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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8 00:01:30	3	삭제
		1 무슨 100:0 ㅡㅡ 200:0으로 알고있는데;
	537	님드라 큰일났음... [새창]	2011-10-27 23:59:10	0	삭제
		전 업되면 업되서먹고 다운되면 다운되서먹습니다..ㅠㅋㅋㅋ
	536	괜시리 짜증만 나는 하루가 갔네요 [새창]	2011-10-27 23:57:31	0	삭제
		아..죄송하게도 보기전에 맥주픽처3개 사왔기때문에... 하지만 집에 소주가 반병있기때문에...아... 쏘맥인가여...... 근데 픽처3개들고 추위를 뚫고 빠른걸음으로오느라 숨참..하앜.... 근데왜 아파트를 산위에짓고 샹송임?ㅠㅠㅠ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7 23:39:07	5	삭제
		갑자기 그거생각난다 어떤 남고에서 미술시험을 봤음 주관식 문제중에 미켈란젤로의 머리, 팔, 다리가 없는 조각상의 이름은? 이런문제 답은 벨베데레의 토르소(Torso del Belvedere) 였음 시험이끝나고 몇일후 교실문을 박차고 미술선생님이 몽둥이들고 소리침 주관식3번에 병신이라 쓴새끼들 다나와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7 23:39:07	117	삭제
		갑자기 그거생각난다 어떤 남고에서 미술시험을 봤음 주관식 문제중에 미켈란젤로의 머리, 팔, 다리가 없는 조각상의 이름은? 이런문제 답은 벨베데레의 토르소(Torso del Belvedere) 였음 시험이끝나고 몇일후 교실문을 박차고 미술선생님이 몽둥이들고 소리침 주관식3번에 병신이라 쓴새끼들 다나와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7 23:39:07	248	삭제
		갑자기 그거생각난다 어떤 남고에서 미술시험을 봤음 주관식 문제중에 미켈란젤로의 머리, 팔, 다리가 없는 조각상의 이름은? 이런문제 답은 벨베데레의 토르소(Torso del Belvedere) 였음 시험이끝나고 몇일후 교실문을 박차고 미술선생님이 몽둥이들고 소리침 주관식3번에 병신이라 쓴새끼들 다나와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7 23:34:03	0	삭제
		아..꼼장어..먹고싶다..ㅠㅠ
	531	님드라 큰일났음... [새창]	2011-10-27 23:33:43	0	삭제
		저는 집안 대대로 애주가분들이셔서 술을 어릴때 배우고 항상 사랑해왔지만 사랑하는거랑 중독이랑은 다름!!
	530	괜시리 짜증만 나는 하루가 갔네요 [새창]	2011-10-27 23:32:51	0	삭제
		음 그렇군요!! 저는 맥주가 떨어져 집앞슈퍼에 다녀와야겠어요 아니오늘은 소주..아니..뭐로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 일단 출발하도록하죠 왜냐면 1시반쯤에 문을닫음! 하지만 불안하니 빨리다녀오겠음 ㅋ.ㅋ
	529	아놔 ㅅㅂ 드러버서..ㅋ [새창]	2011-10-27 23:27:16	0	삭제
		이분 내스타일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8	괜시리 짜증만 나는 하루가 갔네요 [새창]	2011-10-27 23:26:46	0	삭제
		ㅠㅠㅠ왜그리 찝찝하신지 ㅠㅠ 그럼 이번주말에 어머니 뵙는건 어떠신지~?
	527	방금전 오유가 안됐던 이유 [새창]	2011-10-27 23:25:1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튀김건빵먹다가 뿜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
	526	대창 드셔보셨나요? 엄청 맛있음 !! 사진有 [새창]	2011-10-27 23:01:42	0	삭제
		나도 대창먹을줄알고!먹을돈도있고!씹을치아도있다!근데!!같이!!먹을사람이없다!!
	525	'소라넷 패기부부의 고문류 甲'보고 생각난 경험담 [새창]	2011-10-27 23:00:08	0	삭제
		아아 !!팸일릐맡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죄송합니다 제가 신급중에서도 병신이라
	524	'소라넷 패기부부의 고문류 甲'보고 생각난 경험담 [새창]	2011-10-27 22:59:42	0	삭제
		가족마트가 뭐하는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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