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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유머X)어제 밤 8시경 청주 상당공원앞 다람쥐잠옷입으신 여자분 [새창]	2011-09-20 00:29:42	38	삭제
		벤츠에 앉아있었던거 알면 100%오실듯
	67	[유머X]충격!! 영화 도가니 실제사건 재수사 청원 [새창]	2011-09-20 00:27:03	0	삭제
		그래도 혹시몰라 추천
	66	손가락 착시 해본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1-09-20 00:18:43	0	삭제
		베스트 안갈거같은데
	65	손가락 착시 해본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1-09-20 00:18:43	0	삭제
		베스트 안갈거같은데
	64	오빠 오기전에 지워야지 ♥ [새창]	2011-09-20 00:17:37	0	삭제
		내친김에 다 지우고 "어, 오빠 폴더 잘못눌러서 지워졌엉"라고하세요 다른것들도 지우라고요
	63	관객모욕 [새창]	2011-09-18 23:58:52	1	삭제
		버퍼링 안걸리는 곳 http://finenight17.blog.me/140139617640 근데 모르는 사람 블로그
	62	집에서 고기 구워먹으면 옆집도 주는 게 당연한거야?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9-18 23:47:21	0	삭제
		고기 한번 구워먹고 그사람들 오면 주거무단침입죄로 신고 ㄱㄱ
	61	살면서 변태를 만났던적ㅋㅋㅋ [새창]	2011-09-15 19:40:01	0	삭제
		...저희학교 선생님이요 지금 50대거든요. 똥배나오고 키 작은 기술가정 선생 여자애들한테 맨날 이쁘다고 하고다니고 뽀뽀할라그래요 작년일인데요 다른애들은 그냥 지나갔는데 나는 맨 앞자리인데다가 말이없었거든요 짝없는 유일한 자리가 뽑혔고요 시험기간이라 자습. 애들이 조용할리 없음 막 말걸다가 별얘기 안하고 있으니까 볼따구를 손으로 만지더니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라고 작게 말하면서 처음에는 뽀뽀하는척 하다가 진짜 뽀뽀함 볼에 했는데 기분 나빴음 그래서 그 다음에 자리바꿔달라서 맨 뒤에 앉고 그 선생 시간에는 잠밖에 안잤어요 그리고 이건 올핸데 제 잘못인가 하기도 하지만, 제가 치마안에 바지를 입고다니거든요 학교와서 그 선생 만나서 시크하게 인사하고 선생이 코너를 돌았길래 바지랑 껴입어서 불편해서 치마 끝 뒤집어봤거든요 안에 바지까지 입었지만 혹시나 해서 주위 둘러보니까 그 선생이 코너에서 슬쩍 쳐다보고 있음... 그러다가 눈이 마주치니까 흠짓 하고 지나감.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14 00:47:20	1	삭제
		생일축하드리고요 안녕
	59	내 과거.. [새창]	2011-09-14 00:14:31	1	삭제
		그런남자와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만나길 빌어드릴게요. 슬퍼하지마시길! 전 분명 좋은 인연 만날거라 믿어요
	58	제목학원 심야반 쪽지시험입니다. [새창]	2011-09-14 00:03:36	0	삭제
		햄버거.jpg
	57	[SWF] 여길 빠져나가야겠어... [새창]	2011-09-13 23:45:46	0	삭제
		어... 난 바보였어! 첨에 보고 뭐지? 했는데 댓글보고 아 설마 그냥 냉무글인데 낚시인가 하다가 살짝 멍때리고 클릭 하니까 낚 ㅋ 임 ㅋ
	56	아하하..췌장암이랍니다..안녕히 계세요. [새창]	2011-09-13 23:38:42	0	삭제
		글쓴님, 부탁드릴것이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진짜라면 친한 친구나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얘기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금년 4월에 친구를 잃었습니다. 물론 그 친구는 심장마비로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어요. 원래 몸이 아팠는데 이틀정도 앓다가 하루를 식물인간상태로 있던중 떠났습니다. 그때 제가 제일 후회되던게 그 친구와 많은대화를 하려하지 않았던것입니다. 그 친구가 간혹 심심하다고 투정을 부리거나 장난을 치면 항상 곱게 말해주지 못하고 툭툭 내뱉었습니다. 그 친구 죽기 3일전에도 싱긍벙글대며 문자를 보내왔기에 대충 말만 던지고 무시했습니다. 어쩜 깊게 사귀지 않는것이 상대에게 잊는 데 좀 더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조금씩 준비를 하는것 또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잊혀지는건 싫으시겠지만 사랑하는 만큼 배려도 필요합니다. 저는 급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에 약 2달간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금도 어린나이에 떠난 친구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작성자보다도 훨씬 어립니다) 이런말할 권한이 없지만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55	야이 초딩들아 낙서하지마 ㅡㅡ [새창]	2011-09-12 22:43:22	0	삭제
		그림 못그리는 초딩이그린 낙서 옆에 낙서하는 초딩들을 낙서한 초딩이네
	54	뭐 병시나 곰 처음봐?.JPG [새창]	2011-09-12 19:26:26	10	삭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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