:20	2	삭제
		동생! 생일 축하드립니다~ 시험기간에 생일이면 참 기분 꾸리꾸리할듯.ㅋㅋ
	52	[브금]목욕탕 일상 [새창]	2011-10-10 01:15:28	11	삭제
		어릴때는 아버지랑 같이 목욕자주 다녔는데 그때는 어리고 팔힘이 없었응게 아버지 등을 못빌어드렸지 그냥 하버지가 재미삼아 등한번 밀어봐라 하면 난 좋다고 그 작은 손으로 때밀이 잡고 밀었는데 아버지는 걍 웃으심 결국엔 옆에 아자씨한테 부탁해서 등 밀고 나오고 난 아버지의 팔힘에 온몸이 빨개지는데 어릴때라 시원한거 몰랐음 그저 빨리 끝내달라고 앙탈만.ㅋㅋ 다 끝나고 나오면 마성의 바나나우유 그거 하나면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 들더라 그런데 말이지 요즘엔 대학와서 보니까 너무 바쁜거야 아버지는 점점 늙어가시고 같이 목욕탕 갈 시간도 없어 가끔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아들도 이제 다 크고 바쁘니까 내 등을 밀어줄 사람이 없네 하시면서 씁쓸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뭔가 울컥하드라 하나있는 아들이라고 지 바쁘다고 아버지들의 그 행복한 시간마저 안내주는게 참 불효같기도 하고 오늘 오랫만에 아버지랑 목욕탕 다녀와서 등 밀어드리고 왔다. 예전같지 않은 아버지 모습을 보면 눈물 나오는거 샤워기로 무마시키느라 혼났다.
	51	새모이 주는 유이 [새창]	2011-10-10 00:42:05	0	삭제
		진지한 표정이네
	50	급함)) 남자들 여친이 야한만화 본다면 어떤가요??;; [새창]	2011-10-09 23:53:57	0	삭제
		이해합니다. 호기심에서 시작해서 볼수도 있지요. 모아두는거 이해합니다. 사리분별 가능한 나이인대요 뭘... 그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지 아 참...저는 친구들사이에선 성인군자입니다.
	49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아이들... [새창]	2011-10-09 16:08:49	1	삭제
		저넘들은 자기가 똥만싸는 기계란걸 모르겠지?
	48	[프풋]질문이 있는데요 [새창]	2011-09-23 21:48:32	0	삭제
		신기한 현상이네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23 20:12:30	0	삭제
		제어공학의 힘이다~~
	46	★가을맞이 솔로탈출 비법!! <필살 무도회장 메뉴얼>vol.1★ [새창]	2011-09-23 19:59:40	0	삭제
		궁금하네요~ 꼭 읽어봐야겠군요. [email protected]
	45	섬원숭이들의 현재 소원.. [새창]	2011-08-22 17:22:47	0	삭제
		정신못차는건 여전하구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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