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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머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07
    방문 : 24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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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회사다니면서 본 진상들 [새창] 2015-07-30 08:52:53 0 삭제
    3번 칼퇴근은 떠볼려고 묻는화사가 일부있습니다
    참고하시길^^
    25 와이프한테 어떻게 말하죠? [새창] 2015-05-28 17:54:08 0 삭제
    ㅋㅋㅋ
    작년에 드라마 모던파머가 생각나네 ㅋㅋㅋㅋ
    24 여전히 외국인 취급받는 이야기 [새창] 2015-05-08 13:32:38 2 삭제
    이분 얼굴 진짜 보고싶네 ㅋㅋ
    23 하늘로 간 아끼던 동생이 꿈에 나왔네요. [새창] 2015-05-08 07:42:54 3 삭제
    작성자님 아픈가슴이 느껴지네요.....

    언니 보러 왔나봐요.

    동생분 하늘에서 잘 지내고 계실꺼예요.. 힘내세요
    22 자는게 제일 예쁜 울 냥이....... [새창] 2014-12-22 13:32:00 4 삭제

    어 이사진이 아닌데...
    21 자는게 제일 예쁜 울 냥이....... [새창] 2014-12-22 13:31:08 9 삭제

    나도 끼워 주라 냥!
    3달된 차밍입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16:06:20 1 삭제
    유모차 200만원에 영어수업 들으러
    감히 지하철을 타!!!
    돈없는 서민들 이용하는데 민폐끼치지
    말고 걸어다녀라! 미친xx야!!
    19 초등학교때 성추행하던 남자선생있었음 [새창] 2014-08-01 12:00:11 1 삭제
    저도 지금 생각해 보면

    선생이 아니고 쓰레기같은 년,놈 들이 많았어요..

    어릴땐 몰랐는데 커서 생각해 보면 진짜 미친것들이 곳곳에 있었네요. 아 ~! 갑자기 열받네.
    18 친구 실화4 [새창] 2014-07-28 16:50:35 0 삭제
    이런 미친xxx.
    내가 다 화나네. 아뭋튼 친구분 정말 다행입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22:17:41 4 삭제
    저도 초등하꾜때 2마리사서 매일밥주고(뭘먹여야될지몰라서 비스켓 물에녹여서죽처럼)
    정성들여 키웠지요.
    좀크니까 귀여움은 덜한데 그래도 매일 꼬박꼬박 밥주고 잘키웠는데

    9개월쯤 지났나? 추석때였지요.

    제사상에 올린다고 아버지께서 잡으셔서 차례지내고 다들 드시는데
    저는 못먹었지요. ㅠㅠ
    그때는 엄청커서 그냥 일반닭같이 키워서 크게 정이없어졌긴
    했지만 우울하던 기억이.ㅠ
    그날이후로 병아리같이 커서먹을수있는 동물은 안키웁니다
    아 물론 지금도 개키우기는 하지만 집에 먹는사람이 없어서
    애는 괜찮아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23:07:58 0 삭제
    저도 밤에 가끔씩 타는데요
    산하나 넘어갔다옵니다. 산속에 난 길로 일부러 가는데 아뭏튼 염통이 쫄깃쫄깃
    합니다. 무덤ㅁ주위에 지나갈때면 속으로 인사하고 지나갑니다.
    안그러면 혹시 나타나실까봐 ㅎㅎ
    야간 혼자 산행도 한번씩 가볼만합니다.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고 사람나타날까봐
    무섭지요. 오르막에는 힘도들지만 뭐가 나타나면 속도가 꽝이라
    도망을 못가니 그게더 무섭습니다.
    어쨋건 야간라이딩은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후레쉬,후미등은 많이달수록
    좋습니다. 차들은 절대로 저전거 잘안보입니다. 혹시라도 구냥타시는 분들은
    꼭꼭 후레쉬 달고타시고 안전하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15 돌아가신분의 유품을 써도 문제없을까요? [새창] 2014-06-01 14:02:45 2 삭제
    저도 할머니 돌아기소 옛날조선시대 동전을 부적같이 차에 지니고 다닙니다
    그래서 그런가 흔한 접촉사고없이 잘다닙니다
    할머니가 지켜주시는 느낌으로 가지고 있죠
    마음먹기 마련입니다

    종가집 간장은 몇대를 먹는다는데
    멀쩡하지 않습니까 ㅎㅎ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22:41:50 3 삭제
    보배드림에도 올라셨는지 모르겠지만
    거기도 한번 올려보세요

    보는사람이 많아 확률이 높아질 거예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8 21:53:45 0 삭제
    11 이제 봉고차도 단종됐고 그레이스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만만하게 많은 인원을 태울수있는 차량이 요즘에는
    스타렉스밖에 없다고 볼수 있죠.

    따라서 글내용의 스타렉스 등장은 현실성이 더높습니다

    만약 다른 글에서 오늘 봉고차가 어쩌구 저쩌구 한다면
    구라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죠

    그래이스 ,봉고차는 길거리에서 보기 힘듭니다
    12 33살 겨울, 1억을 모았습니다. [새창] 2013-12-30 10:44:53 0 삭제
    살면서 글쓴이같이 목표를 세우고 이루신분이
    과연 몇분이나 계실런지.
    저도 마흔중반에 월급쟁이 생활하지만
    목표없이 살아왔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나중에 돈이 더모이던 배우자를 만나던
    지금하신일에 대한 모든 기억,경험이
    삶에 밑걸음이 될겁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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